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임종석과의 만남, 교회해체, 반미, 도시산업선교회, 북한방문, 교계 지도자 공격, 오입적 언어, 거짓과 조작, 유물론적 입장에서 접근
편집인| 입력 : 2023/05/27 [18:03] | 조회수: 1024
최삼경은 북한이 한국교회해체를 위해 종북주사파이거나 간첩으로 파송한 의혹이 있다. 그는 북한을 두번씩 갔다가 왔다
먼저 종북주사파나 공산당의 공통점을 보면 1) 교회해체, 2) 진보단체에서 활동, 2) 반미, 4) 언어, 5) 유물론적인 경향 등 이다.
1. 임종석과의 만남
최삼경이 종북주의자 임종석을 만났다는 주장이 나와 친북성향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허병주목사는 최삼경목사가 허목사에게 실수한 것이 몇가지 있다고 있다고 하면서 최삼경이 임종석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허목사는 최삼경이 자신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편집한 책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명성교회 해체하기 위해 임종석 만나
이어 허목사는 최삼경이 명성교회를 해체하기 위하여 청화대 임종석을 만났다는 말을 했고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을 상의하기 위해 청와대에 자주 들어간다고 하면서 식당에서 자신에게 보리굴비를 사주었다고 했다.
한달 전에도 허병주목사는 최삼경이 자신을 찾아와 청와대 지시로 임종석을 만났다고 하면서, 최삼경이 뒤에서 임종석이 봐준다고 했다는 것.
임종석이 김삼환목사를 제거한다면 평택대학을 포함해서 교육부에서 관선이사를 파송할 수 있다는 것. 명성교회 해체를 주장해서 재산은 자신이나 국가가 차지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 최삼경은 침묵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임종석을 만나 청와대가 주동이 되어 명성교회 해체를 주장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임종석은 누구인가?
임종석은 1989년 이전부터 북한과 연계하여 종북주사파 행각을 벌여왔다. 그는 북한 민주조선에 반공교육과 한국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서신을 4번 실었고, 남북경제협력 이사장을 하면서 북한퍼주기를 하였고, 김정일 찬양 글을 싣기도 했다.
임종석의 편지
1991. 8. 24.- 28일까지 네 번에 걸쳐서 '전대협은 양심이요 정의요 힘입니다'라는 글을 민주조선에 기고한 바 있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형식으로 글을 썼다.
반공교육은 민족을 이간질하여 통일의식을 말실시키고 미국이 군대를 주둔시키고 내 나라의 명예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리고 독재의 지배를 용납하였습니다. ...........
지난해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을 내세운 전교조 선생님들의 피나는 투쟁에 온마음으로 정성을 보낸 것은 비단 저뿐이 아닙니다.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학교교육실현은 한시도 이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하여간 이런 교육현실에서 자란 저는 분명 비정상이었습니다.
1991. 8. 24 민주조선
임종석은 노동해방실천연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동지사랑의 정치>
-임종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를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선 1995년 1월 1일 다박솔 초소 현지지도를 마친 새해 첫 밤 일꾼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고 96년 새해 첫 아침에도 비장한 마음으로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바로 그 동지애의 노래로 만난을 이겨내며 오늘도 선군혁명영도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동지사랑에 기초한 정치이다
김일성 주석의 서거 후 집무실 금고에서는 혁명가 김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만이 발견되어 만 사람은 그 높이를 다 알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숭고하고 거룩한 동지애의 세계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은 생전에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 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라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고 동지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고 강조하여 왔다.
임종석과 전대협
임종석은 NL(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파)계열로서 대표적인 종북 주사파이다. 이 명칭은 마르크스주의 용어인 민족해방에서 따왔다. 임종석은 전대협 3기 의장이었다.
임종석의 입장, 간첩으로 조작했다.
임종석은 이러한 전대협의 친북성향적, 마르크스적 사상의 영향으로 정치계에 발들 들여놓았던 것이다. 그는 당시 닥치는대로 잡아들이고, 고문하고 간첩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임종석은 김일성주의자
김문수는 임종석은 김일성주의자라고 했다. 감옥속에서도 라디오를 반입하여 북한의 김일성주의를 학습하였다고 했다.
이처럼 북한 공산주의는 교회의 해체를 주장한다. 그러므로 최삼경의 말대로 임종석이 명성교회를 해체하려고 최삼경을 불렀을 가능성이 크다. 최삼경이 임종석을 만나 교회해체를 논의한 것만 보다라도 주사파 간첩일 가능성이 높다.
김문수는 임종석에 대해서 김일성주의자라고 했다. 종북주사파이거나 간첩이라는 것이다. 최삼경이 이러한 주사파 임종석과 만나 교회해체를 논의하였다는 것은 종북주사파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교회해체
1950년 북한의 기독교 신자는 약 20만 명, 교직자는 목사 410명, 전도사 498명, 장로 2142명, 교회는 2,000개였으나 전쟁 후 목사는 20명, 신자는 5만 명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6.25전쟁 후 북한의 공식적인 교회는 하나도 남지 않고 사라진다. 김일성은 “반동적 장로와 목사는 피땀 흘리지도 않고 돈을 많이 모아 부화방탕하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이므로 ~ 우리는 그 일당을 1958년에 모조리 처단해 버렸다”고 발언했다.
