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목사 내담자 이모권사, 경찰에 탄원서 제출

불륜은 없었고 김의식목사는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있다

편집인 | 입력 : 2024/09/04 [09:48] | 조회수: 460

마하나임 뉴스는 2024년 8월 28일 이모권사의 남편을 인터뷰하면서 이모권사 남편은 김의식목사가 자신의 아내를 겁탈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이모권사의 남편은 김의식목사와 한양대 동기로서 김의식목사가 자신의 아내를 겁탈하였다고 보도했다. 단지 무인텔에 갔다는 것만으로 겁탈을 하였다고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대한 김의식목사의 입장은 "내가 자기 부인을 겁탈했다면 어떤 남편이나 당사자인 아내가 왜 1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고소를 하거나 연락조차 한번 안하고 더 나아가 탄원서까지 써주었겠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네!!!" 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추가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탄원서 제출

 

상담당사자인 이모권사는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권사는 자신이 운전을 하여 고양시에 사는 큰 아들 가족과 자주 나들이 갔던 파주근처의 지리를 잘 알게 되어 한적한 곳을 찾다보니까 무인텔촌의 주차장을 찾게 되었고, 그곳은 사람들이 운전해와서 무인텔로 곧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적이 뜸했을 뿐만아니라 돌아나오는 길목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실제로 숲속의 궁전 주차장 뒷공간은 큰 도로와 연결되어 있고 한적한 곳이다. 

 

 

문제는 저희 차량을 미행한 한 장로님에 의해서 일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권사는 언제든지 문의할 사항이 있다면 연락을 주시고 목사님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달라고 했다.

 

"목사님의 그 동안 쌓아놓으신 명예는 말할 것도 없고 가정과 교회와 총회까지 큰 상처를 안겨드리게 된 것을 더이상 침묵만 할수가 없어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고자 결심한 것입니다."  

 

  

 

즉 이모권사의 남편이 말하는 대로 겁탈은 없었다는 것이다. 


김의식 목사는 해당진술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추가고소할 뜻을 비쳤다. 현재 박장로는 제3자나 타인의 진술에만 의존하여 김의식목사를 불륜자로 몰아가고 있다.

 

구체적이거나 결정적인 증거없이 남의 불법녹취록이나 진술에만 의존하여 김의식목사를 불륜자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 당사자가 불륜을 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고 있는데 그 현장에 없었던 제 3자들의 진술이 얼마나 설득이 있을는지는 경찰과 법원이 판단할 문제이다.   

 

김의식목사의 아내까지 남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고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저의 남편이 그 장로님께 용서를 구한 것은 불륜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정이 어찌되었든지 목사로서 그러한 장소에까지 가서 상담을 하게 되어 오해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목사로서 도의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간절히 호소하오니 저의 남편 목사님의 억울한 누명을 꼭 벗겨주시고 기독 언론이나 유튜버의 잘못된 특권의식으로 인격 살인을 자행하는 자들을 꼭 엄벌에 처해주시기르 목사의 아내로서 간곡히 탄원하는 바입니다. " 

 

  

 

김의식목사는 강서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조만간 강서경찰서는 박신현, 최삼경, 염안섭을 허위사실유포혐의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김의식목사는 서울 남부지법에 기사삭제및 손해배상을 1억 청구한 상태이다. 

 

 


결국 김의식목사의 억울한 누명은 사회법정에서 밝혀져야 사람들이 김의식목사의 진실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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