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 퇴출

정서영목사, 이흥선 이단성 짙어 이대위 그만두라고 조언

편집인 | 입력 : 2023/05/11 [20:39] | 조회수: 171

  

 

인천제일교회 목사이자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였던 이흥선이 한기총 이대위에서 퇴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총 직원도 이흥선이 현재 이대위에서 활동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한기총 대표인 정서영 목사는 이흥선 자체가 구원파를 옹호하거나 신천지광고를 내는등 신천지를 옹호한 사실이 있어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 이대위 활동을 하지 말라고 하여 현재 이대위를 떠난 상태이다. 이흥선이 이단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흥선관련 CBN방송, 구원파 박옥수 홍보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합동교단 이흥선 목사, 두번씩이나 구원파 박옥수 옹호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과 구원파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총신대 평생교육원 교수 이흥선, , 신천지 광고 사과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이흥선은 최근 사기죄로 고발당했지만 인천미추홀 경찰서 박옥희 경위는 실제 법인은 없어도 단체로 보는 법인은 있는 상태에서 김노아목사와 상의하여 명칭변경을 하였고, 금원도 이흥선이 요구한대로 김노아목사가 보냈기 때문에 사기죄는 형성되기 어렵다고 불송치판단을 했다.

 

고유번호증 한장에 450만원씩 챙겼다.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이 없는 상태에서 마치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이 있는 것처럼 거유번호증을 만들어 김노아목사에게 두 장에 900만원을 받고 넘겼다. 경찰은 '사단법인 세계 기독청'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사기 형성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현재 홍천군법원은 이흥선에게 900만원을 돌려주라고 명령한 바 있다. 이흥선은 이의신청을 한 상태이다. 

 

이흥선, 교회당수리비용으로 900만원 갈취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이흥선은 기존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정죄된 사람들을 접근하여 이단이 아니라고 책을 출판하여 매각하고, 바로 국민일보에 사과문을 내고 책을 폐기하여 그들은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 대교회출판사기극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대교회출판사기극

 

책을 매각하고 본인의 기준으로 보아도 이단이라고 주장했다. 대교회출판사기극이다.  

 

  



  

 

여관 매입

 

이렇게 해서 벌어들인 돈을 기초로 여관을 매입(아내이름으로)하여 리모델링을 하고 현재는 임대업(수봉해피빌)을 하고 있다. 대교회 출판사기극으로 건물을 사들인 목사 이흥선의 상술에 많은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한기총 정서영대표회장은 2023. 5. 22 한기총, 한교청, 한교연 통합의 건을 논의하기 전에 이단성 의혹으로 의심받는 이흥선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 대교회 출판사기극 새창보기새창보기 ㅣ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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