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wtimes.net/4011(최三경 vs. 최汚입)
양치기 늙은이가 된 최삼경 새창보기 ㅣ 편집인
최삼경, 묵었던 호텔 밝혀야
"새벽 1시경 문을 두드라는 소리에 놀라 깬 A 목사는 방문앞에 반라미녀가 속옷 차림으로 서 있었던 것을 보고 기절초풍 했다. A목사가 방문을 열자 여인은 허락도 없이 방안으로 들오왔고....북한을 방문함 목사 중에 나만 이 같은 일을 당한 것이 아니었다...난 지금도 목사들이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말리고 있다"
북한에 여러가지 이유로 들어간 목사들이 대부분 성접대를 받았거나 성접대 유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삼경은 본인이 방북시 묵었던 호텔이 다음 중 어느 호텔인지 밝혀야 한다. 평양에는 고려호텔, 양각도 국제호텔, 보통강려관, 서산호텔, 평양호텔이 있다.
선데이 저널은 평양호텔이 성접대 장소로 변했다고 전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발행하는 Joy Seattle에 의하면 2009. 12. 13. '북한미인계의 덫에 걸린 한국목회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북한 목사들에게 성접대유혹이 있다는 여러가지 사례를 들었다.
내용은 호텔방에서 목사들이 잠을 자면 항시 새벽 1시경에 문드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문을 열어보면 북한의 반라미녀가 속옷처림으로 서있으며 하룻밤을 자게 해달라고 호텔방으로 들어온다고 했다.
평양호텔에서의 성상납
여러 목사들이 이러한 일을 당한 사례가 많이 있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면 반드시 친북단체가 전화가 와서 금전적 서비스를 요청한다고 했다. 한 한인 목사가 다음과 같이 자신의 입장을 글로 밝혔다.
"새벽 1시경 문을 두드라는 소리에 놀라 깬 A 목사는 방문앞에 반라미녀가 속옷 차림으로 서 있었던 것을 보고 기절초풍 했다. A목사가 방문을 열자 여인은 허락도 없이 방안으로 들오왔고....북한을 방문함 목사 중에 나만 이 같은 일을 당한 것이 아니었다...난 지금도 목사들이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말리고 있다"
크리스천 투데이
그는 TV조선의 시사프로그램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해 “성 접대를 시도하다 여의치 않으면 목사가 샤워하는 시간에 호텔 방으로 성 접대 여성을 들여보내기도 한다”며 “북한은 성 접대 등으로 약점이 잡힌 남측 인사에게 처음엔 쌀 같은 물자를 제공해 달라고 요구하고, 2단계로 남한 내부 정보를 알아봐 달라고 요구한다”며 “3단계로는 ‘당신이 제공한 정보가 유용하게 쓰였다’는 식으로 단계별로 포섭한다”고 했다.
제네바개혁교회, 오인용목사
2017. 11. 21일 뉴스타운TV에 출연한 제네바 개혁교회 오인용 목사는 "북한에 가서 성접대를 받고 돌아온 목사들은 빨리 이실직고 하라"고 주장했다.
오 목사는 "북한에 가서 활동하기 전에 금수산 궁전에 가서 김일성 시신에 참배를 한 우상숭배를 한 자들이 어떻게 성직자 일을 계속할 수 있는가?"라며 "북한이 순진하게 목사들을 잘 대접하고 잘 보내기만 했겠는가?"고 북한을 다녀 온 목사들의 변화된 행태를 비난했다.
오 목사는 "북한의 특각(일명 초대소-별장)에는 단지 예쁜기만 한 여자만 데려온게 아니라 철저히 모든 성접대 등을 훈련(?)받은 여인들"이라며 "독일이 통일했을 때 동독을 다녀갔던 인사들의 행태가 다 드러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오목사는 진보좌파 목사들은 북한에 가서 친북을 추종하거나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로 진보 좌파목사들은 북한을 간다고 하면서 명성교회건에 대해서도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그들의 비윤리성을 덮기 위하어 남의 단점을 부각시키는 전략이다.
