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개비, 1.16일 최삼경 이름으로 예약된 것 없어

대부분 총회장들 최삼경 요청에 응하지 않아

편집인 | 입력 : 2024/01/17 [03:41] | 조회수: 352

오입 최삼경이 1. 16일 12시, 중구 '달개비'음식점에 증경총회장들을 소환하였지만 모임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장도 지내지 못한 최삼경, 증경총회장들 소환 새창보기새창보기 

 

달개비 관계자는 1월 16일  12시 최삼경의 이름으로 예약된 것이 없다고 했다. 최삼경도 모이지 않아서 예약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총회장들이 거의 최삼경의 요청을 묵살하였기 때문이다. 한 직전 총회장은 조언이 필요하면 본인이 찾아와서 요청할 일이지 노회장도 못한 사람이 총회장 출신들을 오라가라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른 직전 총회장은 최삼경과 전화통화에서 본인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최삼경은 달개비에 간다는 총회장들이 거의 없어 미팅을 연기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호남 출신 총회장들도 외면

 

호남 출신 총회장들조차 모두 외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삼경이 호남출신 현총회장을 특정 근거도 없이 비판을 했거나 전립선 암환자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김동엽 전 총회장도 처음부터 가지 않는다는 입장. 최기학 전총회장의 아들은 치유하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들이 사역하는 교회의 당회장을 비판하기 때문에 선뜻 응하지 않았을 것이다. 안영로총회장도 친명성이기 때문에 응하지 않았을 것이다.

 

채영남 전총회장도 이단특별사면과 명성교회 수습대책에도 적극 반대한 최삼경의 소환에 응할리 만무이다. 신정호 전총회장도 가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무대응이다.  

 

심지어 그와 관련을 가졌던 김동엽, 류영모, 최기학, 정영택 직전 총회장들도 미온적 반응을 한 것으로 알려져, 최삼경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응할 수 있는 사람들은 교회와 신앙과 원로추대와 관련한 류영모, 정영택 전 총회장뿐이다. 그러나 이들만 오는 것은 별의미가 없다.  

 

정신적으로 맛이 가

 

한 언론사 관계자는 자신이 여전히 교리대왕인줄 착각하고 있다며 사적으로 총회장출신들을 소환한 것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맛이 간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한 이후 걸린 전립선 암이 정신적, 영적인 암까지 전이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전립선 암 치료후 만나야

 

그러므로 전립선암이 치료된 이후 만나는 것이 좋을듯하다. 전립선암환자와 함께 있다가는 유유상종으로 전립선 암에 걸릴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교회와 신앙, 재정적인 암에 걸려

 

교회와 신앙도 범죄와 신앙이 돼, 최근 사무실도 폐쇄하고 직원도 사임시키는 등 하여 이미 재정적인 암에 걸려 있는 상태이다.    

 

현재 최삼경은 조언을 얻기보다는 위조학력, 이단조작, 불법이명, 불법원로목사 추대, 북한에서의 성상납의혹, 임종석과의 명성교회해체 의혹에 대해서 먼저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징계 고려해야, 전립선 암 음경암이 될 수도 

 

그렇지 않으면 전립선 암이 음경암으로 전이되어 극단적으로 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올 수도 있다.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의식할 필요가 있다.

 

전립선암이 음경암으로 되면 최음경이 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최삼경에서 최사경이 될 것이다. 사실상 최사경을 넘은 상태이다. 오입의 최오경 이다.  

 

그는 이미 입이 더러운 최오경이 되었다. 

 

최오경은 "자신은 목사로 자라나 목사로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더러운 말을 하곤 했다. 그의 저주가 그의 말대로 현실화되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최오경은 한 신도에게 "불의한 돈 1원도 먹지 않았다. 이 개눈을 가진 개새끼야" 라고 말하여 언어가 더러운 최오경임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언어를 통한 오입질 이다. 

