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출판사 사장 최종 경선, 강성훈 vs. 김현애

편집인 | 입력 : 2024/04/27 [05:05] | 조회수: 300

 

 

 

강성훈vs. 김현애

 

강성훈

 

강성훈목사는 장신대, 목연, 아세아연합신학교(M.A)를 졸업하고, 총회 교육자원부에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이 직접 출판하기 보다는 교육자원부에서 교재를 출판하는 역할을 해왔다.  편집기획하는 일이다. 

 

  

이사회에게 보낸 두 사람의 문자메세지를 통하여 두 사람이 주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강성훈 목사의 문자 메세지

 

강성훈목사는 최근 이사들에게  " 출판사 매출의 75% 이상을 감당하는 교회학교 공과를 기획하고 편집했던 교육자원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공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한국장로교출판사 이사님께! 

주안에서 날마다 형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에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청빙에 지원한 강성훈 목사입니다.

 

오랫동안 총회에서 섬기며 한국장로교출판사의 비전과 가치에 공감하며, 무엇보다 출판사 매출의 75% 이상을 감당하는 교회학교 공과를 기획하고 편집했던 교육자원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공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여건은 그리 만만하지 않지만 출판사 직원들과 힘을 합쳐 소통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국장로교출판사의 미래를 탄탄히 다져 나가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단행본 책을 만드는 그 이상으로 한국장로교출판사에서 잘하고 있는 ‘총회 공과’를 다른 교단이나 출판사와 비교할 때에 ‘최고의 공과교재’를 만드는데 정성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신지요? 

한국장로교출판사 사장 청빙 지원한 강성훈 목사입니다.

 

저는 총회교육부에서 20여년간 공과 교재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출판사와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왔기에 서로의 필요한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출판업계가 힘든 시기에 열심을 내어 섬김으로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또한 갑작스런 상황에 힘들어하는 출판사 직원들의 허무하게 상처받은 마음의 짐을 잘 다독이며 치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힘을 실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복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성훈 목사 배상

 

김현애

 

한국장로교출판사(이하 출판사)가 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회장으로 5명이 지원해서 최종 김현애, 강성훈 2명으로 압축되었다. 

 

  

 

김현애 목사는 원광대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원(M.Div, Th.D)을 졸업하고 지난 26년 동안 예설(예배와 설교)출판사를 운영해왔다. 그녀는 장신대 겸임교수까지 한 경력이 있다. 그의 남편 김성우목사도 대전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이다. 

 

 

  

 

김현애 목사는 주로 실천신학 파트로서 26년 동안 장신대 교수들의 설교와 예배에 대한 책과 실천에 대한 신학책을 출판해왔다. 

 

  



최근의 예설출판사의 신간은 다음과 같다. 

 

  

  

김현애 목사의 문자 메세지

 

김현애 목사는 자신은 장신대에서 31년 동안 행정업무를 담당했고, 26년간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출판사를 운영해왔다고 주장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저는 한국장로교출판사(이하 한장사) 사장 청빙에 지원한 김현애 목사입니다. 

 

한장사는 1916년 권징조례와 예배모범을 출간하며 그 첫발을 내디뎠기에 예배·설교학을 전공한 저에게는 매우 관련이 있는 출판사입니다. 저는 예배·설교학(장신대 박사)을 전공한 신학자이며 목회자입니다. 그동안 저는 장신대에서 31년 동안 행정 업무를 담당해 왔고, 교수 사역도 감당했습니다. 1997년 예배·설교학 분야의 서적이 부족하였기에 번역사역을 통해 예배·설교학의 기초를 놓고자 예배와설교아카데미 출판사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26년을 CEO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일터 사역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크리스천 MBA를 공부하여 직접 운영에 적용하고, 후학과 크리스천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 학교도 운영 하였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였기에 조직을 바라보는 안목이 탁월합니다. 또한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물맷돌인 출판에 관한 통찰력과 직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 편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이번 한장사 사장 선임 자리에 지원하도록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확신했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한장사의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조직의 비전, 사명, 핵심 가치를 통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크리스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기쁘고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성 리더로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서로를 세워주는 모습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직원이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한장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흘러 풍성한 축복의 삶을 누리도록 돕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기업 브랜드-가치를 높여 매출 상승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총회 산하기관으로서 총회 문서선교사업을 통해 총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저의 모든 열정과 달란트를 한장사의 변화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저에게 힘을 모아주신다면 4년 후에는 놀라운 한장사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다면, 이사님들과 직원들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품어 주시기 바라오며 변화무쌍한 날씨에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4. 04. 24.                                                                         

김현애 목사 배상

 

 

이처럼 강성훈목사는 교육자원부에서 주로 총회교육부 공과를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에 앞장서왔고, 김현애 목사는 주로 장신대 실천신학 교수들의 책과 번역서적을 출판하는데 앞장서왔다.  

 

 

서은성 인사위원장의 입장

 

 

 

  

 

인사위원장 서은성 목사는 "출판에 사명감은 물론 전문성과 이해도, 사장으로서의 적합성과 다양한 경영능력까지 평가항목을 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후보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관계자와 일체 연락을 차단하면서 인사의 전 과정을 깨끗하고 바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사명감과 전문성을 중시했다. 

 

다음과 같은 책을 만들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여성이지만 26년 출판경력과 학력, 경영에 있어서 전문성이 있는 김현애 목사가 인선될지, 교단을 위해 총회직원으로서 총회 공과책을 오래동안 기획하고 편집한 사람이 사장이 될는지는 29일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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