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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죽음이 찾아온 에덴동산
죄의 댓가는 질병
죄악의 댓가는 질병이었다. 이러한 죄악은 질병을 가져오고 말았다. 특히 노아 홍수 사건 이후에는 인간의 수명이 대폭 단축된다. 아브라함은 175세까지만 산다. 2000여 명의 여성을 거느렸던 솔로몬은 58세까지만 산다.
인간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
인간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이다. 유럽의 3분의 1을 사망케 한 흑사병 2억명, 약 3억 명 이상의 생명을 뺏아간 천연두의 역사가 있다. 콜레라 5000만, 스페인 독감 5000만, 코로나 3백 2십만명이 있다.
이외에 아시아 독감으로 200만명, 홍콩독감으로 75만명이 사망을 한다.
코로나 사망자수
코로나도 1억 5667명이 확진되었는데, 327만명이 사망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미국이 가장 많은 확진자를 냈다.
대한민국은 1만 2,198명이 확진되었는데 279명이 사망했다.
세균과 바이러스
세균은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독립된 생명체로서 영양분, 적절한 온도와 습도만 있으면 우리 몸 안팎에서 스스로 번식할 수 있는 단세포 생물이다.
세균성 질환은 세균의 세포벽이나 대사 과정을 파괴하는 항생제로 치료한다.
세균성 질환은 결핵, 폐렴, 식중독, 요로 감염이지만 바이러스성 질환은 감기 , 독감, 코로나 19, 홍역 등이다. 세균은 항셍제로 치료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항생제 효과가 없고,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
바이러스
숙주는 기생체에게 몸을 내어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말한다. 인류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천문학적인 숫자가 죽어갔다.
천연두
천연두(small pox)는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한 전염성 발병이었다. 삼국시대 4-5세기부터 나타난 질병이었다. 콩처럼 생긴 질병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는 천연두를 앓아 곰보가 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심지어 백범 김구도 천연두를 앓았다.
특별계시의 이야기만 하다보니 삼라만상에 퍼져있는 하나님의 일반계시를 말하지 않는다. 복음을 전하는 언어의 한계가 있다. 목회자들은 일반 계시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특별 은총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설교는 특별 계시를 해석하거나 교리 위주의 신앙만을 설명한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이다. 1613년에 이미 동의 보감이 쓰여졌지만 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오는 병은 거의 고칠 수 없었고 몸안의 열기를 밖으로 보내는 방법밖에 없었다.
조선의 독감으로 20만명이 죽었어도 조선은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동의보감을 쓴 허준같은 이는 나름대로 천연두를 치료한 명의였다. 서양에는 제너가 있었지만 조선에는 허준이 있었다.
쳔연두를 치료한 허준
허준은 제너가 천연두 백신을 발견하기 이전에 이미 천연두를 치료한 사례가 있다.
허준은 두청을 고치는 방법으로 저미고(돼지꼬리 피) 용뇌고자(식물의 향)를 강조했다.
저미고(猪尾膏)와 용뇌고자(龍腦膏子)는 조선 시대 허준이 지은 [언해두창집요] 등에 나오는 위중한 천연두(두창) 치료 처방이다. 새끼 돼지꼬리 끝에서 뽑은 피(저미혈)에 용뇌를 섞어 반죽하여 만든 약이다.
용뇌(龍腦)는 열대 지방의 용뇌향나무에서 얻는 백색 결정체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멈추며 정신을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두창(천연두)은 독기가 심해져 발진이 검게 변하고 안으로 꺼지는 위급한 증상(흑함·함복)을 치료한다. 주요 재료는 강력한 해독과 소통 작용을 하는 약재인 용뇌와 돼지의 심장 또는 꼬리 피를 함께 활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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