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이화영 공천 후보자, 1억 전달은 오류 인터뷰 였다.1억 공천헌금이 아니라 1천만원 안수기도명목으로 전달
YTN은 3월 23일 '공천헌금 요구폭로'라는 뉴스 제목에서 자유통일 공천 예비후보자는 유동규 후보 입당식에서 자유통일당에 1억원을 현찰로 주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서 자유통일당은 1억원 수표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예비후보자 이화영씨는 이후에 가로세로 연구소에 참석해서 1억 인터뷰는 오류이고 1천만원을 주었다고 시인했다.
그리고 공천헌금이 아니라 순수하게 안수기도명목이었다고 했다.
"그거는 순수하게 그냥 안수기도 명목이었고"
YTN 공천헌금 뉴스에 대한 전광훈목사의 입장 새창보기 ㅣ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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