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세균이 있었다(3)

편집인 | 입력 : 2026/08/25 [01:47] | 조회수: 261

 

인간이 범죄하자 죽음과 질병이 들어오게 되었다. 인간 몸안에 있는 1조 개의 미생물 중 20%가 해로운 균으로 변하였다. 이들은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는 쪽으로 활동을 했다.    

 

원래 인간은 오래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은 930세, 아담의 아들 셋은 920세, 게난은 910세, 므두셀라는 969세, 노아의 아버지 라멕은 777세, 노아는 500세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고 950세까지 살았다. 홍수 이전의 사망은 기본이 900세 이상이다. 그러나 홍수가 발생한 이후 인간의 수명은 급속히 단축된다. 

 

  한국창조과학회 참조

 

홍수 이전에는 평균 900세 정도인데 홍수 이후 아브라함 시대는 100전후로 살게 되고, 다윗 솔로몬 시대는 100이하로 수명이 단축된다. 다윗은 71세, 솔로몬은 58세까지 산다.  

 

  한국창조과학회 참조


이렇게 생명이 단축된 것은 해로운 미생물이 몸안에서 일찍 인간의 몸을 파괴하는데 앞장섰기 때문이다. 몸안의 해로운 균은 암세포를 유발시키거나 다른 기능을 파괴하는데 앞장서 인간은 더이상 수명연장을 할 수 없었다.

 

진시황과 불노초

 

불로처를 찾아다니던 진시황도 49세까지만 살았다. 그는 기원전 259년 출생하여 13세의 어린 나이에 진나라 왕위에 올랐고, 39세 때(기원전 221년)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최초의 황제가 되었다.

 

차이나(China)는 진(Chin)에서 따온 말이다. 그만큼 진나라의 위력은 엄청났다. 그러나 기원전 210년 9월 10일, 불로장생을 구하며 순행하던 도중 불노초는 먹어보지도 못하고 사망을 하게 된다. 

 

 

 

인간이 평균 수명보다 일찍 사망하는 생물학적 원인은 세포 손상, 유전적 취약성, 그리고 환경적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신체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파괴, 면역 기능 저하, 그리고 만성 염증이다. 아러한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이 해로운 균이다. 

 

임신과 세균 

 

인간은 태어날 때 어머니 뱃속에서 어머니로부터 좋은 세균을 물려 받아 나쁜 세균과 싸운다.  어머니는 뱃속에서 아이에게 수많은 유익한 세균을 부여하고 있다. 

 

  

 

아이는 뱃속에서 어머니의 세균세례를 받는다. 

 

  


인간의 몸안에 있는 90퍼센트의 세포는 세균이다. 장내에 있는 세균만 해도 우리 인체를 이루는 세포의 수보다 10배나 많다. 세균이 없으면 생명은 유지될 수 없다. 좋은 세균, 나쁜 세균이 공존해야 우리 몸은 세균의 생태계가 조화를 이룬다. 그 조화가 깨어질 때 면역 시스템은 파괴된다.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병원에서 자연분만된 아이가 제앙절개를 한 아기보다 좋은 균을 훨씬 많이 받고, 제왕절개를 한 아기가 해로운 균이 훨신 많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좋은 세균이 해로운 세균에 대해서 대항하지 못할 때 인간의 면역시스템은 파괴되어 질병에 감염되거나 생명을 잃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생명유지는 세균과의 싸움이다. 

 

‘면역’은 좋은 세균에 감염될수록 강해진다. 면역력은 수없이 많은 세균들과의 전쟁을 치루면서 완성된다.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는 두뇌와 마찬가지로 면역체계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강한 생명체는 세균에 감염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세균에 감염이 되어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면역 기능이 잘 작동하는 상태이다. 코로나시대 에도 감염이 되지 않은 사람들은 면역시스템이 튼튼한 사람들이다. 

 

아기가 태어날 때 아토피나 비염이 있는 것은 유익균보다 해로운 균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유산균인 포르바이오틱스를 섭취하니 유익균이 훨씬 늘어났다. 

 

  

 

비염이 있는 아이가 프로바이오틱수를 섭취하니 유익균이 늘어난다. 섭취전에는 해로운 균이 10:1이었다. 

 

  

 

유산균 섭취후 2개월이 지나니 유익균이 늘어나 해로운 균은 4:1로 줄었다.  

