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부부 옆에는 항시 무속과 주술, 역술이 따라 다녔다. 김건희씨는 남편과 자신이 영적인 끼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연결이 되었다고 했다.
대표적인 사람이 무속인 건진법사이다. 살아있는 소의 가죽을 벗기는 현장에 윤석열, 김건희의 이름이 있었다.
이병철이라는 이름의 천공도 항시 그들의 옆에 있었고 대통령부부는 천공이 시키는대로 했다.
김건희씨는 유달리 5자를 좋아하였다. 강의료도 5자가 들어가는 액수를 주었다고 했다. 즉 100만원이 아니라 105만원을 주었다고 했다.
이러한 5자의 의미도 천공으로부터 나왔다.
천공은 동서남북 중앙까지 오방이라고 하면서 오방이 열리려면 5자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실제로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는 코바나 컨텐츠의 호실 번호 끝자리도 5자이다.
김건희씨의 장모, 최은순의 전화번도 끝자리도 5번이다.
김건희씨 전화번호 끝자리도 5번이다.
윤대통령 후보 차량 번호 끝자리도 5번이다.
윤대통령도 철저히 주술을 따랐다. 윤대통령 옆에도 점술가 무정이 있었다. 고시와 결혼도 그의 말에 입각해서 하였다.
김건희씨는 남편도 무정스님의 말을 듣고 검사가 되었다고 한다.
김건희여사의 박사논문도 주술과 역술에 입각한 논문이었다. 논문제목은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연구였다. 운세 콘텐츠를 만들어 핸드폰에 잘 연결시키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논리이다.
참고문헌도 주역에 관한 것이 많다.
쉽게 말하면 휴대전화에 '애니타'콘텐츠를 구성하여 돈을 벌자는 것이다. 휴대전화기를 통하여 관상, 궁합을 보게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하여 논문에 주역, 음양오행, 사주 궁합, 관상에 대한 이론을 실었다.
연애운, 금전운, 사업운, 건강운이라는 운세에 대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처럼 김건희 여사는 박사논문까지 주술과 역술에 입각했다. 한국기독교는 이들 부부의 주술과 역술, 무속을 떨쳐내어버리지 않으면 박근혜 정부처럼 주술과 역술의 정권이 되어 결국 탄핵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교회는 대텅령부부부터 미신과 무속, 역술을 쫏아내 보내기 위하여 성명서도 발표하고 회개를 시켜야 할 것이다. 청와대를 자주 출입하는 종교인, 목회자들은 대통령부부에게 무속과 주술, 역술에 심취하지 말라고 권고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내외는 형식적인 예배에 참석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받아들여 주술과 무속, 역술인들과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