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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범죄를 하고 난 이후 인간에게 닥쳐온 것은 질병과 죽음이었다.
홍수사건 이후 인간의 수명 짧아져
홍수 사건 이전에는 약 900년 정도 삶을 유지하였지만 홍수 사건 이후 인류는 100살 전후로 살다가 그 이후로 생명이 단축된다.
아브라함은 175세, 모세는 120세, 다윗은 70세까지 살았다. 아브라함은 우리나라 고조선 때 출생하였다.
인류가 거의 질병으로 죽어갈 때 인류의 생명이 짧아진 것은 대부분 질병에 의해서이다. 예수 사역의 대부분은 질병치유에 대한 것이었다.
인간의 삶은 질병과의 투쟁
인간의 삶은 질병과의 투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이 범죄하자 질병은 당연하게 찾아온다.
성경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이로 인해 죽음과 고통, 질병이 세상에 자리 잡게 되었다고 본다.
이로 인해 질병은 죄로 망가진 타락한 세상 속에서 모든 인간이 겪는 보편적인 연약함의 결과이다.
구약의 욥기에서 욥이 겪은 극심한 육체적 질병은 사탄(악한 영)이 하나님의 허락 하에 욥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한 고통으로 나타나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시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는 일부 질병이 악령의 역사나 결박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질병은 저주의 결과로서 찾아오는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욥의 병을 '지방성괴저', '피부탄저병(Anthrax)', '중증 천공성 피부염' 또는 '나병(한센병)' 등의 증세와 유사하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흙으로 지어진 존재는 나이가 들면서 노화되거나 체질적으로 오는 신체적 한계와 자연적인 질병 발생 역시 피조물인 인간이 겪는 당연한 과정이기도 하다.
사망은 질병의 결과
인간은 질병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며 질병으로 인해 결국 사망으로 이르게 된다. 허혈성 심장질환이 사망원인 1위이고 부상으로 죽는 순위는 9위이다. 이처럼 인간은 결국 질병때문에 죽어가는 것이다.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의 말대로 성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도전을 받아서 독생자를 보낸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원계획을 갖고 질병과 사망에서 인류를 건지시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성경과 질병
성경에서는 아담을 통하여 죄가 이 땅에 들어온 이후 질병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래서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례가 나타난다.
성경에는 다양한 약용 식물과 향료, 포도주가 등장하며, 이는 치료와 치유를 위해 사용되었다.
하나님이 3일만에 창조한 약초와 나무가 치료와 회복의 도구로 사용된 장면들이 나온다.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9-12)
유향은 치료의 약
성경에도 유향을 상처의 부위에 바르고 포도주가 위장에 좋다고 판단하여 건강을 위하여 사용하라고 하고 있다. 향도 치료를 위하여 쓰여졌다.
예레미야 8:22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거기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내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찌 됨인고
유향은 당시 살균, 염증 억제, 통증 조절에 쓰였으며, 상처 치료, 시신 방부, 감염 예방에 사용되기도 했다.
한의학
본초강목
옛날부터 한의학에서도 유향을 약으로 사용해 왔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 유향(乳香)은 환부에 바르는 것이외에 기를 소통시키고 어혈을 없애며 통증을 멎게 하는 핵심 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유향의 효과
그래서 성경에는 유향과 관련한 구절이 많이 나온다 일단 몸에 좋으니 병치료로 이용하라는 것이다. 하나님도 유향이 좋다고 인정했다.
출애굽기 30:34-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기로운 것을 취하고 그것들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정결하게 하고
아가서 4:14 나르드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피와 각종 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마가복음 16: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창세기 37: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 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약대들의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에스더 2:12 여자가 차례대로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기 전에 여자에 대하여 정한 규례대로 열두 달 동안을 행하되 여섯 달은 몰약 기름을 쓰고 여섯 달은 향품과 여자의 미용을 위한 기름을 써서 준비를 마치며
심지어 무화과도 종기에 바르면 낳는다고 되어 있다.
이사야 38:21 이사야가 이르기를 무화과 한 뭉치를 가져다가 종처에 붙이면 나으리라 하였더라
무화과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장운동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또한 면역력이 강화되고 노화 예방 및 피부 미용에도 좋다는 약효가 있다.
