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단정죄는 대교회금품 사기극

대교회출판사기극, 대교회 금품사기극을 한 한기총 이대위는 해체하고 징계해야

편집인 | 입력 : 2023/05/16 [20:36] | 조회수: 318

  

 

한기총 이대위, 대교회 금품사기극

 

한기총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일부 특정인과 직전 한기총 대표까지 이단정죄를 해놓고 뒤로는 사적으로 찾아가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상식적인 일을 행하여 결국 이단정죄는 금품수수라는 등식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한기총의 대교회 금품사기극이다. 이흥선은 대교회 출판사기극을 벌였다.

 

출판사기극과 금품사기극은 이단정죄의한 유형이다. 이흥선, 이광원, 김정환에 대해서 살펴보자. 

 

대교회출판사기극 이흥선

 

한기총이대위 서기였던 이흥선은 신천지를 옹호하고 구원파를 옹호하여 금품수수 행각이 있었고, 심지어 대교회출판사기극을 벌여 책을 매각하여 엄청난 금품을 수수한 바 있다. 최근에는 900만원을 받고 고유번호증을 두장 팔았다. 

 

  

 

  


홍천군법원, 900만원을 돌려주라 

 

홍천군법원은 불법이라고 판단, 이 돈을 돌려주라고 명령(지급명령)한 바 있다.

 

이흥선은 변호사를 고용하여 이의신청(홍천군법원 2023가소371)을 한 상태이다. 즉 고유번호증 두장 값으로 받은 900만원을 돌려주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이외에도 김노아목사에게 2,000만 원어치의 책을 매각한 바 있다. 얼마안되어 사과문을 발표하고 책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대교회출판사기극이다. 그는 끊임없이 김노아목사의 돈을 뜯어가고자 했다.

 

기독교방송이라는 명칭도 팔아먹으려고 하였다. 박물관설립을 위한 문화법인증도 팔았다. 그야말로 빨대를 꼽은 것이었다.  3개, 4개의 빨대를 꼽았다.   

 

 

 


 

 


다행히도 정서영 대표회장이 신천지와 구원파를 옹호한 이흥선의 이단성을 의심하여 이대위로부터 퇴출시켰다. 

 

이광원

 

이광원은 자신이 이단정죄를 한 당사자이면서 이단성이 있다고 결의당한 당사자를 찾아가 이단이 아니라며 취재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행위는 이대위원으로서 한기총 명예를 훼손하여 징계가 불가피하다.

 

이대위원으로서 당사자를 찾아가 금품을 수수하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며 결국 이단을 정죄하고 해지하는 댓가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

 

자신은 취재하는 댓가로 받았다고 변명하나 결국 이단을 해지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시점과 당사자가 적절하지 않다. 

 

전광훈목사 앞에서는 이단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전광훈목사는 이광원 이대위원에게 "내가 이단 맞아"라고 묻자, 이광원위원은 "아냐"라고 대답했다.

 

 

틀림없이 이광원목사는 전광훈목사를 이단정죄하라고 다시는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받은 자는 말이 없는 법이다.

 

그는 이미 금품을 수수하기 전에 전광훈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한 바 있다. 취재비 명목으로 받은 금품수수때문에 자신의 일관성을 상실하고 말았다.

 

 현금 봉투 한 장에 양심을 판 한기총 이대위원

 
이광원은 현금 봉투 한장에 자신의 양심을 팔았고,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하였다. 

 

운영세칙 3조에 의하면 한기총(본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제명, 자격정지를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본회의 회원이 본회원에게 고유번호증 두장을 900만원에 매각을 한 이흥선과 이단을 결의하고 한기총 산하 이대위원으로서 당사자 교회에 일방적으로 가서 취재비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이광원은 징계 처리해야 한다. 

 

김정환(사무총장)

 

변승우목사측에 대해 5억 을 요구한 김정환목사에 대해서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한기총 임원회는 제명절차를 밟고 이대위는 해체해야 한다.

 

사무총장이 사무업무이외에 이단해지 댓가로 엄청난 금품을 요구한 것이다. 변승우목사는 한기총에서 이단정죄된 적도 없었다.    

 

 

  

 

한기총 이대위, 대교회 금품사기극

 

한기총 임원회는 위 세 명에 대해서 징계절차를 밟고, 이대위를 속히 해체해서 더이상 금품논란이 없어야 한다. 한국의 이단감별사들은 금품수수때문에 이단정죄를 자신의 먹거리로 삼아 왔다. 한기총의 이단정죄는 대교회 사기극이다. 

 

이들은 박윤식목사가 돈을 주지 않는다고  이단조작을 한 탁명환과 최삼경의 행태를 그대로 전수하고 있다. 이단감별은 대교회 금품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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