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일부 특정인과 직전 한기총 대표까지 이단정죄를 해놓고 뒤로는 사적으로 찾아가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상식적인 일을 행하여 결국 이단정죄는 금품수수라는 등식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한기총의 대교회 금품사기극이다. 이흥선은 대교회 출판사기극을 벌였다.
출판사기극과 금품사기극은 이단정죄의한 유형이다. 이흥선, 이광원, 김정환에 대해서 살펴보자.
대교회출판사기극 이흥선
한기총이대위 서기였던 이흥선은 신천지를 옹호하고 구원파를 옹호하여 금품수수 행각이 있었고, 심지어 대교회출판사기극을 벌여 책을 매각하여 엄청난 금품을 수수한 바 있다. 최근에는 900만원을 받고 고유번호증을 두장 팔았다.
홍천군법원, 900만원을 돌려주라
홍천군법원은 불법이라고 판단, 이 돈을 돌려주라고 명령(지급명령)한 바 있다.
이흥선은 변호사를 고용하여 이의신청(홍천군법원 2023가소371)을 한 상태이다. 즉 고유번호증 두장 값으로 받은 900만원을 돌려주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이외에도 김노아목사에게 2,000만 원어치의 책을 매각한 바 있다. 얼마안되어 사과문을 발표하고 책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대교회출판사기극이다. 그는 끊임없이 김노아목사의 돈을 뜯어가고자 했다.
기독교방송이라는 명칭도 팔아먹으려고 하였다. 박물관설립을 위한 문화법인증도 팔았다. 그야말로 빨대를 꼽은 것이었다. 3개, 4개의 빨대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