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성상납 의혹에 침묵하는 수경과 삼경 새창보기 ㅣ 편집인
첫번째는 이단정죄(마귀론)를 통한 대형교회 해체, 두번째는 이교 교리(삼신론, 월경잉태론)를 통한 정통교리 해체, 셋째는 총회장비판을 통한 교단해체, 네번째는 정부관계자들을 통한 개교회 해체 이다.
A. 이단정죄(마귀론)를 통한 교회해체
특히 교리면에서 최삼경은 1985년 통합교단으로의 이명이 불가능한 합동교단에서 불법으로 통합교단에 들어와 통합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활동하면서 교회사 2,000년을 통하여 이단정죄기준에도 없는 마귀론을 통하여 조용기, 김기동, 이명범, 윤석전, 이초석, 류광수, 인터콥 등을 이단정죄 하는데 앞장을 섰다.
최삼경이 통합교단으로 넘어왔을 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구성조차 없을 때였다. 그만큼 예장통합교단은 타교단 사람들을 이단정죄하는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전북 부안 동향출신인 전 총회장 박종순목사의 힘을 얻어 최삼경은 예장통합교단에서 이단감별사로서 자리를 잡았다. 교단은 그의 이단적 기준에 의하여 농락을 당하였다. 최삼경의 이단기준은 주로 마귀론이었다.
마귀론으로 이단된 사람들
마귀론으로 김기동, 조용기, 이초석, 이명범, 인터콥, 류광수를 사이비성, 혹은 이단으로 만들었다.
"김기동씨는 그의 신론, 기독론, 계시론, 창조론, 인간론, 그리고 사단론 등 모든 곳에 비성경적 요소를 광범위하게 드러내는 무서운 이단이다."
조용기씨는 마귀와 귀신을 질병의 배후로 보고(순복음의 진리 Ep.427, 삼박자 구원」p.250, 삼박자 구원」p.249 김기동 마귀론 pp. 170-174) 이 마귀와 귀신을 쫓아내야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순복음의 진리 p.454, 삼박자 구원, p. 249, 최삼경 베뢰아 귀신론을 비판한다. p.33) 이는 본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김기동씨(제 77회)의 주장과 유사한 사상으로
이초석씨는 신비적 열광주의에 기초하면서 계시의 객관성을 무시한 극단적 주관주의를 바탕으로 현세적이며 물질적인 축복과 귀신 축출을 강조하여 기존 교회 교인들을 미혹시켜 건전한 신앙형성을 저해하고 정통교회 및 그 목회자들을 불신케 하여 교회의 혼란을 초래하는 이단이므로 이초석씨의 모든 집회에 본 교단 소속 목회자 및 모든 교인들의 참석을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명범은 이단자 김기동씨가 운영하고 있는 베뢰아 아카데미 1기생으로서 1980년 5월 10일 39명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으며, 그녀의 가르침의 많은 내용이 베뢰아의 사상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이를 부정하거나.....
"(최바울)은 본인이 청년시절에 김기동씨의 성락교회 대학부에 1년 7개월간 출석하고 배웠다고 고백함으로써 둘 사이의 유관성을 인정할 수 있다. "
"류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
76회 총회록에 의하면 연구의 기준은 성경과 교회사에 나타난 공의회의 신조와 개혁교회 신앙고백 전통과 총회의 신앙고백이다. 마귀론이 이단기준에 없다.
"본교단 교리의 표준인 신구약 성경, 세계 보편교회의 신조인 니케아 신조(A.D.325)의 3위 1체 하나님, 콘스탄티노플 신조(A.D.381)의 성령론, 칼케톤 신조(A.D 451), 의 기독론 및 세계 개혁교회의 신앙고백 전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신앙고백서(1996년)"
이처럼 최삼경은 이단기준에도 없는 마귀론을 통하여 대형교회를 해체하고자 했다. 최삼경이 없는 이대위가 조사하여 조용기 목사는 사이비성이 없음이 드러났고, 윤석전 목사는 더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했고, 이명범 목사는 최근에 이단성이 해지되었고, 류광수목사는 사이비성에서 예의주시로 바뀌었다. 최삼경이 주장하였더라면 이들은 모두 이단이었다.
