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최진봉 교수, 종교학으로 예배공간 접근

예배학과 설교학 종교학, 카톨릭으로 접근

편집인 | 입력 : 2026/04/04 [00:10] | 조회수: 139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학 설교학 교수인 최진봉교수는 예배 공간의 상징성을 개혁주의 신학이 아닌 종교학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례식 예배와 성경 읽기에 대해 카톨릭적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그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B.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M.), Columbia Theological Seminary(Th.M.), University of Toronto/Knox College(Th.D.)에서 공부했다. 

 

그의 설교학 논문을 보면 일반 종교를 통한 기독교의 비교, 종교학을 통한 예배당의 상징, 카톨릭의 영성을 통한 성경읽기, 성경에서 나오는 불을 상징으로 하는 장례 예배 등에 대한 논문을 볼 때 타종교의 지식, 카톨릭의 거룩한 읽기, 종교학의 상징, 성서의 상징을 통하여 실천학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논문 작성을 보면 장로교 신학, 예장통합교단의 교리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 그가 쓴 논문을 하나씩 보자. 

   

 '복음의 설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해석학적 선이해에 대한 성찰과 과제(-불교-유교의 경전신학 전통을 중심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최진봉교수는 '복음의 설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해석학적 선이해에 대한 성찰과 과제(-불교-유교의 경전신학 전통을 중심으로)에서 불교와 유교의 경전신앙의 전통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면 성서적이며 신학적인 실천으로 나아가게끔 이르는 신학적인 작업이 된다고 했다.  

 

 

 

즉 불교와 유교의 쟁점을 잘 설명하여 비교하면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데 좋은 객관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교수는 불교와 유교를 통하여 기독교를 접근한다. 그러나 어슬픈 타종교 지식으로 자칫 잘못하면 기독교 복음을 희석화 시키거나 왜곡시킬 수 있다. 비교종교에 대한 접근은 신중해야 한다. 즉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최교수는 종교학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본 연구는 그러한 과정의 한 시도로써 한국교회의 해석학적 선이해를 형성한 지성전통인 불교와 유교의 경전신앙 전통을 살펴본다. 불교와 유교는 경전종교로서, 이들의 신앙전통은 1700여 년에 걸쳐 한국의 의식과 세계관, 하늘과 인간이해, 가치질서 와 윤리의식 등, 한국사회의 정신문명을 형성해온 해석학적 틀로 기능해왔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한국교회의 설교가 지녀오는 성서와 인간, 하나님과 복음, 구원의 이해 등과 같은 설교의 지적 경향성의 근원을 확인하고 객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본 연구는 기독교 신학이 보편 종교학에 대해 갖는 긴장적 입장에 서서, 불교-유교의 경전신앙 전통이 제공한 도덕주의적, 카르마, 그리고 인본적인 해석학적 전제들에 대한 비평적 성찰을 시도한다. 기독교 신학이 제공하는 해석학적 전제는 불교-유교의 해석전통이 제공하는 그것과 첨예하게 대립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성서가 증언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세계를 선포함에 있어 당면하는 도전 과제들을 제안함으로서 본 연구는 가름한다.

 

  

 

 

미르치아 엘리아데(Mircea Eliade)의 의례공간의 상징성으로 본 개신교 예배공간의 상징화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이외에 최교수는 상위 논문에서 종교학자 엘리아데의 상징 이론갖고 개신교의 예배공간을 상징으로 접근하고 있다.

칼빈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예배 공간을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아데의 상징으로 종교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칼빈의 신학은 온데 간데 없고 엘리아데의 종교학만 남아있다

 

머치아 엘리아데는 인간의 무의식과 상징을 이끌어내어 종교의 의미를 넓히고, 성과 속을 강조하여 종교는 거룩성과 세속성으로 이원화된다는 이론을 제시한 바 있다.

무신론자인 종교학자가 주장해놓은 종교학적인 상징 이론을 갖고 그리스도의 몸인 예배공간을 상징으로 해석하고 있다. 예배공간을 종교학적인 상징으로 접근하는 것이 설교학과 예배학 철학의 부재에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장신대 교수라는 권위가 있다고 해서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라 교수로서 자기 학문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 

 

  

 

논문의 요약을 보자. 

 

예배공간은 살아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는 사회적이고 기술-문명적, 그리고 재난적인 도전들로 예배공간의 유실을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의 외적 시스템의 정지를 넘어 신앙정체성의 위기를 초래했다.

 

따라서 교회는 불투명하게만 보이는 예배공간과 신앙정체성간의 연관성을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고, 그를 통해 개신교회 신앙의 지속가능한 길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르치아 엘리아데(Mircea Eliade)의 의례공간의 상징성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종교의 신앙과 의례공간 간의 유기적 상관관계를 규명해낼 것이다.

 

그리고 이에 근거해 개신교회의 예배공간에서 예배의 신학적 주제들이 구체화되고 의례화 되는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예배공간이 상징적 공간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안들을 제시할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종교가 누미노제(das Numinose), 곧 신비하고 거룩한 실재(Rudolf Otto), 혹은 성현(hierophany)에 대한 경험(Eliade)으로서, 그러한 체험의 과정으로서 신앙이 종교의 상징체계를 통하여 수행됨을 확인하고, 종교의 깊은 실재에 대한 감각이 상징적 공간 안에서 더욱 고양됨도 살펴볼 것이다. 이어서 개신교회의 예배공간이 지닌 신앙적이고 사회적인, 그리고 기능적인 가치를 엘리아데가 강조한 의례공간의 상징성에 비춰 발견할 것이다. 