누가복음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과거 고대 사회나 성경 시대(예: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는 항생제나 현대적인 소독약이 없었다. 포도주에 함유된 알코올과 산(acid) 성분이 상처 부위의 세균과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소독제 역할을 했다. 올리브 기름 등을 함께 부었는데, 이는 통증을 완화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야고보서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디모데 전서 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포도주(특히 레드 와인)는 적당량을 마셨을 때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퇴행성 뇌 질환 등의 예방 및 완화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는 과학이 발달하지 못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을 질병에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였다.
질병만큼 약의 역사도 오래되었다.
동의 보감
동의보감을 보더라도 인간은 대부분 질병을 치유하는 약을 식물에서 채취하였다. 동의보감 탕액편은 약 424종의 식물에서 약을 채취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은 조선 시대 허준이 편찬한 의학 서적 《동의보감》(총 25권) 중 약물학과 본초학(약초와 약재)을 다룬 제4편으로서 424종류의 식물에서 약성분을 끌어내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
신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에도 자작나무 버섯에서 편충치료제를 확보했다.
근대의 약 개발
백신, 몰핀, 아스피린, 우두, 페니실린의 역사를 보자.
백신(vaccine, 1796)
백신은 질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체 독성을 약화시키거나 불활성화하여 체내에 주입하는 의학적 예방약이다.
항원(Antigen)은 우리 몸에 침입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외부 물질이며, 항체(Antibody)는 그 항원에 맞서기 위해 우리 몸이 만드는 방어 물질이다.
다시 말하면 몸에 병원균이 침투하면 백신은 면역체계가 백신에 포함된 항원을 인식해 항체와 기억 면역을 만들도록 돕는다. 즉 균에 항거하는 항체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백신이 없었다면 인류를 전염병이나 다른 질병 감염으로 거의 다 죽엇을 것이다. 14세기에는 페스트에 대한 백신 없어서 약 5천만명-23억 명이 죽는다. 유럽의 3분의 1이 죽었다.
소의 천연두(우두)
우두는 소로부터 오는 두창(질병)을 의미한다. 얼굴에 곰보가 있는 사람들은 우두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우선 우두접종을 하곤했다.
우두 백신을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에스파 에드워드 제너(Edward Jenner, 1749년 5월 17일 ~ 1823년 1월 26일)는 목사의 아들인 영국의 의사이다.
우두는 인간을 파괴시키는 질병이다.
제너는 1773년에 고향 마을에서 개업의가 되었으나, 1775년 무렵에 천연두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 지방에서는 우유 짜는 부인이 소의 천연두(우두)를 경험한 뒤에는 사람이 앓는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알려져 있는 것을 토대로 천연두(소의 두창)는 우두균으로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면역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면역(Immunity)은 우리 몸이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 물질을 인식하고 제거하여 질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생체 방어 시스템이다.
세인트조지 병원에 근무하다 1773년에 고향 마을에서 개업의가 되었는데, 이 지방에서는 우유 짜는 부인이 소의 우두를 경험한 뒤에는 사람이 앓는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알려져 있었다.
우두란 소나 사람이 걸리는 천연두와 비슷한 질병인데, 천연두에 비해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대부분 자연 치유가 되고 증상 및 후유증도 심하지 않는 편이었다. 우유를 짜는 여성의 손에 종기가 생기긴 하지만 이로 인해 죽거나 병을 앓지는 않았다. 또한 손에 생기는 종기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치료되었다.
제너는 처음에 임상실험으로 여인의 손에 있는 물집에서 채취한 균을 갖고 노인에게 접종한다. 결과는 접종 부위에 약간의 발진이 발생했지만 5일 후 회복되었다. 요약하면 천연두는 우두균을 주사하여 예방하는 것이다. 한번 특정병에 걸렸던 사람은 또 다시 그 병에 걸리지 않는 사실에 기초하여 면역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백신은 이이제이방법을 이용한 것이다. 적의 균을 통해서 적을 공격하는 방법이다.
한 번 우두에 걸리고 나면 50년이 지나도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이다. 그 후 1796년 천연두 고름에서 나온 우두균을 8세 소년 제임스 핍스(James Phipps, 1788년 ~ 1853년)의 팔에 접종하였으나 소년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다.
