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도 지내지 못한 최삼경, 증경총회장들 소환2024. 1. 16. 달개비로 모여 조언듣고 싶다...고통의 날들 보내고 있어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 汚입으로 유명한 최삼경 목사가 자신을 자문하기 위해 증경 회장들에게 2024. 1. 16 달개비로 소환하는 문자를 보냈다.
오입은 최삼경의 더러운 입을 말한다.
최삼경은 "자신은 목사로 자라나 목사로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더러운 말을 하곤 했다. 그의 저주가 그의 말대로 현실화되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한 신도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다. 그야말로 오입질 이다.
그는 서울시 중구의 비싼 음식집, 달개비에 총회장들을 소환했다.
최삼경은 증경총회장들에게 서울 중구 세종로에 있는 달개비 음식점으로 모여 교단과 한국교회가 유익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증경총회장님께 드립니다. 그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풍성한 은혜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사람이 생각하다 생각하다 이해하시리라 믿고 이렇게 문자를 보냅니다. 증경총회장님들을 모시고 조언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는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교단과 한국교회가 유익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날자: 2024년 1월 16일(화) 시간: 12시 장소:달개비(02-765-2068, 서울 중구 세종대로19길 16 비동)
미리 참석 여부를 이 카톡으로 알려주시면 식사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초 최삼경 드림
이에 대해 한 증경총회장은 총회장 출신들을 오라 가라 하는 것은 총회장들을 자신의 아랫사람 부리듯 하는 것이며, 개인적으로 요청하는데 응할 수 없다고 했다.
다른 증경총회장도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다면 본인이 개인적으로 총회장께 와서 자문을 받거나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여러 명의 총회장 출신들을 오라 가라하는 것은 총회장들을 훈계하겠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했다.
비노회장출신이 총회장출신들을 소환?
이 사실을 안 한 총회관계자는 노회장도 지내지 못한 사람이 총회장 출신자들을 오라고 하는것은 격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아마 갈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는 것.
모임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는 증경총회장들
그러나 세습방지법 제정에 함께 한 김동엽목사, 최삼경에게 후원을 한 최기학 목사, 원로목사를 추대하는데 앞장을 선 류영모 목사, 교회와 신앙의 이사인 정영택 목사, 반명성의 입장에 선 박위근 목사 등은 식사를 같이 할 가능성도 있다.
마리아 월경론 주장과 총회장들 비판한 이후에 전립선 암 발병
하지만 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하고 증경총회장들을 비판한 이후 최삼경이 전립선 암에 걸린 만큼, 그와 함께 토론을 하거나 총회나 다른 총회장들을 비평하다가 전립선 이외에 다른 암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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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최삼경이 몰래 녹음을 하여 교회와 신앙에 각 총회장들의 주장을 실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각별히 조심할 필요성도 있다.
비판 이후 전립선 암 발병 각오해야
최삼경은 지금까지 여러 명의 총회장들을 비판해왔다. 비판한 이후 그는 원인여부를 떠나서 현재 전립선 암에 걸린 상태이다.
요약하면 증경총회장들은 또다른 비판을 하다가 암에 걸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암방지를 위해서도 모임에 가야할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전립선 암 치유이후에 미팅가져도 늦지 않아
전립선 암이 어디까지 전이되었는지 최삼경이외에 알지 못하기때문에 최삼경이 전립선 암이 완치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한 이후에 만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다. 심각하게 음경까지 전이되었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최삼경의 선택
최삼경은 전립선암 때문에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다면 의사에게 가면되고, 총회장들과 수많은 사람들을 비판하여 양심의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다면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회개기도 하면 되고, 식사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외면당하고 있어 고통의 날을 보내고 있다면 배달의 민족에게 음식을 배달하여 이단감별사들과 식사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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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은 오입과 오수로 60여 명 이상을 귀신론이라는 자의적 기준 갖고서 이단정죄를 하는데 앞장섰고 여러 명들의 총회장들을 선정적으로 비판해왔다.
최삼경이 죽어야 한국교회가 산다
한국교회의 교리적 자유
교단과 한국교회는 최삼경만 없다면 유익한 길로 가고 있다. 즉 최삼경이 고통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가 죽는다면 한국교회는 그 때부터 교리적 자유, 교회의 자유를 얻어 평안과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최삼경은 명성교회에 대한 비판, 총회장들에 대한 비판에 실패하여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다. 심지어 호남총회장을 공격하여 호남사람들로부터도 외면당하고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학력부터 허위였고, 교단이명, 원로목사 추대도 불법이고, 북한에 두번씩 가 우상숭배, 성상납 의혹도 있고, 심지어 이단감별사로서 이단조작까지 앞장섰다.
이번 총회장들 소환에 아무도 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암 아니면 최삼경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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