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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창조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창1:11-13)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하여 학계에 공식 등록된 지구상의 식물 종류는 약 38만 ~ 42만 종에 달한다.
하나님은 다섯째 날에 생물을 창조했다. 공중에는 새, 바다에는 물고기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창1:20-23)
여섯 째 날에는 동물을 창조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1;24-26)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적색 목록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약 216만 종의 동물 종이 공식적으로 기재되었다.
어류는 약 3만-3만 5,000 종, 조류는 약 1만-1만 1000 종, 포유류는 5,400-6,500여 종이다.
곤충의 창조
약간 다르지만 학계에 등록된 곤충은 약 100만-150만 종이다. 주로 곤충이 100만 종 이상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곤충의 창조는 따로 언급한 것이 없을지라도 생물안에 포함되었다.
태초에 곤충이 있었던 것이다. 곤충은 이집트의 재앙에서도 등장한다. 파리와 메뚜기떼이다. 이집트의 10가지 재앙 중 파리 떼(네 번째 재앙)와 메뚜기 떼(여덟 번째 재앙)의 재앙이 있다.
이처럼 태초에 하나님은 약 200만 종 이상의 동물을 창조했고, 식물은 약 40만 종을 창조했다. 다른 위성에는 지금까지 바퀴벌레 한 마리 발견되지 않았다. 지구만 하나님의 창조물이 무수히 많이 있다.
미생물의 창조
이외에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 미생물까지 창조했다. 미생물의 숫자는 발견된 것만해도 1000만 개가 넘는다. 학자들은 미생물의 종류는 1조개나 된다고 한다.
지구상에는 약 1조 개(10¹²개)에 달하는 미생물 종류가 존재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정한다.
실제 발견 및 목록화된 종은 전체의 약 0.001% 미만에 불과하며, 현재까지 과학계가 확인·분류한 미생물은 1,000만 종 이하 수준이다. 미생물은 구강, 피부, 대장, 질에 살고 있다.
덴마크의 과학자는 바닷가의 숲에 있는 흙 1g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현미경으로 조사했다. 흙1g 속에서 발견한 미생물 수는 원생동물이 3만 마리, 조류가 5만 마리, 곰팡이류가 40만 마리, 박테리아는 수 십억 마리나 되었고, 박테리아를 분류해 보니 4천 종이나 되었는데 지금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종이었다고 한다.
창조물 중 미생물의 종류는 지금까지도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한대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하늘의 기후가 변하여 홍수로 변하기 전에 기하학적 측량을 하여 피난처를 갖도록 했다. 길이, 높이, 넓이를 측량하기 위해서는 기하학적인 마인드가 필요했다. 광야의 장막도 하나님이 일일이 수치를 언급해주었다.
• 성막(성소 구조물) • 길이: 30규빗 (약 13.68m) • 너비(폭): 10규빗 (약 4.56m) • 높이: 10규빗 (약 4.56m) • 내부 구성: ⅔는 성소(20규빗), ⅓은 지성소(10규빗 × 10규빗)로 나뉜다.
• 성막 뜰과 울타리 • 울타리 길이(동서): 100규빗 (약 45.6m) • 울타리 너비(남북): 50규빗 (약 22.8m) • 울타리 높이: 5규빗 (약 2.28m)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공간을 설계하고, 인간의 삶이 편리하도록 수학적 마인드를 허락했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가우스, 칸토어, 뉴튼, 라이프니찌, 로바체프스키, 민코프스키, 리만, 뇌터 등 등은 하나님의 시공 세계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는데 공헌한 사람들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수학을 창조했고 인간은 그것을 활용했다.
이외에도 하나님은 인간이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알수 없는 수많은 미생물을 창조하시어 인간이 건강하게 살도록 했다.
태초의 창조물은 어떤 것도 헛되지 않았고, 모두 하나님의 솜씨로서 인간에게 유익하고, 언젠가 사자들이 어린양과 뛰노는 세상이 오기 위하여 창조물들은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들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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