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허병주목사가汚입 최삼경이 자신의 교회를 해체하는데 뒤에서 개입하였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해체 상담
허목사는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교회재산에 눈독을 들여 최삼경과 상담을 했다고 하면서 자신을 내쫏으려고 안간힘을 썼다는 것이다. 자신의 동생도 최삼경과 만나서 상담을 하였다고 했다.
많은 신도들이 최삼경과 만난 이후 자신을 내쫏기 위하여 수십번 형사고발을 했다며 이 뒤에는 최삼경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최삼경에게 질의한 결과 최삼경은 침묵하고 있다.
최삼경은 교회해체 오르가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는 교리의 잣대를 갖고 대형교회목사들의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한국교회를 해체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는 해체 오르가니즘을 즐기고 있다.
학위증 공개하라
허목사는 최삼경에게 총신대학교 학위증을 공개하라며 공개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허목사는 최근 최삼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단톡방에 들어와 활동하는 것을 보고 우선 학위부터 공개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최삼경은 자신의 이름도 없는 서류를 단톡방에 올려놓았다고 했다고 하면서 최삼경이 원로목사로 있는 빛과 소금교회에 B.A를 받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최삼경은 계속 학위가 있다고 하면서 학위증을 올려놓지 못하고 다시 단톡방을 빠져나갔다고 했다.
허병주목사는 이단감별사들은 대체로 진용식을 비롯하여 학위를 변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우선 본인들의 적법한 학위부터 공개하고 이단감별활동을 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삼경이 총신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는데 빛과 소금교회 홈페이지에는 총신대학교에서 정식 학사학위(B.A)를 받은 것처럼 활개치고 다녔다고 했다.
명성교회해체를 위해 청와대 임종석 만나
허병주목사는 최삼경이 자기를 만나자고 하면서 자신이 쓴 명성교회와 관련한 책자를 주면서 청와대 임종석을 만났다고 고백을 하였다는 것.
허목사는 汚입 최삼경이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번 의논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해, 최삼경은 명성교회를 해체하기 위하여 청와대까지 연결하였다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허목사는 현재 천부교는 교주가 실종된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해체되어야 하며 남은 소송에 대해서 승소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했다.
최삼경은 저주의 영이 자손들에게까지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앞에 회개하고 조용히 지내야 한다. 그의 외손자는 태어나자 마자 심장병치료를 받은 상태이다. 최삼경은 저주의 오르가니즘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최삼경의 저주의 오르가니즘으로 인해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저주의 기운 감돌고 있어도 깨닫지 못해
이처럼 저주의 기운이 그의 주위를 감돌고 있어도 그는 여전이 汚입의 오르가니즘을 버리지 못해 대횽교회 목회자들을 계속 비난하고, 해체 오르가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국교회 해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이 저주의 오르가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입 최삼경은 회개의 오르가니즘 필요
최삼경이 고난과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회개의 오르가니즘을 경험해야 한다. 아가서는 남녀의 사랑을 통하여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인간의 성적인 오르가니즘 그 이상의 것임을 드러내고 있다. 최삼경은 회개의 오르가니즘에 빠질 필요가 있다.
오입 최삼경, 이단오르가니즘에 빠져
현재 아내와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하고 아내가 우울증이 걸렸다는 소문이 별내를 벗어나 도시까치 침투하고 있어 아내와 사랑의 오르가니즘에 빠질 필요가 있다. 현재 최삼경은 아무도 그를 불러주지 않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고독한 상태이다.
하나님도 그를 불러주지 않고 있다. 교리의 틀에 갇혀 자기이외에 모든 사람들이 이단으로 보인다. 이단오르가니즘에 빠진 것이다. 이단오르가니즘은 아가서의 성적 쾌감 이상이다.
오입 최삼경은 회개의 오르가니즘을 경험해야
최삼경이 저주와 해체의 오르가니즘에 빠지지 안힉 위해서 회개의 오르가니즘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술림미 여인의 남녀간 사랑과 성적 오르가니즘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진한 영적 오르가니즘을 경험할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오입 최삼경이 아니라 정입 최삼경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