 

 

  

 

엘리아데의 이론을 갖고 접근한 논문은 대순진리회에서도 드러났다. 대순진리회에서 안신이라는 사람은 "엘리아데의 관점으로 본 대순사상 인간관 연구'를 했다. 

 

  

 

한 건축가도 엘리아데의 상징에 대한 연구를 했다.  

 

  

기독교의 죽음과 화장에 대한 신학적 이해에 관한 연구 

 

 


최교수는 기독교의 장례예식이라는 글에서 "성경적 상징인 불의 이미지들에 관심을 갖고 활용하게 될 때"라며 성경에 나오는 불의 상징을 활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오늘날 기독교의 장례예식은 그 본래적 역할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한다. 기독교의 죽음에 대한 몰이해와 더불어 대중화된 교회 화장례(火葬禮) 대한 신학의 부재는 기독교 장례예식이 삶을 성찰하고 재구성하는 그 본래적 역할을 위축시키고, 그 의례적 기능을 빈약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죽음에 대한 기독교의 바른 이해에 정초하여 오늘날 기독교 장례 방식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화장을 기독교적 시각으로 재이해하며, 화장(火葬)을 기독교적 의례의 특성들을 갖춘 기독교 화장례로 발전시키는데 요구되는 그 신학적 해석의 기틀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독교의 장례전통은 화장이 아닌, 매장례이지만, 성경은 불(火)과 관련된 신학적 이미지와 상징들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별히, 힌두와 불교 문화권과 달리, 기독교 성경은 불을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 종말적 회복과 관련한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기독교 장례와 관련하여 성경적 상징인 불의 이미지들에 관심을 갖고 활용하게 될 때, 기독교 화장례를 위한 보다 풍성하고 성경적인 신학을 정립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 보다 생산적이고 유의미한 장례예식의 실천을 기대할 수 있다.

예장통합교단의 헌법 '예배와 의식'에 의하면 물을 상징으로 하는 것은 있어도 불을 상징으로 하는 조항은 없다. 

 

2-2-2-3. 세례의 물은 십자가의 보혈과 천지창조, 노아 홍수, 출애굽 때의 물을 상징함으로서 죄 씻음과 하나님의 언약의 은총을 나타낸다.(예배와 의식)

 

그러므로 "성경적 상징인 불의 이미지들에 관심을 갖고 활용하게 될 때, 기독교 화장례를 위한 보다 풍성하고 성경적인 신학을 정립할 수 있으며......."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비성경적 주장이다. 

 

교단헌법은 장례예식에 불을 상징으로 사용하라는 조항이 없다. 

 

5-4-3. 장례예식은 바로 이런 부활의 소망을 확인하며 증거하는 예식이다. 그러므로 장례예식은 부활을 증거하기 위하여 예식을 갖는 장소에서 목회자의 집례 아래 거행되어야 한다.

5-4-4. 장례예식은 성경말씀을 봉독하고, 죽음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원한 생명의 부활 신앙에 대한 말씀의 선포와 모든 성도의 교제를 확신케 하는 찬송 등을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

 

영적, 신학적 사기극

 

예배학 교수가 예배철학이 없기 때문에 종교학자 엘리아데의 상징이론으로 교단헌법에도 없는 성경적인 불까지 상징으로 활용하라고 주장한다. 상징은 주로 카톨릭에서 잘 사용한다. 그는 장로교신학교에서 카톨릭의식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장로교신학교에서 카톨릭과 종교학, 타종교를 주장하는 것은 교수로서 영적 사기극을 펼치는 것이다. 장로교신학교에서 종교다원주의, 유신론적 진화론, 카톨릭신학, 카톨릭영성을 주장하는 것은 학문을 빌미로 한 영적, 신학적 사기극이다. 

 

최교수는 하다못해 성경읽기까지 카톨릭식으로 할 것을 주장한다.  

 

설교를 위한 전인적 본문읽기로서 '거룩한 읽기'(Lectio Divina)의 수용에 관한 연구

 

  

  

Lectio Divina는 라틴어로 “거룩한 독서”라는 뜻으로,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내면화하는 영적 훈련이다. 주로 수도원 전통에서 발전했으며, 특히 베네딕트 누르시아의 규칙 안에서 체계화되었다. 

 

최교수는 궂이 카톨릭의 성경읽기 방법론을 개신교에 가져올 필요가 없고 그냥 은헤롭게 열심이 읽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온 교회의 오랜 경험과 전통은 성경을 위한 정당하고 유일한 방법은 그것에 제한되어 있지 않음을 알게 한다.

 

성경은 인간의 지적 추론으로 다다를 수 없는 깊고 풍성한 차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설교학의 과제는 성경의 고유한 차원에 부합하고 성경을 보다 정당하게 다룰 수 있는 전인적 읽기(holistic reading)를 회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설교학은 성경의 말씀을 기도로 먹고 삶 속에 통합하는 ‘거룩한 읽기’(lectio divina)를 기존의 본문읽기 과정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

  

결론

 

침례교대학교출신인 최진봉교수는 예배학과 설교학에 대한 철학이 없다. 장로교전통이나 신학, 교단의 교리편으로 접근하지 않고, 종교학적, 카톨릭적인 접근을 하여 개신교나 장로교와는 상관없는 방식으로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이는 설교학 철학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통합교단의 정체성이 장로교인지 침례교인지, 카톨릭인지를 모르고 장로교 신학교 교수로서 종교학적, 카톨릭성향의 논문을 쓰고 있는 것인 실천철학의 부재에 기인한다. 신학교육부는 최진봉교수의 논문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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