汚입 최삼경의 더러운 설교

한 설교에 '더럽다'는 용어 여러번 표현

편집인 | 입력 : 2023/03/20 [20:22] | 조회수: 531

(더러운 입) 최삼경이 2019년 빛과 소금교회 주일 설교에서 한 설교에 '더럽다'는 용어를 여러번씩 쏟아내고 성폭행,  똥, 대변, 오줌을 예화로 들어 더러운 설교를 하였다.

 

일명  설교이다. 최삼경의 설교를 보면 이것이 더러운 입(오입)을 가진 더러운 설교라는 것을 느낄 것이다. 

 

더러운 설교 

 

요즈음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말도 하기도 부끄러운데....

 

 

더러운 병

 

최삼경은 최근 더러운 암병에 걸려 방사성 치료를 수십번 받아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래서 필자는 암에 걸렸다는 소문이 파다한데 사실이냐고 질의하자, 최삼경은 침묵했다. 

 

  

 

한 동북노회 회원은 암에 걸렸다는 것은 이미 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어느정도 전이 되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 최삼경은 자신의 심정을 한 지인에게 털어놓기도 하여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2023. 1. 12 글을 쓴 이후 두 달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오입 최삼경은 교회에서는 4개월만인 2023. 2. 26. 설교를 하였지만  그의 모습은 2022. 10. 2. 설교할 때보다 야위였다. 그는 더러운 설교를 하다가 더러운 병에 걸렸을 확률이 크다.  

 

  

 

최근의 최삼경은 더 야위었다. 2023. 2. 26 설교는 종말론적인 설교를 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죽음과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많이 야윈 것을 보면 최삼경의 몸은 정상이 아니다. 

 

  

 

더러운 언어

 

최삼경은 "자신은 목사로 자라나 목사로 저주받은 사람이다"라고 더러운 말을 하곤 했다. 그의 저주가 그의 말대로 현실화되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더러운 지옥

 

최삼경은 회개하지 않는 한, 조만간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가 그의 삶을 통하여 드러나 그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소천이 아니라 소옥으로 될 가능성이 있다. 지옥에서 부르는 것이다.  

  

더러운 삶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 앞에 회개하지 않으면 오입 최삼경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을 만큼 하나님의 징계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는 학력, 이명, 원로목사 추대 모두 불법적인 삶을 살았다. 더러운 삶을 산 것이다. 더러운 언어, 더러운 설교, 더러운 삶, 더러운 지옥이다. 최삼경이 아니라 최오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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