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봉천교회, 주님의 교회 vs. 허준의 교회

본인은 목사로서가 아니라 교인으로서 거하는 것, 봉천교회측은 임료청구할 것

편집인 | 입력 : 2024/05/08 [06:27] | 조회수: 446
 

   

  

 

총회재판국과 서울중앙지법에서 위임목사집행을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받은 허준목사가 목회이전지가 없어서 계속 새봉천교회 사택에 기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은 위임목사로서 있는 것이 아니라 교인으로서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처분결정이기 때문에 본안소송 결정을 기다린다고 했다. 

 

현재 법적인 위치는 새봉천교회와 상관없는 목사가 남의 교회 사택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봉천교회측은 적어도 매달 300만원 이상의 임료청구와 명도소송을 할 것이라고 했다. 

 

봉천교회측은 주님의 교회 출신인 허준이 떠나지 않고 진정 주님의 교회가 아니라 허준의 교회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임료청구를 속히 할 것이라고 했다.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이름이 퇴색되고 있다. 현재 남의 교회 사택에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허준 목사는 2023년 5월 21일 새봉천교회에서 담임목사 위임을 받은 바 있다.  

 

 

 

총회재판국, 위임을 무효


그러나 총회재판국은 3개월만에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허준의 임직을 무효로 한다고 판단했다.  

 

2023. 8. 24 "허준목사 위임, 장로, 안수집사, 권사의 임직 모두를 무효로 한다"며 주문에서 다음과 같이 판단했다.  

 

1. 서울관악노회장 방영철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이종운목사를 새봉천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임명한 것을 무효로 한다.

2. 이종운목사는 새봉천교회 임시당회장이 아님을 확인한다.

3. 이종운목사가 새봉천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행사한 행정행위(허준목사 청빙, 위임청원, 장로고시청원, 안수집사 및 권사 항존직 임직)에 관한 모든 행정행위는 무효로 한다.

4. 허준목사 위임, 장로, 안수집사, 권사의 임직 모두를 무효로 한다.

5. 예납된 재판비용은 총회로 귀속한다.

 

  

  

서울중앙지법, 직무를 해서는 안된다

 

서울중앙지법도 허준은 봉천교회 위임목사가 아니기 때문에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 조인훈목사측과 관악노회만 허준을 위임목사로 인정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3가합62432호 당회결의 무효등 확인의 소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허준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봉천교회의 위임목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아니 된다." 

 

   

 

합병무효가 선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광교회 출신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여전히 예배를 드리고 있다.  

 

 

 


총회재판국은 "세광교회는 원래 계약대로 6억을 제공하지 않고, M&A합병식으로 슬며시 시가 500억 이상 되는 봉천교회를 차지하였다"고 하면서 교회사냥이라고 판단했고, 조인훈목사는 친인척을 동원하여 숫자를 부풀렸고 봉천교회 장로들을 하나씩 징계 처리를 하여 사실상 교회를 차지하고자 하여 "조인훈 목사는 전형적인 기업사냥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계약을 위반한  합병은 원천무효에 해당한다"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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