북한정권은 6.25남침 전날인 1950년 6월 23, 24일 양일에 걸쳐 북한의 목회자 대다수를 학살하였고, 살아남은 기독교인들은 1958년에 대규모 지식인들을 학살하면서 다시 학살하였다. 이처럼 주사파나 간첩사상이 있는 사람들은 교회해체를 주장한다.
허병주목사는 최삼경이 자신의 교회까지 해체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신도들을 상담하여 자신이 담임하는 교회가 한 때 1200여명 되었으나 많은 신도들이 최삼경과 상담한 후 교회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최삼경은 지난 30여년 동안 대학학위도 없이 예장통합교단으로 옮겨와 근본주의적인 교리관점으로 예수믿는 사람들, 70 여명 이상을 정죄한 바 있다.
조용기, 박윤식, 김기동, 류광수, 윤석전, 예태해, 이명범, 이인강 등 예수를 믿어도 비본질적인 면으로 자신의 신학과 다르면 모두 이단으로 정죄하여 한국교회를 해체하려고 하였다. 실제로 한기총과 한교연, 한교총의 분열도 내부에 이단정죄가 있었다.
최삼경은 교리적 잣대로 한국교회를 해체하는데 절대적 공헌을 하였다. 그래서 진보언론 뉴스앤조이와 CBS는 한국교회를 해체하는데 앞장선 이단감별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교회해체는 두 언론이 요구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교회해체는 북한의 주사파사상과 유사한 것으로 북한이 요구하는 바이다.
최삼경과 임종석이 함께 명성교회를 해체하려고 하였다는 것은 북한의 간첩들이나 하는 것으로 그들이 종북주사파이거나 북한의 고정간첩일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임종석은 북한에 임수경을 파송하여 보안법으로 5년 처벌을 받았다.
2. 반미
종북주사파이거나 간첩들은 반미경향을 띤다.
최삼경, 인공기를 불태우려면 성조기가 함께 태워야라고 하여 반미경향을 띠었다.
최삼경은 도시산업선교회에 가담하기도 하면서 인공기를 불태우려먼 성조기도 함께 태워야 한다며 북한의 입장에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최삼경은 신학생 시절 1972,3년 경부터 2~3년 정도 예배 인도를 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도시산업선교회에 가담한 것이었다.
최삼경은 인공기와 성조기를 동등하게 취급하여 이념적 성향으로는 종북사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갖게 하고 있다.
성조기를 태우라는 것은 종북주사파이거나 고정간첩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최삼경 목사는 이 기사에 대해 “완벽한 소설”이라며 이를 보도한 본지 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소설이 아니라 사실로 판단해서 무혐의 처리했다.
검사는 최삼경이 영창메리야쓰에서 산업선교를 한 사실, 중량천 주변공장(도시산업선교회)에서 일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즉 도시산업선교를 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불기소 결정문에서 “ 피의자(본지 기자)와 함께 위 성명불상 취재원을 만나 고소인(최삼경)의 이력서를 제시받았는데 그 이력서에는 고소인이 1970년대 초중반 대성과 영창메리야쓰라는 곳에서 산업선교를 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었다고 진술하는 점, 고소인도 1970년대 서울 동대문구 소재 중랑천 주변에서 공장 사장의 요청에 의해 4군데 정도를 들러 예배 인도를 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하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피의자가 허위라는 인식을 가지고 이 사건 기사를 작성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즉 법원이 도시산업선교회에 가담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최삼경은 사역을 한 적이 없다고 거짓을 말하였다.
3. 최삼경의 북한 방문
최삼경도 북한을 두번씩이나 갔다가 왔다. 주로 고정간첩들이나 종북주사파들은 북한을 자주 간다.
문익환, 임수경도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은 통전부에서 한국의 주요신사가 오면 기쁨조가 성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다.
최삼경도 두번씩 갔다면 빙두라는 마약을 먹고 성적인 서비스를 받았는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다. 전립선암도 북한을 갔다가 온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성으로 발생하였을지도 모른다.
만일 전립선암이 진행되어 정낭을 침범하고 임파선과 뼈, 그리고 폐등으로 전이되는데 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어깨가 결린다든지 허리가 아프다든지 하는 오십견이나 디스크 증상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음경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전립선암 환자가 이런 임상적으로 자각증상이 나타났을 경우는 전립선암이 상당 부분 진전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립선암 음경에 전이되면 음경절단 수술할 수도 있어
전립선암이 심해지면 음경암으로 전이돼 급기야는 그의 음경절단수술하거나 성기 이식수술을 할 수도 있다. 전립선 암은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하게 노령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나, 정상적인 노화현상은 아니고 생명과 직결된 심각한 질환이다
전립선암은 성기 오용과 망언의 원인일 가능성 커
이처럼 최삼경의 전립선 암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북한에서 그의 성기를 잘못 사용하였거나 성령의 탄생을 월경의 탄생으로 망언을 하다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을 수도 있다.
