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주시 해지, 이명범 다음에는 류광수이다.

류광수도 지난 5년 동안 예의주시....예의주시 조차 해지해야

편집인 | 입력 : 2021/10/04 [05:21] |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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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범에 대한 100회 이대위 보고서는 "이단성없슴, 해지하기로 하다"였고, 101회 총회는 "이단성없음, 예의주시하기로 하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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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이명범건에 대해서 예의주시하다가 5년만에 예의주시 해지하였다. 100회 총회이대위 보고서는 "다락방 류광수건은 현재 총회 결의인 '사이비성'을 '예의주시'로 변경하기로 하다"라고 결의했다. 그렇다면 6년째 되었는데 류광수건은 여전히 '예의주시'하고 있다. 언제까지 예의 주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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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6회 이대위는 이명범에 이어 류광수까지 더이상 예의주시하지 말고 이단성여부를 판가름 하여 이명범처럼 이단해지를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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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별사면위는 류광수목사에 대한 이단정죄는 그가 베뢰아 출신이라는 거짓 누명을 씌워서 이단으로 정죄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최삼경이 타교단에 통합측의 보고서를 제공하여 타 교단들도 이단정죄에 동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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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면위원장이었던 이정환목사는 "제 101회 총회는 이대위 경과보고를 채택함으로 류광수목사의 사이비성이 있다는 오명은 벗겨졌지만 "예의주시"라는 족쇄를 다시 채움으로 사실상 류광수목사를 정죄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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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장통합교단은 지난 5년 동안 예의주시를 하였기 때문에 베뢰아로 누명을 씌워 이단정죄한 류광수목사까지 '예의주시' 조차 해지를 해야 할 것이다. 이명범에 이어 류광수까지 예의주시 해지를 해야 한다. 

 

이단판정의 기준은 신앙고백:기독공보 (law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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