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연합회, 논산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진중세례식

찬양은 뜨겁게, 세례식은 진지하게

편집인 | 입력 : 2024/01/14 [05:45] | 조회수: 235

2024. 1. 13. 논산 연무대 군인교회에서 군선교연합회 주최로 군인교회 70주년 기념 1,003명에 대한 진중세례식이 행해졌다. 먼저 준비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기독교장로회 전성건 총회장이 기도를 하였다.  

 

 

설교는 예장통합교단의 김의식총회장이 맡아 자신이 군생활을 했던 수경사 30단에 대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김목사는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들은 신의 아들이라고 하고 자신은 군대에 간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하면서 수경사 30단 돌격교육에서 복싱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는 얘기를 하여 장병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결국 준결승에서 패배하여 3박 4일의 특박을 놓쳐버렸다는 얘기도 했다.  

 

채영남 총회장도 30단 출신이고, 이성희 총회장은 수경사 헌병대 출신이다. 수경사 출신 중에서 총회장이 세 명이나 배출되었다.

 

필자도 수경사 30단과 대통령 경호실 소속 55경비대대 출신이다. 55경비 대대는 청와대 외곽지역을 지키는 부대로서 엄청난 사격훈련과 거여동 3공수에서 공수교육까지 받는다. 

 

수경사에는 보충대 교육이 있었고, 30단 전입 시에도 전입교육이 있었고 그 안에 복싱이 포함되어 있었다. 

 

 

군선교협회 이사장인 김삼환 목사는 연무대 교회 신년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삼환 목사는 양구의 21사단 출신이다.  

 

 

연무대 교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교단 대표들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 이후 훈련소 수천 명의 장병들을 위한 진중 세례식이 펼쳐졌다.   

 

 

군선교 교회 목회자들과 은퇴한 목회자들도 세례식에 동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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