1798년까지 23번의 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왕립 협회에 보고했다. 그리고 제너는 자신의 논문을 개인적으로 ‘천연두 백신의 원인과 결과 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의 진가가 인정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조선에 지석영을 통하여 들어오기까지는 약 100여 년이 걸렸다.
백신용어
제너는 라틴어로 암소를 바카(vacca)라고 하는데 이 단어로부터 백신(vaccine)과 백신 접종이란 용어를 만들었다.
우두법은 유럽 각지, 그리고 이어서 미국 등지에서 인정되어, 1800년까지 6000명 가량의 사람이 접종했다. 정부는 제너의 연구를 원조하기 위하여 1802년과 1807년의 2회에 걸쳐서 도합 3만 파운드의 조성금을 내놓았다.
사라진 천연두
런던 명예시민으로 추대된 그는 1814년에 생애 최후의 런던 방문을 하였으며, 1823년 1월 26일 뇌졸중으로 고향 마을에서 사망했다. 천연두는 그로부터 200여년 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지석영
그는 1855년 한의사였던 지익용의 아들로 태어나 1935년 81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우두법의 보급과 새로운 의학의 도입에 공헌했던 보건운동가이자 의학교육자였다. 많은 조선인들이 천연두에서 해방을 얻었다.
지석영은 조선에 서양식 천연두 예방법인 ‘우두 접종법(우두법)’을 보급해 유명해졌다. 우두법은 천연두와 비슷하나 훨씬 독성이 적은 소의 전염성 질병인 ‘우두’에서 나온 면역 물질을 활용하는 예방법이다.
우두를 앓은 소의 고름이나 딱지에서 백신을 뽑아내 사람들에게 접종하면 훨씬 안전하게 천연두에 대한 면역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28세 과거시험 을과에 합격하여 벼슬에 올랐으나, 1876년 일본 수신사 일행이던 박영선이 가져온 <종두귀감>을 받아 종두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후 부산에 내려가 제생의원에서 종두법을 익힌 후 우리나라 최초로 우두법을 보급하는데 앞장섰으며, 1880년 2차 수신사 수행원으로 직접 우두법을 익힌 후 돌아와 한국에서 우두 실시가 자리잡는 데 전력을 다했다. 의학교를 설립하여 의료인을 양성하기도 했다.
주시경과 더불어 한글 가로쓰기를 주창한 선구자이며, 한글로 한자를 해석한 『자전석요』를 저술했다.
몰핀
프리드리히 빌헬름 아담 제르튀르너(Friedrich Wilhelm Adam Sertürner, 1783년 6월 19일 – 1841년 2월 20일)는 독일의 약사이자 알칼로이드 화학의 선구자이다.
그는 1804년 아편에서 모르핀을 분리해낸 발견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분리해 낸 알칼로이드를 꿈의 신인 모르페우스의 이름을 따서 "모르피움"이라고 불렀다. 몰핀은 수술시 통증완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
아스피린(Aspirin)
아스피린(Aspirin)은 아세틸살리실산(Acetylsalicylic acid)을 주성분으로 하는 대표적인 해열·진통·소염제이자 혈전 예방약이다. 세계인들이 하루에 1억개씩 먹는 약이다. 1897년 독일 바이엘사에서 처음 합성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기원전 40년 경 히포크라테스 (고대 그리스)가 버드나무 껍질을 달인 물이 해열과 진통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환자들에게 처방했습다. 버드나무의 약효는 고대인들이 발견했고, 화학적 원리는 19세기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요한안드레아스 부흐너는 1928년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효 성분인 '살리신'을 추출하고, 이를 통해 진통 효과가 있는 '살리실산'을 만들어냈다.
19338년 라파엘레 피리아는 1kg의 버드나무에서 약24g의 살리신 결정을 추출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부작용 없는 안전한 알약(아스피린)으로 완성해 낸 최종 발견자는 펠릭스 호프만이다.
페니실린
한자로 '항생제(抗生劑)'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약을 말한다. 태초부터 미생물이 있었지만 이에 대항하는 약이 없었기 때문에 인류는 떼죽음을 면치 못하였던 것이다. 영어로는 'antibiotics'이다.
