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중앙교회, 한지붕 두가족

목사반대측, 200여 명, 목사측 50-60여 명 예배

편집인 | 입력 : 2023/10/22 [22:06] | 조회수: 793

 

 

  

  

서대전 중앙교회가 한 지붕 두가족이 되었다. 김상혁목사가 부임할 때는 교인이 약 1,400여 명 이상이었는데 작년 7월부터 분규가 시작이 되어, 교인들은 약 400여 명 정도 남은 상태이다. 목사반대측 300명, 목사측 100여 명 이다. 한 신도에 의하면 교인들이 800-900여 명 이상 떠났다고 한다.  

 

목사반대측은 1층에서 약 200여명 이상이 예배를 드린다.(10/23일 기준) 

   

 

목사측은 본당에서 약 50-60여 명 정도가 예배를 드린다(10/23일 기준). 신도들은 거의 떠났거나 1층에서 예배를 드린다. 

 

 

 

 

급기야 목사반대측(정상위)는 서대전노회에 김상혁목사를 고발까지 한 상태이다. 

 

고소이유 중의 하나는 횡령죄이다. 종교활동비로 6년간 1억 2천 5천 만원을 사용하였는데 영수증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목사측은 제직회와 당회, 공동의회에서 통과되었기 때문에 목회활동비라도 영수증을 첨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487명의 서명을 첨부하여 제출하였다.  

 

  

 

횡령건

 

김성신 장로가 2019년과 2020년도 재정감사를 한 결과, 영수증 없이 종교활동비로 1억2 천5백만원을 불법 지출, 사용된 사실을 알고 피고소인에게 영수증 첨부를 요청하였지만 현재까지도 피고소인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에도 고소를 하여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서 기소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불필요한 언사문제로 고소가 된 상태이다. 

 

"예수님은 아주 말이 걸어요", "우리처럼 고상하질 않아요", "욕도 잘 하셨어요", "아주 찰지게 잘하셨어요", "술도 잘 드셨어요" 등 이다.   

 

김상혁목사의 변호인, 남삼욱 목사

 

김상혁목사의 변호인은 장신대학원 90동기인 서울 동남노회 남삼욱 목사가 맡았다. 남목사는 107, 105, 103회 재판국에서도 꾸준히 변호인으로서 활동하였다. 

 

  107회



  107회



  105회

 

  103회

 

그는 변호인이외에도 전광훈목사가 세운 정치단체인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본부'(대국본) 이천지부장으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도 한다.   

 

  


서대전노회 재판국은 우선 신중히 하여 먼저 화해조정부터 하자는 입장이다. 노회재판국은  2023. 10.20. 13억 정도를 목사측에 줄 것을 화해하였지만 목사측이 반대하였다.

   

  


일단 노회재판국은 끝까지 화해조정을 종용하고, 형사건인 만큼 경찰이나 검찰의 기소여부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대전노회에서 파송한 대리당회장도 목사반대측에서 활동하고 있다.  

  



http://lawtimes.net/4727 , (광주 화정교회, 당회와 목사측과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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