4. 우파지도자 공격
특히 최삼경이 최근의 보수지도자로 우뚝선 전광훈목사를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북한에서 지령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최삼경은 김삼환, 전광훈목사를 지속적으로 비판해 왔다.
그는 한국교회지도자인 김삼환, 이광선, 김의식, 이종윤목사까지도 맹 공격을 가하였다. 이들은 모두 우파적인 경향을 띤다.
북한은 보수 지도자들을 맹공격한다.
2019년 11월 14일 북한매체 '조선의 오늘'은 전광훈목사에 대해 '극우보수의 더러운 사환군'이라고 비판했다. 최삼경의 오입과 유사하다.
그의 언어에는 똥, 놈들, 이 년, 저 년, 여성 외모비하, 협박 이라는 더러운 오입의 언어를 자주 사용한다.
탁명환과 이단조작을 할 때 총신대 유교수와 짜가지고 이단조작을 한다는 언어를 발설하고 있다.
그는 설교와 강의 , 교리를 통하여 볼 때 오입적 언어를 발설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의 汚입을 보자.
입히 할례를 받지 못하다 보니 계속 더러운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입은 汚입이다.
자신보다 나이 많은 집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쏟아냈다. 이러한 언어는 북한 사람들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언어들이다.
이외에도 최삼경은 요셉의 정액, 마리아의 하혈, 마리아의 월경, 밥먹고 똥싸는 예수, 지날들하고 앉아가지고 미친놈들, 환장한 놈들이라는 더러운 말을 자주하는 것을 볼 때 고정간첩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7. 거짓과 조작
주사파나 종북, 북한은 거짓과 조작에 능수능란하다. 박헌영도 위조로 돈을 찍어낸 정판사 사건을 저지르고 북한으로 도망가기도 했다. 모두 공산당원들이 었다.
정판사 사건
위조하고 조작하는 것은 공산당들이 하는 것이다.
이러한 위조와 조작이 최삼경에게서도 나타난다. 그는 교리를 갖고 조작을 하였던 것이다. 최삼경은 이단을 조작하는데 능수능란했다.
8. 유물론적인 입장
최삼경은 유신론보다는 유물론적인 입장과 행동을 실천했다. 공산주의나 북한 고정간첩들은 유신론보다는 유물론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최삼경의 교리해석도 유신론보다는 유물론적인 입장이다. 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서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고 하고 있다.
다음의 언어는 누가 보아도 더러운 교리적 언어이다. 유물론적인 입장에서 말을 주장하다가 그는 전립선 암의 저주를 받았던 것이다.
이상, 최삼경은 예수의 탄생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유신론적인 해석을 해야 하는데 인간의 피로 탄생하였다는 유물론적인 입장을 추구하는 것을 보았을 때 간첩성을 의심할 수 있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인간이 중심되는 사상으로서 유신보다는 유물론적인 입장이다.
특히 그는 이단을 기준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전통교리기준보다는 물질을 우선하고 있다. 돈을 주면 이재록도 정통이 되고, 돈을 안주면 이인강도 이단이 된다.
김삼환목사, 전광훈목사, 이광선목사, 조용기목사, 이종윤목사, 윤석전 목사, 류광수목사, 박윤식목사 등은 돈을 안주거나 더이상 요구하는 돈을 주지 않기 때문에 비판당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러한 행위는 막스나 김일성주체사상의 인간 중심적 사유에 기인한다. 전광훈목사에게 5억을 요구하기도 했다.
결론
이처럼 최삼경이 김일성주의자인 임종석을 만나 명성교회 해체를 주장하고, 인공기를 불태우려면 성조기도 함께 불태워야 한다고 반미를 주장하고,
종교인을 가장하여 도시산업선교회에 가담하고, 윤리적, 교리적 약점을 이유로 대형교회 목사들과 보수 우파지도자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오입으로 상식에 벗어난 더러운 말을 지껄이고, 예수탄생에 대해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유신론적인 주장보다는 여성의 월경으로 인한 탄생이라는 유물론적인 주장과 이단정죄시 돈이 기준인 것을 보았을 때, 종북주사파이거나 고정간첩일 의혹이 있다. 그들은 물질을 영성보다 우선적으로 추구한다.
따라서 교계는 최삼경의 종북성과 간첩성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북한인이나 고정간첩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언어와 행동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다가 전립선암이라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는 종교인을 가면으로 하여 고정간첩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교계는 앞으로 그의 행동양식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교계의 한 언론인도 "최삼경 목사가 북한갔다온 것이 사실이면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종북 또는 간첩이 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라고 했다.
대형교회 목사나 우파지도자들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북한의 지령을 받지 않았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의 사명은 사소한 윤리적, 교리적 약점을 잡아 대형교회를 해체시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최삼경을 이념적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
최삼경의 다른 언어를 보자. 그는 대부분 비난적이거나 임의적 이고 더러운 언어를 말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정상적인 남한 사람들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호남이라는 지역성도 그렇고, 이념성이나 반미성향, 종북성향의 정치인과 만나 교회해체를 논의하고, 더러운 말을 자주하는 언어, 유물론적인 세계관을 보았을때 고정간첩이나 자생간첩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