 

  

 

이처럼 입장을 밝히고, 전립선 암, 영적인 암, 언어의 암이 치료된 이후 총회장들을 만나도 늦지 않다.  선치료 후미팅이다.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8가지 의혹 밝혀야 새창보기새창보기 

 

최삼경은 이력에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였다고 기록하고있다.  

 

 

본인 자신도 총신에 입학할 1969년 당시에는 총신은 대학인가를 받지 못하였다고 쓰고 있다. 

 

 

그러나 최삼경은 자신이 문교부 학위가 있다고 했다.

 

  


최삼경은 문교부가 인정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이 아니라 총회신학원을 졸업한 것이다. 

 

  

 

최삼경은 1969년에 대학기준에 미달하는 각종학교를 입학하였다. 

 

  

 

  

 

합동교단의 허병주 목사도 최삼경에 대해서 총신대학교 학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8대 의혹 밝힌 후에 만나야

 

그러므로 일단 증경총회장들은 먼저 최삼경이 8대 의혹을 밝히기 전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교육부가 정상적으로 인정한 최삼경의 최종 학력은 부안농고이다. 총회신학교와 총회신학원은 교육부로부터 정상적으로 인정받은 학교가 아니다. 

 

진용식도 정상적으로 인가받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없다. 공식학력은 여수초등학교이다. 

 

  동부지법 판결문


진용식은 중학교도 정상적으로 인가받은 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았다.

 

그 이외에 최삼경은 합동교단으로부터의 통합교단으로의 이명도 불법이다. 

 

63회 총회록에서 정치부는 "타교파 목사를 청빙하려 할 때 인정할 수 있는 교파를 지적하여 달라는 건은 이미 총회에서 N.C.C교단으로만 규정한 바 있으므로 종전대로 시행하기로 하다(63-정치부-168)로 해석하였다. 하동교단은 N.C.C. 회원교단이 아니다. 

 

 

63회 정치부 해석

 

 

최삼경은 합동교단 허병주목사와 만나 청와대와 연대하여 교회해체를 시도하고자 하였다고 고백하였다. 

 

 

이외에도 최삼경은 탁명환과 함께 박윤식목사에  이단조작을 한 사실이 있다. 이단조작이 있었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원로목사 추대, 총회장과 아내와 함께 춤을
 

 원로목사 추대도 불법이다.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당회가 주관하고 선포는 노회가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총회장이 주관을 하고 원로목사 선포를 하고 패는 최삼경 아내가 받았다. 이는 교단의 농락이다. 류영모 총회장은 다음과  같이 직권을 남용했다. 

 

원로목사 추대 선포

 

"최삼경목사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서울 동북노회 빛과 소금교회 원로목사가 된 것에 대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선포하노라" 

 

 

교단헌법 21조(정치편)에 의하면 원로목사의 추대는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원로목사 예식은 당회가 주관하고 선포는 소속 노회(서울동북노회)가 하도록 되어 있다.   

 

제21조 [원로목사]
1. 헌법 정치 제27조 8항의 원로목사의 추대는 당회에서 발의하여 공동의회에서 투표 과반수로 가결하고 제8호 서식에 의하여 노회(폐회 중에는 정치부와 임원회)의 허락을 받아 추대한다. 기간의 계산은 그 교회에 실제로 처음 부임한 날부터 합산하여 20년 이상이면 된다. 예우에 관하여는 공동의회에서 가결되면 제직회를 통과한 것으로 본다. [개정 2012.9.20]

 

마귀론을 통한 이단정죄

 

이러한 자가 개혁교회 신앙고백 기준에도 없는 귀신론의 기준을 갖고 수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을 이단으로 많은 언론사들을 이단옹호언론으로 만들었다. 예장통합교단은 최삼경에 의하여 30년 동안 교리적으로 농락당하였다.  

 

최삼경의 마귀론에 농락당한 이단정죄 새창보기새창보기  

 

이단별사들의 대교회 사기극은 최삼경의 활동에 대해 자세하게 언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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