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아는 명품 브랜드 중에 프랑스의 샤넬과 루이 비통, 이태리의 구찌가 있다. 모두 하이엔드급 명품 브랜드로서 가격은 무시하고 있다. 즉 평민들이 사기 어려운 고가의 명품만을 취급하고 있다.
이러한 명품 브랜드에 도전하는 한국인이 있다. 그는 이진섭회장이다.
이회장은 이태리 명품 경주용 운전사특수복장을 만들기도 한다. 그는 오토바이 할레인데이비슨 쟈켓을 생산하는 "알파인스타"회사에 총괄이사 미스터 잠본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는 버려지는 연어가죽에 천연색 염색과 소재화 개발에 성공하여 연어가죽이 세계 최초로 훌륭한 패션쇼로 상용화되기도 하였다.
이회장은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성악가였지만 뉴욕시티 칼리지 컴퓨터 공학 석사학위를 마치고 35년 동안 패션디자인 계통에서 일을 해왔다.
이회장은 어느날 하나님이 꿈에서 보여준 영감에 따라 다양한 색깔의 염료를 천연 가죽에 입히는 전문 기술을 터득하게 됨에 따라 이태리에 가서 리프레샤(RIPRESA)라는 중소기업을 만들고 프랑스 명품 샤넬 자회사 젠시그룹의 투자를 받는다.
부활을 뜻하는 회사 '리프레샤'(RIPRESA)는 이태리에서 명품 골프신발을 만들고 있다.
골프화 이외에 천연가죽 농구화도 만들 수 있다.
성조기가 그려진 천연가죽 군화도 만든다.
리프레샤 주식회사는 수십년간에 걸쳐 컬러 전사 나염 염색기술을 연구하여 천연피혁은 물론 건식 인조혁에 다양한 무늬와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케미컬 기술을 개발하여 골프화및 농구화, 일상화등 가죽으로 만든 다양한 신발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저널에 소개되기도 하였을 정도이다.
동아일보에도 소개되었다.
리프레사는 헤럴드 경제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샤넬 자회사 젠시그룹이 리프레사와 합의하여 이태리에서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리프레샤의 가능성을 첫 눈에 알아본 이는 젠시그룹 수석 디자이너(Responsabile Modelleria)인 알프레도 다미(Alfredo Dami)씨다.
다미 씨는 “컬러가죽 신발은 세계적으로 성공 사례가 없는 좋은 아이디어다. 특히, 아동용 컬러구두는 리프레샤의 소재를 활용하기에 아주 알맞다. 가죽 품질이 좋아 수많은 디자인의 구두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리프레샤가 세계적인 빅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젠시그룹 관계자가 이회장의 사무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신발이외에 천연가죽으로 된 쇼파도 제작하고 있다.
이회장은 가죽으로 된 것은 차량시트, 쇼파등 모든 것을 만들 수있다고 했다. 그는 조만간 인도진출을 꿈꾸고 인도를 통하여 미국에 상륙하는 것이 목표이다. 미국에 상륙하여 구찌, 샤넬, 루이 비통 처럼 리프레사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회장은 천연가죽 골프신발로 명품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한국에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있어야 많은 한국의 청년들이 취직을 할 수 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그의 목적은 명품 브랜드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명품 리프레사 브랜드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경선 대표(010 3685 6324)를 접촉하기를 바란다. 현재 그의 한국사무소는 하남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