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약이 있었다(2)

동의 보감, 424종 식물에서 약성분 발췌

편집인 | 입력 : 2026/08/29 [11:11] | 조회수: 151

 

  

 

질병과 죽음이 찾아온 에덴동산


아담이 죄로 말미암아 타락을 한 이후 영원히 살지 못하게 되었다. 아담이 900세 이상 살다가 죽은 이유는 심장이 멈추었기 때이다. 

 

 

 


인간은 대부분 심장성 질환으로 사망하게 된다. 심장이 더이상 피를 뿜어내는 펌프가 작동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죄의 댓가는 질병

 

죄악의 댓가는 질병이었다. 이러한 죄악은 질병을 가져오고 말았다. 특히 노아 홍수 사건 이후에는 인간의 수명이 대폭 단축된다. 아브라함은 175세까지만 산다. 2000여 명의 여성을 거느렸던 솔로몬은 58세까지만 산다. 

 

  

 

인간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

 

인간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이다. 유럽의 3분의 1을 사망케 한 흑사병 2억명, 약 3억 명 이상의 생명을 뺏아간 천연두의 역사가 있다.  콜레라 5000만, 스페인 독감 5000만, 코로나 3백 2십만명이 있다. 

 

 

  

 

이외에 아시아 독감으로 200만명, 홍콩독감으로 75만명이 사망을 한다.   

 

  

 

코로나 사망자수

 

코로나도 1억 5667명이 확진되었는데, 327만명이 사망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미국이 가장 많은 확진자를 냈다. 

 

  

 

대한민국은 1만 2,198명이 확진되었는데 279명이 사망했다. 

 

  

 

세균과 바이러스


이처럼 인류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서 죽어갔다. 

 

 

  

 

 

세균은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독립된 생명체로서 영양분, 적절한 온도와 습도만 있으면 우리 몸 안팎에서 스스로 번식할 수 있는 단세포 생물이다.

모든 세균이 해로운 것은 아니며, 상당수의 세균은 소화 흡수를 돕고 면역을 조절하는 유익균 역할을 한다.

 

세균성 질환은 세균의 세포벽이나 대사 과정을 파괴하는 항생제로 치료한다.

그러나 바이러스 (Virus)는 세균과 달리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단계이며 단백질 껍질과 유전물질(DNA 또는 RNA 중 하나)로만 이루어진 아주 단순한 구조이다.

세균이 영양분만 있으면 스스로 분열 증식하지만 바이라스는 혼자서는 불가하기 때문에 남의 세포(숙주)에 침투해 복제를 한다. 

 

세균성 질환은 결핵, 폐렴, 식중독, 요로 감염이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은 감기 , 독감, 코로나 19, 홍역 등이다. 세균은 항셍제로 치료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항생제 효과가 없고,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  

 

 

 

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세포가 없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거나 번식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다른 살아있는 생물의 세포를 숙주로 삼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

 

 

  


숙주(宿主)는 생물학이나 의학에서 기생충, 바이러스, 세균 등의 기생생물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영양분과 쉼터를 제공하는 상대 생물을 뜻한다. 영어로는 호스트(host)라고 부른다. 즉 기생생물이 잠자며 살 수 있는 거처를 제공하는 세포이다. 

 

숙주는 기생체에게 몸을 내어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말한다. 인류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천문학적인 숫자가 죽어갔다. 

 

천연두

 

천연두(small pox)는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한 전염성 발병이었다. 삼국시대 4-5세기부터 나타난 질병이었다. 콩처럼 생긴 질병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는 천연두를 앓아 곰보가 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심지어 백범 김구도 천연두를 앓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우두라는 백신을 맞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기위하여 곰팡이균으로부터는 페니실린 항생제를, 소고름으로부터는 천연두 항생제를 주었던 것이다.

우리는 일반은총을 통하여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경험할 수 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일반은총 속에 있는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설교하지 않고 있다. 

 

특별계시의 이야기만 하다보니 삼라만상에 퍼져있는 하나님의 일반계시를 말하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 언어의 한계가 있다. 목회자들은 일반 계시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특별 은총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설교는 특별 계시를 해석하거나 교리 위주의 신앙만을 설명한다.

예수의 사역의 대부분은 질병의 치료이다. 당시는 제대로 된 약도 없었고, 질병의 원인도 몰랐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몰랐다. 하나님은 일반계시의 곰팡이 균과 소고름의 균을 통하여 인간의 생명을 살리시는 특별계시가 들어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다. 1613년에 이미 동의 보감이 쓰여졌지만 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오는 병은 거의 고칠 수 없었고 몸안의 열기를 밖으로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삼국시대부터 인간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비밀을 아리랑 민족에게 알려주신 것 이다.  

 

조선의 독감으로 20만명이 죽었어도 조선은 속수무책이었다.  

 

  


민중들은 굿이나 주술의 힘을 빌려 치료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동의보감을 쓴 허준같은 이는 나름대로 천연두를 치료한 명의였다. 서양에는 제너가 있었지만 조선에는 허준이 있었다.

 

쳔연두를 치료한 허준


조선시대 『동의보감』에서 전염병(당시 '역병' 또는 '온역'으로 불림)을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 제시한 핵심 방법은 환자의 면역력(정기)을 강화하고, 주변 환경을 소독하며, 일상적인 약재를 활용해 독기를 배출하는 것이다.

허준은 전염병이 몸 안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외부의 나쁜 기운(역려의 기운)이 침투해 발생한다고 보았다.  허준도 이미 근대 약학처럼 면역을 중시했다.

 

허준은 제너가 천연두 백신을 발견하기 이전에 이미 천연두를 치료한 사례가 있다. 

 

  

 

 


허준 자신이 두창( 천연두)을 고쳤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는 나쁜 기운으로부터 두창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  

 

  

 

  

 

허준은 두청을 고치는 방법으로 저미고(돼지꼬리 피) 용뇌고자(식물의 향)를 강조했다. 

 

  

 

저미고(猪尾膏)와 용뇌고자(龍腦膏子)는 조선 시대 허준이 지은 [언해두창집요] 등에 나오는 위중한 천연두(두창) 치료 처방이다. 새끼 돼지꼬리 끝에서 뽑은 피(저미혈)에 용뇌를 섞어 반죽하여 만든 약이다.

 

  

 

용뇌(龍腦)는 열대 지방의 용뇌향나무에서 얻는 백색 결정체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멈추며 정신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두창(천연두)은 독기가 심해져 발진이 검게 변하고 안으로 꺼지는 위급한 증상(흑함·함복)을 치료한다. 주요 재료는 강력한 해독과 소통 작용을 하는 약재인 용뇌와 돼지의 심장 또는 꼬리 피를 함께 활용해 만들었다. 

 

  


알이랑 민족인 고려인들은 제너가 우두를 발견하기 이전부터 나름대로 쳔연두를 치료한 흔적이 있었다. 

19세기 일제시대의 지석영을 통하여 근대의약인 천연두 백신이 들어오면서 천연두는 예방을 하게되었다. 

 

  


태초에 하나님이 식물속에 숨겨 놓은 약성분은 한반도에서도 허준을 통하여 424종의 식물 성분에 있는 약이 하나씩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고려인들에게도 태초에 창조한 식물속에 인간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약성분을 하나씩 드러냈다. 고려인들은  태초부터 하나님이 함께하는 알이랑 민족이기 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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