최삼경, 논문비평은 객관성과 공정성 담보해야

먼저 김강산, 구춘서, 탁지일논문부터 비평해야

편집인 | 입력 : 2026/04/09 [21:57] | 조회수: 51

무자격자의 논문 비평

 

최삼경이 일방적으로 한경국목사논문을 비평하는 것은 일단 무자격자의 비판으로 정당성이 떨어진다. 알다시피 최삼경은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사학위나 석사학위 논문이 없다.  그런데다가 미국에서 중도하차하고 들어와 미국학위도 없는 상태이다. 중도하차했다는 것은 실력이 없거나 미국대학원이 요구하는 학사나 석사학위가 없어서 일 것이다. 

 

논문비평은 공정성, 객관성, 지인들의 논문까지도 비평해야 

 

그러다 보니 논문비평을 특정인만 골라서 하는 것은 더욱 공정성과 객관성이 없다. 우선 김강산논문부터 종교다원적이고 예수보다 공자를 중시하기 때문에 이단성이 짙다고 냉정하게 비판을 해야 한다. 

 

구춘서의 논문: 민중신학

 

이외에도 그의 이단감별사역에 동참한 구춘서와 탁지일의 논문까지 비평을 해야만 객관성이 있는 것이다.  구춘서의 논문은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이다.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예수가 아니라 민중이다. 죄없는 예수 대신 죄있는 사람이 예수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이 구춘서교수의 논문을 검증하라는 것이다.

 


 

성공회대 권진관교수의 평가에 의하면 구춘서교수는 "억압받는 한국 민중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분명한 대답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사회경제적, 문화적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그 대답이 항상 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육화로서의 예수는 언제나 가난하고 눌린 한국민중의 편에 설 것이라는 사실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민중 그리스도론은 민중의 사건을 성찰하고 해석하며 참여하는 것이다"고 했다. 

 

민중사건들은 민중그리스도론의 중심적 문제가 된다. 구춘서교수의 "오늘의 예수는 누구인가 ,민중의 사건속에서 예수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라며 예수의 정체성이 희미하고 민중이 예수라는 인식을 갖기게 충분하고,  "민중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 예수는 무엇을 하는가" 하면서 혁명과 해방의 예수의 상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구춘서 교수의 기독론은 예장통합교단이 주장하는 기독론에서 멀리 떠나 있으며, 안병무의 민중이 예수라는 민중신학의 기독론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고, 항시 예수가 민중과 가난한 사람의 편에 선다고 하여 유물론적 접근을 하여 기존 전통개혁신학과 이를 채택하는 예장통합신학과는 너무 멀리 떨어진 사상이 아닐 수 없다. 

 

탁지일: 통일옹호 논문

 

탁지일은 다음과 같이 활자체를 크게 하여 '존경하는 문선명'을 그대로 인용하여 사실상 긍정하고 있다. 비판이 한 줄도 없기 때문이다.    

 

일제통치말엽에 문선명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접촉해서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그들과 함께 일을 했다. 미국기독교선교사들은 이러한 젊은 선생의 말을 들었고, 그를 지방설교가로서 무시했다. 그들 회원과 함께 한 한 젊은이의 호소에 시기하는 한국목사들은 문선명을 거절했고 잘못된 교리를 가르친다고 그를 비난했다. 기독교교회들은 문선명을  수용하는데 실패했고, 존경하는 문선명(REVERAND MOON)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깨달았다.

 

 

결국, 탁지일은 RISS에 자신의 논문을 삭제 요청하여 결국 자신이 등록한 논문임이 드러났다. 즉 등록한 저자가 아니면 철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삼경이 한경국목사의 논문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구춘서의 민중신학, 탁지일의 통일교옹호신학, 김강산의 공자옹호신학부터 비판해야 비판의 공정성을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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