 

 


이처럼 영아의 아토피나 비염은 유익균이 적어서 이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아기들에게 좋은 세균을 물려주기 위해 건강한 감염을 시도한다. 출산과 모유가 방법이다. 모유 속에 든 성분 중에는 아기가 소화시키지 못하는 올리고당이 많이 들어있다. 올리고당은 아기의 먹이가 아니라 유익균이라는 비피더스라는 세균의 먹이이다. 이 유익균이 아이의 건강을 살벼준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아기를 위해 어머니의 젖을 통하여 세균의 먹이까지 준비해 놓은 치밀함이 있었다. 출산과 모유는 인간이 세균과 공생하도록 한 하나님의 창조방법이다. 

 

결국 몸안에 있는 미생물의 해로운 균때문에 인간은 900살까지 살지못하고 사망을 하게 된다.  일부 유해한 병원균은 독소를 내뿜거나 면역 반응을 일으켜 인간의 세포를 파괴하고 손상시킨다. 암은 대표적이다. 면역체계가 약해서 오는 질병이다. 

 

유산균은 1000만 마리가 한꺼번에 들어와도 아무 탈이 안 나지만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즉각 이들을 죽이는 면역 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여기에 유익한 균이 대응하지 못하면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 사람의 장에서 공생할 수 있는 세균은 약 500종류뿐이다. 하지만 모든 균이 세포를 파괴하는 것은 아니며, 대다수의 세균은 인체와 공생하거나 이로운 역할을 한다. 살모넬라나 보툴리눔 같은 병원균은 독성 물질을 만들어 세포막을 무너뜨리거나 기능을 마비시킨다. 암도 세균으로 인해 유전자가 변형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결국 세균이다.  

 

 암과 세균과의 관계

 

일부 세균은 직접 세포 안으로 들어가 증식하며 세포를 터트리거나 죽음으로 유도한다. 암은 대표적이다. 세균을 없애는 과정에서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과도한 염증 반응을 일으켜 주변 정상 세포까지 손상되기도 한다. 암은 정상세포의 DNA변형으로 발생하지만 결국 세균이 원인이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직접 암세포로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바이러스(예: 인유두종바이러스, B형·C형 간염바이러스)나 세균(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오랜 기간 염증을 일으켜 유전자 변이를 유발함으로써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결국 세균이 세포에 영향을 주어 유전자 변형을 가져와 암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세균이 침투하여 DNA 유전자 변형이 발생하여 정상세포가 암세포가 되는 것이다. 암은 정상세포와 달리 무한대로 분열하면서 생체 기능을 마비시킨다.  

 

  

 

정상세포와 암세포는 구분이 된다. 

 

  

 

 

  

 

이전의 항암치료는 함암제가 주위의 정상세포까지 파멸시켜 부작용과 내성을 일으켰지만 최근의 항암치료는 암세포가 증식을 멈추고 정상세포로 다시 회복되는 쪽으로 하고 있다. 

 

 



  

 

인류사는 세균과의 전쟁


이처럼 인류사는 세균과의 전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균과의 전쟁에 실패하여 죽어갔다. 유럽의 페스트 질병으로 당시 유럽인구의 3분의  1이 죽어갔다. 

 

페스트

 

페스트(흑사병)로 인해 14세기 중세 유럽에서는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7,500만 명에서 최대 2억 명이 목숨을 잃었다. 왕족과 귀족부터 평민과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페스트가 농경사회와 도시 등장 훨씬 전인 5천500년 전 시베리아 신석기 수렵채집인 공동체에서 유행해 어린이를 중심으로 많은 사망을 초래한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칼호 인근 신석기 수렵채집인 공동묘지(우스티다 묘지 제44호) 에 페스트로 숨진 어린이 3명의 유해가 드러났다. 고대 DNA 분석 결과 유해 중 2명은 9~10세와 5~6세 이복 자매이고 다른 1명은 이들과 가까운 혈연관계가 없는 11~12세 소년으로 밝혀졌으며 각각 페스트균 DNA가 검출됐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

 

이처럼 태초부터 세균은 인간을 파멸로 몰아넣었다.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은 면역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면역이 강한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축복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날 때 면역력이 극도로 약화되어 수명이 단축되는 것이 성서의 역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면역을 강하게 하기 위하여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약도 주셨다. 식물속에 있는 약성분은 태초부터 있었던 것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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