항생제는 세균(박테리아)을 직접 죽이거나 번식을 억제하여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돕는다. 폐렴, 요로감염, 세균성 피부염 등 세균 감염에만 효과가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미생물 페니실린은 곰팡이이다. 페니실린은 푸른곰팡이에서 얻었다. 푸른 곰팡이가 없다면 플레밍은 항생제를 발명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은 1928년 영국의 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포도상구균을 배양하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
곰팡이에서 항생제 페니실린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였다. 세균이 아니라 곰팡이다.
곰팡이의 페니실린성분이 있는 곳은 포도상구균의 성장이 억제 되었고, 미치지 않는 곳은 포도상구균이 정상배양되었다. 곰팡이가 포도상구균을 억제 하였다. 곰팡이도 쓸데가 있는 법이다.
하나님이 주셨다면 곰팡이라도 쓸데가 있는 법이다. 인간을 살리는 생명의 균이 곰팡이에 있었던 것이다.
위대한 과학자는 곰팡이 균에서도 인류를 살릴 수 있는 길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성경대로 찾는 이가 찾는 것이다. 찾으라 찾을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7:7-8)
플레밍은 20세기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라고 불리는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항생제의 아버지"라 불린다. 항생제가 살린 사람의 숫자는 이루 말할 수 없으며, 그의 공적을 인정하여 영국 외에 스페인(투우장)이나 체코에서도 그의 동상을 볼 수 있다.
이 공로를 통해 1944년 기사작위(Knight Bachelor)를 받았으며, 1945년 노벨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다.
심지어 세계 1,2차 대전에서는 페니실린에 대한 감사포스터까지 등장했을 정도이다. 병사들은 페니실린 때문에 집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적혀있다. .
중세의 질병관
중세에서 질병은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심판이나 벌로 여겨져, 욥의 이야기처럼 의인을 시험하거나 정화하기 위한 신의 뜻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병에 걸리는 것은 죄를 반성하고 영혼을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았다.
질병은 도덕적 타락의 증거
심한 중병에 걸리면 격리와 차별이 있었고 심지어 도덕적 타락의 증거라고 보았다. 특히 나병(한센병) 같은 피부 질환은 외견상 흉측하여 영혼의 부패가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 치명적인 낙인이 찍혔다. 환자들은 공동체에서 쫓겨나 나병원을 비롯한 특정 격리 시설에서 생활해야 했다. 이것이 중세의 질병의 세계관이었다.
대한민국 선교사들, 질병과 싸워
그러나 대한민국에 발을 디딘 선교사들은 질병과 철두철미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백범 김구와 같은 동학교도들이 기독교인이 된 이유도 개신교 선교사들이 동학운동으로 인한 수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여 주었기 때문이다.
선교사들, 질병치유는 하나님 사랑의 증거
개신교 선교사들은 항시 교회, 학교, 병원을 세워 스테이션 선교를 하였다. 그들은 질병은 신의 저주나 심판으로 보지 않고, 질병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하고자 노력했다. 질병치유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던 것이다. 주로 질병와 싸워 노벨상을 받거나 인류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은 복음을 수용한 나라들이었다.
복음을 수용하는 국가에서 위대한 인물들 탄생
플레밍은 영국의 의사였고 파스퇴르는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였다. 제너는 영국의사이고, 몰핀을 발견한 의사 제르튀르너, 아스피린을 사용화 한 약학자 호프만은 독일 사람들이었다. 개신교를 수용하였던 영국, 프랑스, 독일 출신의 과학자들이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고 연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공산주의, 인재 없어
불행하게도 공산주의를 채택한 중국이나 러시아에서는 인류발전에 공헌한 학자들이 많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도 복음을 수용하였을 때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100여 명의 걸출한 과학자들이 탄생했다.
고려인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교회가 있는 곳에,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 몰래 금은 보화, 다이아몬드, 실리콘을 창조하였듯이, 보이지 않는 지역과 공간에 다양한 부분에 걸쳐서 고려인, 조선인, 한국인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계적인 인물을 창조하셨다. 신앙이 살아있는 한 이 민족은 망하지 않을 것이다.
태초에 약이 있었다
태초에 인간의 죄로 인해 질병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질병에 대항하는 약까지 보이지 않는 식물속에 준비하고 계셨다. 하나님은 인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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