B. 교리를 통한 교회해체
최삼경의 교리론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이다. 그의 교리를 통해 전통적인 성령잉태론과 삼위일체론의 교리를 해체하고자 했다.
최삼경이 그토록 좋아하던 법원에서도 그를 마리아월경잉태론자로 인정했다.
법원은 "최삼경이 마리아월경잉태론에 관하여 주장하고 강연을 한다는 내용의 언론기사가 여러 차례 있었던 사실이 인정되고"고 하여 최삼경이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강의하고 다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기총에서도 여전히 마리아월경잉태론자로 인정하여 출입금지된 상태이다.
C. 총회장 비판을 통한 교단해체
최삼경은 합동교단에서 와서 통합교단소속 직영신학교를 나온 총회장들을 꾸준히 비판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김삼환, 이광선, 김의식 목사이다. 김삼환 목사는 세습의 문제로, 이광선 목사는 콩고대학건으로, 김의식목사는 윤리적인 문제로 꾸준히 비판을 하였다. 명성교회에 대해서는 32번씩 비판을 했다.
명성교회건은 이미 대법원과 총회의 결정으로 김하나목사의 목회에 하자가 없음이 드러났고, 이광선 목사건은 사실상 동생 이광수목사와 콩고에 대학을 세워 콩고에 기증을 하기로 약속하여 콩고나라의 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하였고, 교단 기소위원회에서도 판단하지 않았고, 오히려 최삼경목사의 라인인 한경훈목사가 콩고에서 실형선고를 받아 미리 콩고를 탈출하였다.
김의식목사건은 아직도 교단법정이나 사회법정에서 판결이 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지금까지 실체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고 의혹만 증폭하고 있다.
결국 총회장을 비판하는 것은 교단을 해체하자는 것이다.
D. 정부관계자를 통한 교회해체
최근 합동교단 소속 허병주목사가 최삼경이 자신을 찾아와 자신이 쓴 책 '40'을 주면서 오입 최삼경이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을 만나 명성교회 해체 논의를 하였다고 진술하고 있다.
합동 교단 허병주목사, "교회해체에 ( 汚입) 최삼경이 개입하였다"고 주장 새창보기
결국 최삼경이 의도하는 것은 사소한 약점을 잡아 교리와 윤리를 통한 교회해체를 추구하는 것이다. 마귀론으로 이단정죄하는 것은 비본질적인 기준으로 이단정죄하는 것이고, 윤리적인 부분들은 이미 사회법정 혹은 교단법정에서 해결된 일들이다.
지나칠정도로 사회법정과 의혹만을 갖고 교회해체를 추구하는 것은 신앙적이 아니다. 교회해체는 교회의 자유를 해체하자는 것이다. 교회해체는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에서나 추진하는 것이다. 북한은 해방이후 끊임없이 교회해체를 추구하여 북한에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적법한 교회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1985년 예장통합에 불법적으로 이명하여 예장통합교단을 등에 없고 이단정죄를 통한 교회해체, 교리를 통한 교회해체, 총회장비판을 통한 교단해체, 정부관계자를 통한 교회해체는 종북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발견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삼경의 고정간첩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는 최삼경을 한국교회와 예장통합교단에서 해체해야 할 때가 왔다. 그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총회장들을 비판해서 교단해체를 시도하고, 교리적인 비판을 통해서 대형교회해체를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최삼경의 의혹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그는 북한을 2번씩이나 방문하여 성상납의혹을 받고 있다. 그의 고정간첩의 의혹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E. 결론
교회해체는 북한이 추구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해체를 하고자 했다. 이는 주사파와 종북성향이 있는 자들이 문재인 정권에 대거 진입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삼경이 지난 40년 동안 예장통합교단에 와서 한 일을 보면 주로 이단정죄를 통한 대형교회 해체, 이교 교리(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를 통한 정통교리 해체, 총회장 비판을 통한 교단해체, 정부관계자를 통한 개교회 해체 등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이는 북한에서나 있을법한 교회해체이다. 교회해체를 추구한다는 것은 종북성향이나 고정간첩 성향이 있는 것이다.
최삼경은 여전히 교회해체와 성상납의혹, 학력의혹, 원로추대, 이명, 이단조작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허위 사실이라고 입증할만한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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