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 대교회 출판사기극

이단성이 없다고 책을 수 천만원에 매도한 후, 이단성이 있다며 바로 책 폐기

편집인 | 입력 : 2023/04/24 [05:46] | 조회수: 329

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은 2007년도에 '한국교회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을 써 한국교단에서 이단으로 정죄당한 사람들에 대해서 이단성이 없다며 수만권의 책을 팔아 엄청난 금원을 챙겼다. 

 

이들에게 이단성이 없다며 유리하게 글을 써주고 책을 팔아 엄청난 금품을 챙기면 바로 이단이라고 책을 폐기하는 수법이었다. 대교회 출판사기극이었다.   

 

  

  



 

  

 

  

 

출판사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인 것처럼 하였다. 알고보면 한국기독교총연합이다. 

 

김노아목사에게 2천만원 금품 수수

 

이흥선은 김노아목사에 대해서도 2페이지만 쓰고, 책 2,000권을 팔아 2000만원을 챙겼다. 김노아목사는 2000만원어치 책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책을 사주면 바로 이단성이 있다며 책을 폐기하고 현재는 김노아목사를 이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고유번호증도 두 장에 900만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팔고 나면 다시 이단정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출판 사기극이다.    

 

  

 

  

 

이흥선은 책 2000권을 팔고 2000만원을 받은 것이 사실이냐는 질의에 침묵했다.  

 

  


한기총 이대위 서기(인천제일교회) 이흥선은 김노아목사뿐만아니라 자신이 책에 거론한 사람들에 대해서 수많은 책을 매도했다. 성락교회, 구원파, 이재록 등 이 책을 수천만원씩 구입했다. 팔고 나면 다시 이단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돈으로 아내의 이름으로 여관을 매입하여 현재는 임대업(수봉해피빌)을 하고 있다. 매달 250-300여 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는 이 건물을 7억에 내놓기도 했다. 

 

  

 

대교회 출판 사기극

 

책을 매각한 후 금원을 벌어들이고, 2008년도에는 국민일보에 사과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그들은 이단성이 있으며 책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그야말로 출판사기극이다. 한국교회에 드리는 사죄의 말씀은 출판사기극이었다. 그는 이단에 관련된 어떤 연구나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국교회에 드리는 사죄의 말씀

 

이 선 본인은 "정통과 이단"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한국교회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등의 책자나 신문을 통해서 그동안 한기총이나 한국교회 주요 교단 등에서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일부 대상자들에 대하여 이단이 아니다" 혹은 "이단으로 볼 수 없다"는 등의 결론을 내려 이단단체들을 유익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본인은 비록 조직신학에 기초한 여덟 가지 기준을 만들어 대상자들에게 서면질의를 보낸 후 이들의 답변을 토대로 결론을 내리려고 하였으나 그러나 결국 본인은 다음과 같은 오류가 있었음을 자인합니다.

 

(1) 먼저 이단 대상자들이 제출한 답변서 이외의 이단사상 주장들에 대하여 폭넓게 확인하지 못한 점을 자인합니다. 본인은 그 당시 이단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은 단지 그들의 일방적인 답변서에 의존하였을뿐, 대상자들의 책자나 설교 등을 자세히 조사하지 못하였고, 후에 살펴보니 본인이 제시한 기준으로도 이단사상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더욱이 일부 대상자에게는 질의서조차 보내지 않고 이단여부를 판단한 과오까지 범하였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신문이나 저자 등에서 '이단이 아니다. 이단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 인식교, 구원파, 베뢰아.이초석, 박윤식, 이재복, 김계화, 지방교회 새빛등대교회, 류광수 씨 등에 대하여 한기총이나 주요 교단들이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사실을 인정하며 본인의 기준으로 보아도 그 단체들이 이단 및 사이비라고 판단합니다.

 

본인의 무지와 부덕의 소치로 이들 이단사이비 대상자(단체)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이들을 옹호함으로 인해 한국교회에 큰 혼란을 주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한국교회 앞에 깊이 사죄드리며 회개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편집인으로 관여하였던 정통과 이단이란 책자나 목사님 이단이란 무엇인가요? (한국교회 이단논쟁 그 실체를 밝힌다>등의 책자는 모두 파기되었으며 앞으로 이 글의 인용을 금지하며 효력이 상실되었음을 공지합니다.

 

현재 본인은 사죄하는 마음으로 본인이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교회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한국종교문제연구소 등을 해산하였고 그 외 본인이 관련된 모든 단체에서 사임하였거나 단체들을 해산하였으며, 이 후로, 본인은 한기 및 한국교회의 지도를 성실히 받아 한국교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으며, 이단에 관련된 어떤 연구나 활동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한국교회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2008년 3월 29일

                             

                              이 흥선 목사

 

  

 

사과를 하고 난 이후에는 다시 구원파를 옹호하였다. 

 

 2014년, 구원파 옹호


2014년도에는 한기총에서 이단정죄한 구원파를 두번씩이나 옹호했다. 

 

 

 

 

이흥선은 김노아목사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유번호증을 팔아 900만원을 챙기고, 바로 이단정죄하는 쪽으로 갔다. 그의 특성은 책을 쓰거나 고유번호증으로 돈을 받아 챙기면 바로 다시 이단이라고 판단하였다. 이러한 자가 한기총 이대위 서기를 하여 김노아, 전광훈목사 등을 이단정죄하고 있다.  

 

  © 편집인


한기총이대위는 이대위 서기인 이흥선이 주도하였다. 

 

  

 

 

  

 


책구입자들, 출판사기극이라고 주장

 

이에 대해 당시 책을 산 관계자들은 이는 이단으로 정죄한 사람들보다 더 나쁘다고 하면서 출판사기극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흥선, 교회와 신앙, 민민중앙교회에서 1천만원 받았다, 매월 100만원씩 받았다고 주장

 

자신이 쓴 책에 최삼경을 이단성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만민중앙교회에서 책을 폐기하는 조건으로 1천만을 받았다가 들통이 났고, 문서 선교비조로 교회와 신앙의 매월 100만원씩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간 이후 현재는 최삼경을 적극 옹호하고 김노아목사를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한기총에서 이단결의를 한 상태이다. 이처럼 책을 팔때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여 2000만원을 챙기고, 책을 폐기한 이후에는 다시 이단이라고 하고 있다.

  

돈에 달려있는 이단논쟁

 

결국 그의 이단논쟁은 돈에 달려있는 것이 드러났다. 이러한 자가 한기총 이대위에 들어가 다시 이단결의를 하고 있으며 최삼경에 부합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상황에 따라서 춤을 추는 것이다.  

 

교회와 신앙은 2007년에 이흥선이 이단이라고 했다. 

 

  

 

2007년, 신천지 옹호

 

이흥선은 2007년에 신천지를 옹호하기도 했다. 

 

  

 

 

 

김노아목사, 2000만원 돌려달라

 

현재 그는 2008년에 자신이 거짓으로 사과하고, 현재는 한기총 이대위 서기가 되었다고 이단정죄놀이를 하고 있다. 김노아목사는 지금이라도 책을 폐기하여 약속을 어겼으므로 2000만원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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