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씨, 입당도 되기 전 자유통일당 예비후보 행세

전목사, 처음부터 공천사기극이었다.

편집인 | 입력 : 2024/03/29 [21:02] | 조회수: 211

 

3월 29일 JTBC는 전광훈목사가 돈을 내지 않아 공천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자유통일당 입당을 앞두고 있던 예비 후보자 이하영 씨는 입당식을 마친 뒤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막상 당일이 되자 모두 없던 일이 되었다고 했다.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그러나 이하영씨는 공천과 상관없이 이미 자유통일당 예비후보라 판단하고, 2월 27일 유동규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오기 전 이미 2월 23일 자유통일당후보 출정식을 거행했다.

이 영상을 보면 이하영씨는 이미 공천을 받은 자처럼 행동했던 것이다.  

   


JTBC뉴스를 보면 이하영씨는 "자유통일당 전광훈과 김학성이 만들어낸 더럽고 추악한 정치 장사, 공천 장사의 행태를 오늘 대한민국 앞에 고발합니다"라고 했다. 

 

전광훈목사는 "여기 돈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해요. 특별당비를 다 낸다고. 김무성도 그렇게 하고 이거는 합법이에요" 라며 공천헌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보다는 특별당비를 요청했다. 

 

이어 전목사는 "김학성 공천심사위원장이 수억 원을 헌금할 사람이 있으니 공천 여부를 판단해 보라고 말한 적은 있지만 감옥에 가고 싶으냐며 거절했다"고 했다. 

 

요약해보면 전목사는 특별 당비를 내지 않으면 공천이 아니라 입당조차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목사측은 처음부터 이하영이 돈을 갖고 특별당비 후원도 하지 않으면서 앞 번호를 받기위해 공천사기극을 계획했다는 것이다.   


이하영후보(대표)는 자유통일당에 입당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3월 10일 그의 남편과 국제일보에 자유통일당 후보인 것처럼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돈을 냈는데 공천을 해주지않는다며 3월 23일 YTN에 이 사실을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공천헌금이나 특별당비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공천이 된 것처럼 자유통일당 예비후보로서 활동하였다.   

 

 

과연 이들이 진정으로 공천을 받기위해서 온 것인지, 1억도 헌금하지 않았으면서도 마치 1억을 후원한 것처럼 말하고, 당원가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22대 총선 자유통일당 예비후보라고 행동한 것에 대해서 공천사기극은 아닌지 양측이 서로 경찰에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만큼 경찰에서 그 진위여부가 밝혀질 전망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