오목사는 나이들어서 신학적으로, 정치적으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진보좌파들은 윤리적인 것을 강조하면서 진보좌파목사들의 비행적 행동은 지적하지 않는 편향적 기독교 윤리의식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제네바 TV에서 진보좌파목사들의 추태, 대한 김일성주체장로교, 진보좌파기독언론에 대한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오인용목사는 "기독교목사들중에 북한에 방문한 이들은 무조건 성접대 받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
정성산 TV, 북한 색계에 놀아난 목사 170 명 명단 확보
뮤지컬 요덕 스토리 감독인 정성산씨는 북한 색계에 놀아난 170명의 목사 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때 채널 A에 출연하기도 했을 정도로 공적인 인물이다.
월간조선 뉴스룸은 정성산 감독이 만든 뮤지컬 요덕 스토리는 초연에 2,3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뉴데일리
뉴데일리도 2021. 12. 30 북한은 '성상납'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등 외국인들을 불러다가 "씨받이 공작"을 한다고 했다.
정찰총국 김국성
북한 정찰총국요원이었던 김국성씨도 북한 미인계에 넘어간 목사와 정치인은 한국에서 벙어리로 산다고 했고, 두세번 북한을 다녀온 인사는 대부분 북한의 미인계에 넘어간 사람이라고 했다.
결론
요약하면 대부분 매체는 주로 진보좌파목사들이 북한을 방문하고 대부분 북한의 성상납의 유혹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상납 리스트에 올려진 목사들은 약 170명.
북한 방문 최삼경, 성상납 의혹 밝혀야
이제 최삼경이 북한을 두번씩 방문하여 성상납을 받지 않았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최삼경은 좌파적 성향을 띠었고 북한을 두번씩 방문을 한 바 있다.
汚입 최삼경, 誤入이 있었는지 밝혀야
최삼경은 호남출신으로서 전향적인 진보성향을 가진 좌파이다. 특히 좌파로 분류되는 홍정길목사와 북한을 두번식 다녀왔다. 각 언론매체가 북한은 방북한 종교인들에게 미인계로 성상납을 하는 나라라고 보도를 한 큼, 최삼경 역시 북한을 두번씩 방문하였기 때문에 성상납 의혹이 사라지지를 않고 있다.
이러한 의혹을 일축하기 위하여 어느 호텔에 묵었는지, 북한 방문자 170여 명의 목사 명단에는 속하지 않았는지 이제 밝혀야 할 것이다.
오인용목사는 "기독교 목사들 중에 북한에 방문한 이들은 무조건 성접대 받았다고 봐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성상납의 의혹을 벗기위해서 최삼경은 새벽에 반라의 여성이 옷을 입고 찾아오지는 않았는지 성상납 의혹을 벗기 위해서 입증을 할 필요가 있다.
汚입 최삼경이 북한에서 성접대 받았는지, 즉 誤入이 있었는지, 아니면 없었는지를 밝히라는 것이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오입 최삼경, 금수산에서 우상숭배하였는지 조사해야
이외에 북한을 방문한 목사들은 대부분 금수산 태양궁전에서 김일성 시신에 대해서 절을 하거나 예의를 표하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
최삼경도 김일성 동상과 시신에 예의를 표현하여 우상숭배를 하였다면 그야 말로 이단일 것이다. 총회이대위는 최삼경이 북한을 두번 방문한 만큼 김일성시신에 참배를 하였는지 조사를 해야할 것이다.
북한 방문자들은 김일성의 시신에 반드시 예의를 표현해야 한다.
http://lawtimes.net/4659 (汚입 최삼경, 월경잉태설 주장하다가 전립선 암걸려) http://lawtimes.net/4520 (汚입 최삼경의 더러운 설교) http://lawtimes.net/4212 (汚입 최삼경의 汚변과 汚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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