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광복절 축사 vs. NHK '해협'(드라마)

적대적 일본에서 협력적 일본으로 가야

편집인 | 입력 : 2023/08/15 [16:25] | 조회수: 652

 

 

 

윤석열 대통령은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우리의 독립운동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건국 운동이었다”“독립운동은 단순히 빼앗긴 주권을 되찾거나 과거의 왕정국가로 되돌아가려는 것이 아니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전체주의 국가가 되려는 것은 더욱 아니었다”고 하여 일본의 적대성보다도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했다. 

 

윤대통령은 이어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한 핵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고 하여 적대적 일본보다는 협력적 일본을 강조했다.

 

 

해협 2007

 

 

 

2007년 NHK에서 3부작으로 해협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 1945년 8.15일 패망이 짙어질 무렵 3개월 전의 일본 실상에 대해서 그렸다. 일본도 상당히 힘들고 고통스런 때가 있었던 사실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부산에서 태어난 일본인 여성 토모코과 일본 헌병이 된 한국 남성의 사랑에 대해서 그려 화제가 된 작품이다.

 

 

  

영화의 마지막은 현해탄의 선 때문에 밀항자가 되어 죄수가 되었던 말로 끝내고 있다. 

 

 

 

 

 

둘은 우연히 만나 사랑하지만 일본에서 밀항자라는 이유때문에 차별을 받고, 다시 잡혀서 본국으로 소환된 것,

 

본국에서는 일본헌병로 취조를 받는 것, 여인은 일본에서 밀항한 조선인과 결혼을 하였다고 차별을 받는 상황, 사랑해도 역사적인 민족적인 이유때문에 서로 이별하게 된 것, 다시 일본에 밀항을 기도하다 체포된 된 사실.

 

 

 

그래서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사실,  헤어진 이후 6.25동란을 만나면서 죽은 줄 알고, 서로 같은 민족끼리 재혼을 하게 된 것, 그러나 한국에서 말기암을 앓으면서 죽어가는 남자 소식을 알게된 토모코가 이 소식을 알고 한국 부산에 마지막으로 찾아온다. 그는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일본 여성 토모코는 말기암으로 죽어가는 한국인 남성에게 "부탁이 있다"고 한다.

 

토모코는 너무 그리워서 꿈속에 사랑하는 남성이 나타나곤 하였다. 그러나 이제 현실로 사랑하는 남성을 보게되었다. 

 

이제 다시는 자신의 꿈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하자, 한국인은 "알았어요"라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 그리워하다보면 꿈속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타이타닉호의 노래도 한 여인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매일밤 꿈속에서 그를 느꼈다.

 

 

 

 



이 영화는 해협이라는 영화로서 유튜브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해방을 밎이하면서 여전히 정서적 해방이 안돼 비극적 삶을 살아가야 하는 국적이 다른 남녀의 사랑을 애절하게 그리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XkOVbdmcc

 

"부탁이 있어요, 이제 제 꿈속에는 타나나지 말아 주세요, 알았어요"

 

 

 

광복절을 맞이하여 이 영화를 한번 볼 필요성이 있다. 이 영화를 보면 일본에 대해서도 적대적 관계에서 협력적 관계로 갈 필요성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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