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는 전광훈목사, 내가 이단이라면 소가 웃는다
한기총 이대위원인 이광원목사가 일방적으로 전광훈목사를 찾아와 전목사를 만났다. 자신이 이단결의하는데 앞장서고 사적으로 전목사를 찾아온 것이다.
소강석목사 만난지 1년 반이 넘어
소강석목사를 찾아간지도 1년 반이 넘었다는 것이다. 친소강석 글을 쓰다가 이번에는 금품이 떨어졌는지 자신이 이단이라고 정죄한 전광훈목사를 찾아온 것이다.
이광원목사는 자신이 한기총에서 이대위원이라는 자리때문에 이단조사하는데 있어서 전광훈목사를 조사해야 한다고 동의 재청을 하는데 앞장섰다.
유인물로 접수된 조사 대상자로 올려진 전광훈목사에 대하여 조사하자는 의견에 대해 전종희 목사동의, 이광원목사 재청과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조사하기로 가결하다
그러나 그는 기사는 쓴 적이 없다고 했다. 동신문사에 다른 기자가 쓰게한 의혹이 있다.
전문신학 전공없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부적격
전광훈목사는 한기총 단체에서 대표회장을 두번씩 한 사람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며 이광원목사에게 기초적인 신학도 모르면서 이단정죄하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고 했다.
눈가리고 아웅
이광원목사는 자신이 전목사 이단 비판기사를 기사를 쓴 적이 없다고 했으나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다. 즉 얕은 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기사는 같은 신문사 다른 기자가 전목사가 이단이라고 기사를 썼다.
이광원이 속한 뉴스에이, 전광훈목사 이단비판
자신이 참여한 뉴스A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전광훈목사가 이단성이 있다고 글을 쓴 의혹을 받고 있다.
이광원은 자신이 속해 있는 뉴스에이에 자신이 기사를 쓰지 않고 문일성기자가 기사를 쓰게한 의혹이 있다. 자신은 친소강석, 다른 기자는 반전광훈의 기사를 쓴 것이다. 그러므로 이단이라고 기사를 쓰지 않았다고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심지어 전광훈목사는 '사탄의 앞잡이 인가"라며 기사를 쓰게한 의혹이 있다.
소강석목사에 대해서 쓸 때는 이광원의 이름으로 썼다. 그리고 소강석목사를 찾아가면 거액의 후원금을 받았을 것이다. 다른 기자들이 말을 들으면 항시 소목사는 거액으로 기자들에게 후원을 한다고 했다.
이광원목사는 1년 반 전에는 소강석목사를 자주 찾았다고 본인이 스스로 말했다. 소강석목사도 손이 큰 사람이기 때문이다. 소강석목사를 홍보하고 소강석목사를 찾아가는 것이다. 찾아가면 소강석목사가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
이광원목사, "전광훈목사 이단 아니다"
이광원목사는 언론과 한기총에서 전광훈목사를 비판했다. 그러나 전목사앞에서는 이단이 아니라고 했다.
전광훈목사는 이광원 이대위원에게 "내가 이단 맞아"라고 묻자, 이광원위원은 "아냐"라고 대답했다.
한기총안에서는 전광훈 이단, 전광훈목사앞에서는 정통이었다. 그래야만 촌지라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이단정죄는 상황에 따라 춤을 추고 있었다.
전광훈목사, "양다리 걸치려면 오지말라"
전광훈 목사는 "소강석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한다면 앞으로 오지말라"고 했다. 즉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자 이광원목사는 "나는 자유 민주주의를 좋아한다"고 했다.
전광훈목사에게 온 이유, "아무런 말도 하지 말라"
필자가 이광원목사에게 전광훈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여기에 온 이유에 대해서 묻자, 그는 "아무런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
이광원은 전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했다. 전목사는 한기총에서 자신을 이단으로 정죄해도 괜잖다고 한 바 있다.
이대위원이 이단으로 결의된 당사자를 사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결국 해지를 미끼로 금품을 수수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한다.
소강석목사에게 간 적이 1년 반이 지났다.
결국 그는 "소강석목사에게 간 적이 1년 반이 되었다"며 다시 전목사에게 온 것은 결국 돈이 떨어져서 온 것이 아냐는 시각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이은재목사, "이광원은 전목사에게 항복하러 왔다" 주장
그를 인도한 이은재 목사는 이광원목사가 전광훈목사에게 항복을 하러 왔다고 해 전목사에게 소개했다고 했다.
소강석목사도 갈 때마다 기자들에게 거액의 금품을 후원한다. 1년 반 이후에 소강석목사에게 가지 않았다는 것은 굶주려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큰 손으로 알려진 전광훈목사를 다시 찾은 것이다. 임의적으로 찾아온 것이다.
돈에 춤을 추는 한기총
결국 한기총에서 전광훈목사에 대한 이단결의는 돈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환 한기총 사무총장은 변승우목사를 이단에서 해제할테니 5억을 가져오라고 했고, 최삼경은 한기총에서 이단이라고 하지 않을테니 전광훈목사에게 5억을 요구했고,
이광원은 전광훈목사에 대해서 이단정죄하고, 동신문기자에게 이단이라고 쓰게 한 의혹이 있다. 결국 변승우 경우처럼 이단해지할테니 금품을 요구하기 위해 찾아온 것은 아닌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금품앞에 춤을 추는 한기총 이단정죄
결국 '한기총에서는 전광훈목사 이단', '전광훈목사 앞에서는 이단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의 이단정죄는 금품과 사람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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