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이단정죄의 문제점

세계교회의 보편적인 기준이 아닌 특수 기준에 의해 이단정죄

편집인 | 입력 : 2024/01/08 [06:43] | 조회수: 712

 

  

 

80회 총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는 손영호가 위원장이었고, 최삼경, 이수영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이 중심이 돼 마귀론을 갖고서 다락방을 사이비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류광수

  

 


80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는 류광수에 대해서 "류광수씨의 다락방 전도운동은 비록 전도운동이라 주장하지만 그 가르침 가운데 마귀론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는 등 사이비성이 있으므로  제 81회 총회이후로는 본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 운동을 그대로 답습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본 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회전도학교를 적극 활용토록 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했다.   

 

  81회 총회록

 

류광수목사는 사탄배상설을 주장한 적이 없다고 했다. 류목사는 합동측에서 마귀론, 천사론으로 이단정죄를 받게 된 것은 교단을 탈퇴하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교리의 문제를 갖고 이단을 정죄해야 하는데 교단탈퇴라는 윤리적인 문제를 갖고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합동 부산노회는 이태화목사가 시무하는 부활의 교회를 방문한 것만으로도 이단이라고 정죄하였다. 

사탄배상설에 대해 류광수목사는 언어적 실수를 하였다고 했다. 기독론도 예수의 신인성과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79회 총회까지는 마귀론이 이단정죄의 기준이 되지를 못하였다.   

 

  79회 총회록

 

82회기 총회보고서도 연구의 기준에 대해서 신구약 성경, 니케이신조, 콘스탄티 노플 신조,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의 전통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즉 신앙고백서에 나오는 기독론, 신론, 삼위일체론 등 그리스도와 관련한 본질적인 기준이 중심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마귀론은 기준에도 없었다. 

 

 82회기 총회보고서

 

 

조용기목사의 이단성 여부  

 

78회 이대위는 연구의 기준으로 채택한 세계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을 갖고 조용기 목사 이단성여부를 연구하였다.  

 

1. 사도적 보편교회의 신앙과 오순절교파 및 조용기씨 신학의 특수성

 

우리는 우리 교파가 가지고 있는 고전적인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들과 현대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및 1986년에  총회가 채택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교백서를 표준으로 하여 기독교 신학의 정통성을 가늠하지 않고, 우리 교파가 세계교회와 공유하고 있는 "성경", "고대 에큐메니칼  신조들" 및 "WCC의 교리헌장과 신앙과 직제의 문서들"을 조용기씨의 "사이비성" 시비의 표준으로 삼았다. 우리는 우리가 채택한 이 표준에 의하여 조용기씨의 1)성경관, 2)삼위일체론, 3)기독론, 4) 복음, 5) 성령론, 6)구원론,  7) 교회론을 평가하였다.

 

  79회 총회록

 

여기에서 마귀론이나 귀신론은 이단이나 사이비성의 기준으로 삼지 않았다.  쉽게 말하면 마귀론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류광수는 이단이나 사이비성이 아닌 것이다. 

 

100회 총회보고서도 이러한 영향하에 "'다락방 류광수'건은 현재 총회 결의인 '사이비성'을 '예의 주시'로 변경하기로하다"였다.  

 

  

 

100회기 이대위 13차 위원회에서도 "류광수(다락방)는 일정기간 예의주시하기로 하다"였다. 

 

 100회기


마귀론을 이단기준으로 하면 김기동, 이명범, 윤석전, 이초석, 류광수, 최바울 모두 이단이나 사이비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 개혁교회 신앙고백문에는 마귀론이나 귀신론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않고, 이단의 기준으로 삼은 적이 없다. 유독 한국에서만 마귀론을 기준으로 하여 이단정죄를 한다. 

 

100회 이대위는 최바울, 이명범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들은 김기동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여 이단내지는 사이비, 예의주시로 되었다. 

 

김기동을 이단으로 만드려는 74회기에는 최삼경이 있었다. 

 

  

 

  

 

76회 총회록에 의하면 이초석도 귀신론으로 이단정죄되었다. 

 

76 총회록

 

75회기 이대위에도 최삼경이 있었다. 그는 조용기를 연구하여 마귀론으로 사이비성을 만들었다. 

 

 

 

김기동


귀신론으로 김기동을 이단 정죄한 77회기 이대위에도 최삼경이 있었다. 

 

  

 

  

 

이명범

 

77회 총회록에 의하면 이명범도 귀신론으로 이단이 된다. 

 

  

 

76회 이대위에도 최삼경이 있었다. 

 

 

 

조용기

 

78회 총회록에 의하면 조용기목사도 최삼경에 의하여 귀신론으로 이단이 된다. 

 

  78회 총회록

 

77회 이대위에 최삼경이 있었다. 

 

  

 

상술했지만 이러한 연속상에서 류광수목사도 마귀론으로 사이비성이 된다. 인터콥의 최바울도 김기동류로 몰아 사이비성으로 만든다. 

 

최바울

 

95회기 총회보고서에 의하면 "최바울씨는 이단으로규정된 베뢰아 출신으로서 지금도 교제를 하고 있다"며 이단성이 있다고 규정했다.  

 

95회 이대위에도 최삼경이 있었다. 

 

  

 

결론


요약하면 김기동, 이명범, 이초석, 류광수, 최바울, 조용기목사를 이단성이나 사이비로 규정한 이대위에는 항시 최삼경이 속해 있었다.

최삼경은 축귀사역을 한 사람들을 모두 이단이나 사이비성으로 몰았다.  한국적 이단규정방식이다. 특수한 기준으로 이단규정을 한 것이다.

 

그러나 해외나 미국장로교는 마귀론을 갖고 이단으로 정죄한 사례가 없다.

 

세계 개혁교회는 보편적인 기준으로 신앙고백에 벗어나면 이단으로 규정하였지만 한국만이 보편적 신앙고백에도 없는 마귀론이라는 특수한 기준을 갖고서 이단정죄를 해온 것이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마귀론이라는 특수한 기준갖고서 이단정죄한 사람들에 대하여 해지할 필요가 있다.   

 

최근까지 예장통합교단은 이단정죄기준에도 귀신론이나 마귀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예장통합교단 이대위는 '이단사이비 처벌 규정지침 보고서'라는 보편기준을 만들었다. 개혁교회 신학의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기준에도 마귀론은 없었다.  

 

  

결국 예장통합교단 이대위는 귀신론을 갖고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선 최삼경에 의하여 농락을 당하였던 것이다. 귀신론은 이단정죄기준조차 되지 않은 특수한 기준이었기 때문이다. 류광수는 말도안되는 사탄배상론, 천사동원론으로 이단, 사이비로 되었던 것이다.

 

이 또한 보편적인 이단기준이 되지 못하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자의적인 특수 기준에 불과했다.

이제 예장통합교단은 다락방이나 인터콥에 대해서 '예의 주시'조차 삭제하여 각단체가 전도하는데 방해물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전도와 사역 방법론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을 갖고 이를 교리화시켜 이단운운하는 것은 보편적인 세계교회의 이단기준이 아닌 한국에서만 가능한 이단정죄의 특수한 기준에 불과한 것이다.   

 

 죽은 이단감별의 사회(5)-다락방편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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