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목사, 하나님의 정의와 세상의 정의

하나님의 정의는 자신을 보지만 세상의 정의는 자신보다 남의 단점을 보는 것이다.

편집인 | 입력 : 2024/05/30 [05:42] | 조회수: 144

김하나목사는 2024년 5월 29일 설교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세상의 정의에 대해서 설교하여 많은 감화감동을 주었다. 

 

김목사는 타인의 상처과 고통에 대해서 설교하면서 기독교인들은 신령한 사람이 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신령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김목사는 현대사회가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서 쉽게 접한다고 하면서 우리도 쉽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그는 '수잔 콘택'이라는 사람이 쓴 타인의 고통을 소개하면서 미디어를 통해서 타인의 상처와 고통을 접하게 되면서 점점 무심해 지는 경향이 있고, 현대인들이 무심해 지는 만큼 쉽게 남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있고 했다.

 

과잉 이미지의 부작용

 

김목사는 미디어를 통해 너무나 많은 사람의 잘못까지 보게 돼 과잉 이미지의 부작용이 있고 그러한 과잉이미지의 부작용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에게 돌을 던지고 쉽게 정죄하게 되었다고 했다.

 

미디어가 한 몫을 하고 사람들도 부치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고, 우리 주변에도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부추키고 집요하게 달려든다고 했다.

 

기독교인들은 남의 부추킴에 넘어가지 말고 성경적인 마음이 되고 영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남에게 돌을 던지지 않는다는 것. 불행하게도 기독교인들이 훨씬 악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했다. 

 

김목사는 누구가가 범죄하였을 때 예수의 태도를 언급하면서 예수는 항시 긍휼이 여기셨고 새로운 기회를 주기를 원하셨다고 했다. 주님은 신령한 분이라  죄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 것.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김목사는 우리는 예수처럼 신령한 사람이 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다른 사람이 어떠하든지 간에 내가 먼저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필요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영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영적인 사람이 되라는 것. 

 

세상이 좋아하는 정의는 발가벗기고 불태워 죽이는 것

 

이어 김목사는 누군가에게 부끄러움이 드러났을 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서도 영적인 신령한 사람의 자세를 가져야 세상과 다른 정의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김목사는 세상이 좋아하는 정의는 발가벗기고 남들 앞에서 불태워죽이는 것이라고 했다.  

 

성경이 요구하는 삶

 

이어 김목사는 "성경은 신령한 사람을 요구하고 있다. 신령한 사람은 성령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신령한 사람은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이다. 예배를 많이 드리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살아갈 때 영적인 사림이 되는 것이다. 영적으로 살아갈 때 다른 사람에 대해서까지 영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고 하여 세상의 정의와 성경의 정의는 다르다는 것을 역설했다.  

 

요셉 이야기

 

요셉은 형들에 대해서 영적인 시각을 갖고 대했다. 요셉은 자기에게 죄를 지은 형들에 대해서 영적인 자세를 가져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했으나 하나님이 선으로 바꾸사 오늘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했다. 영적인 사람이니까 형들을 보는 눈이 다른 것이다. 

 

성경의 정의

 

김목사는 우리의 정의는 세상의 정의가 아니라 신령한 사람이 되는 성경의 정의를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결국 주님이 기뻐하시는 태도는 세상의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라는 것이다. 

  

영적인 사람은 온유로 대하는 사람들

 

성령의 열매에 분노와 폭력이 없고 자비와 양선이 있다. 영적인 사람은 다른 접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부드러움속에 힘이 있는 것이다. 무하마드 알리처럼 부드럽게 나비처럼 날라서 벌초럼 쏜다고 했다. 

 

신령한 사람이 될 때 남을 정죄하기 보다는 예수와 오셉처럼, 영적인 시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영적인 사람이 가져야 하는 자세는 온유한 마음이라고 했다. 온유는 젠틀로서 신사다움, 부드러운 것.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온유한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 

 

우리의 바케스 안에 휘발유가 아니라 온유가 들어 있어야 하고 영적인 사람들은 온유를 들고 가서 부어야 한다. 예수가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부드러움 속에 어머어먀한 강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대방에게 분노를 갖고 있다면 패배하는 것이라고 했다. 

 

교회는 인민재판을 하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인민재판을 통해서 짤라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사용하는 온유한 마음을 갖고 대해야 한다는 것.

 

김목사는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보아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나를 보면서 내 안에 있는 연약함과 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소위 말하는 개혁가들은 남을 정죄하는데 앞장서는 경향이 많이 있지만 결국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했다.

 

내로 남불의 개혁

 

다른 사람의 작은 일에 대해서는 비판하면서 자신의 큰 죄악은 비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있어서는 정의로움이 상실되었다고 하면서 기독교를 많이 비판하는 사람이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김목사는 남을 죽이면 나도 죽고 남을 살리면 나도 살게 된다고하면서 신령한 사람이 되어야 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고, 다름 사람의 단점을 보고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므로 내 스스로를 보면서 죄인이라는 두려움 마음을 갖고 있어야 영적인 사람이 갖고 있는 겸손함이라고 했다.  

 

결국 하나님의 정의는 남의 단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단점을 보고 두려워하는 것이며  세상의 정의는 남의 단점만을 보고 정죄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하나목사의 설교를 들어볼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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