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최삼경이 성상납의혹에 대해 답변할 차례이다..

침묵은 성상납의혹 갖게 할 것

편집인 | 입력 : 2024/05/23 [23:28] | 조회수: 574

 

  

 

 

최삼경은 자신의 문제를 숨기기 위해 남의 문제를 계속 들쳐내고 있다. 자신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최삼경은 유달리 성적인 문제에 계속 글을 써대고 있다. 북한에서의 행각에 대해 자신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제는 최삼경이 답변할 차례이다. 이두호 장로가 질의한 내용에 대해 총회가 조사를 하지 않고 있으니 이제는 최삼경 본인이 북한에서의 성상납의혹에 대해서 답하기를 바란다.  평양 호텔의 명칭과 당시 호텔 내부의 상황에 대해서 말하기를 바란다.   

 

  

 

보통 관광객은 양각도 호텔에 묵는다. 

 

 

 

먼저 북한을 방문하여 묵었던 호텔, 당시 안내를 했던 안내원 여성은 누구인지, 밤에 성상납 유혹은 없었는지, 유혹이 없었다면 없었다고 밝혀야 한다. 있었다면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 당시는 전립선 암을 앓기 전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발기 능력은 있었을 것이다.

성상납 의혹을 부인하기 위해서는 동행했던 홍정길목사의 확인서를 갖고 오기를 바란다. 그러나 홍정길목사도 성상납유혹을 받았다면 그 확인서는 의미없다.

 

 

  

 
종북인사들의 성상납 의혹

조선일보 2012. 6. 21. 자는 북한이 종북파 인사들이 방북하면 성접대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동아일보도 이를 보도했다.

 

  


목사들의 성상납 의혹

동아일보는 뉴욕의 재미교포 목사까지 고려호텔에서 성접대를 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 북한을 두번 이상 자주 방문한 목사들은 성상납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목사들이 성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최삼경은 북한체제를 비판하거나 김정은을 비판한 적이 없다. 이는 성접대의 의혹이 있는 것이다. 

 

  

 

미인계 여성들은 목사들과의 잠자리를 영상으로 녹화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북한은 이유없이 두번 방문한 최삼경은 언제, 어느때, 어디로 방문했는지, 어떤 호텔에 묵었는지 밝혀야 한다. 밝히지 못한다면 성상납의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을 방문한 임수경의원도 북한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다.  

  

 

김국성씨는 17명 목사들의 명단을 갖고 있다고 했다. 

 

  

 

제네바 교회 오인용목사는 "기독교목사들중에 북한에 방문한 이들은 무조건 성접대 받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북한 연구가 오중문씨가 그의 페이스북에 북한을 방문한 목사들이 대부분 여성공작에 넘어간다고 글을 썼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글을 썼다. 

벌써 20년 전에 대북 사업하는 일꾼에게 들었다. 

 

남조선 목사들 철딱써니 없이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찾아가면 일단 들어가면 예외 없이 꼼짝 없이 

김일성 미이라 시체 앞에서 동쪽에서 세 번 서쪽에서 세 번 남쪽에서 세 번 북쪽에서 세 번  절하고... 

 

​밤에는 호텔방으로 찾아온 여자가 울며 사정해서 문을 열어주면 밤을 같이 보내게 되는데 철 없는 목사들 코 꿴단다... 

 

 

  

 

 

정성산 TV, 북한 색계에 놀아난 목사 170 명 명단 확보

 

뮤지컬 요덕 스토리 감독인 정성산씨는 북한 색계에 놀아난 170명의 목사 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했다.  

 

 

Joy Seattle 

 

미국 시애틀에서 발행하는 Joy Seattle에 의하면 2009. 12. 13. '북한미인계의 덫에 걸린 한국목회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북한 목사들에게 성접대유혹이 있다는 여러가지 사례를 들었다.   

 

 

 

내용은 호텔방에서 목사들이 잠을 자면 항시 새벽 1시경에 문드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문을 열어보면 북한의 반라미녀가 속옷처림으로 서있으며 하룻밤을 자게 해달라고 호텔방으로 들어온다고 했다.

 

여러 목사들이 이러한 일을 당한 사례가 많이 있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면 반드시 친북단체가 전화가 와서 금전적 서비스를 요청한다고 했다.      

 

  

 최삼경의 성상납 의혹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볼 때 최삼경이 목사이기 때문에 성상납을 받았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북한을 목적없이 수시로 방문한 최삼경이 성상납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일단 최삼경은 본인이 묵었든 호텔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남에 대한 불륜의혹을 제기하지 말고 본인에 대한 성상납의혹에 대해서도 침묵하지 말고 답변하기를 바란다. 

 

 

선데이 저널도 평양호텔이 성접대 장소로 변했다고 전했다. 

 

 

 

뉴데일리도 북한 통전부에서도 목사를 포섭해서 성상납을 했다고 전했다.  

 

  

 

최삼경은 속히 자신이 묵었던 호텔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당시 잠자리를 했던 호텔에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사람들도 최삼경이 두번씩 북한을 방문하여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남의 불륜의혹에 대해 말하지 말고 자신의 성상납의혹에 대해 답변하기를 바란다. 이에 대한 침묵은 충분히 성상납의혹을 갖게 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