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이화영 공천 후보자, 1억 전달은 오류 인터뷰 였다.

1억 공천헌금이 아니라 1천만원 안수기도명목으로 전달

편집인 | 입력 : 2024/03/28 [16:13] | 조회수: 388

 

YTN은 3월 23일 '공천헌금 요구폭로'라는 뉴스 제목에서  자유통일 공천 예비후보자는 유동규 후보 입당식에서 자유통일당에 1억원을 현찰로 주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서 자유통일당은 1억원 수표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예비후보자 이화영씨는 이후에 가로세로 연구소에 참석해서 1억 인터뷰는 오류이고 1천만원을 주었다고 시인했다.  

 

  

 

 

 

  

 

  


가세연 김세의 대표도 1,000만원의 현금이 전달되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화영씨의 남편 이정우도 "갑자기 1억원짜리 이렇게 나오는 게 골 때려가지고"라고 하여 의문을 제기했다.   

 

  


이정우도 "천만원이 1억으로 지금 오해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했다. 

  

 

그리고 공천헌금이 아니라 순수하게 안수기도명목이었다고 했다. 

 

"그거는 순수하게 그냥 안수기도 명목이었고"  

 

  


1천만원 전달이 종교적 헌금이었다면 공천후원금이라는 1억원의 성격과는 전혀 다른 목적의 후원금이다. 앞으로 양측이 경찰에 고발한 상태이니 경찰에서 결론을 낼 전망이다.     

YTN 공천헌금 뉴스에 대한 전광훈목사의 입장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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