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탁지일의 통일교 옹호논문, 허위사실 아니다

아버지(탁명환) 연구비수수의혹 인정, 아들의 연구비수수의혹도 교계와 학계에서 토론의 여지있어

기독공보 | 입력 : 2017/11/23 [23:11] |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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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탁지일의 통일교옹호논문과 연구비수수 의혹에 대해서 허위사실이 아니다라고 판단함으로서 탁지일의  논문이 사실상 통일교를 옹호한 것으로 드러났고, 연구비수수의혹도 토론의 대상이 될만한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연구비수수의혹의 가능성도 염두해 두었다. 특히 아버지가 연구비수수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도 연구비자금출처에 대해서 토론의 여지가 있다고 해석한 것이다. 탁명환씨는 통일교로부터 월 30만원씩 1년 동안 300만원을 지급받은 의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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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탁지일은 두개의 버전을 갖고 있었고, 통일교옹호논문을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고, 이 논문에 대해 법원이 문선명에 대한 활자체 부각과 원리강론 강조, 문선명존경의 표시, 탁명환의 통일교연구자금 수수의혹을 인정했던 것이다. 논문은 하나라야 하는데 두개의 이질적인 논문이 있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것이다.     

 

필자는 탁지일의 논문을 평가한 결과, 탁지일은 성경구절보다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논문 맨 앞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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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보다 원리강론만을 인용했고(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6083&section=sc82&section2)

특히 문선명 활자체를 부각시키고 문선명에 대해서 REVEREND MOON(존경하는 문선명) 이라고 하여  문선명의 찬양의혹을 제기했고, 토론토대학에는 원래의 논문을 제출했고, 한국 학술진흥재단에는 유달리 문선명의 활자체가 부각된 다른 논문을 제출하여 통일교로부터 연구자금 수수의혹을 제기해왔다. 탁지일은 민형사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탁지일은 문선명을 REVERAND MOON(존경하는 문선명)이라고 표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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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에 대한 내용은 활자체를 크게 부각시켜서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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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문선명에 대한 글은 부각시켜서 찬양하는 의혹이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논문이 잘못 변환되었다고 위증을 했고 언론 인터뷰에서 필자가 왜곡 편집했다고 거짓을 말했다.  그러나 다음의 논문은 탁지일이 한국연구재단에 직접 제출했고, 문제가 되니 자신이 삭제요청을 했다. 문선명을 존경하고, 문선명에 대한 내용을 부각시키려고, 통일교가족개념을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고 소개하는 차원에 머물렀고, 통일교의 원리강론을 논문 맨앞에 두었다. 이러한 논문은 통일교로부터 연구자금 수수의혹이 있는 것이다  

 

동부지법은 탁지일교수에 대한 논문비판에 대해 비방의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탁지일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사실상 탁지일에 대한 논문 비판이 허위사실이 없음을 인정하고 통일교옹호논문이라는 비판의 사실성을 인정한 것이다.

 

법원의 판단

 

법원은 공적인 존재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언론 본연의 기능에 속하는 것이고 원칙적으로 위법하다고 볼 수 없고, 고소인의 부친(탁명환)이 연구자금 수수의혹이 있어왔던 만큼, 그 아들인 탁지일이 대를 이어 진행하고 있는 연구성과 또한 이들의 공적 관심의 대상사안이라 볼 여지도 있고, 고소인(탁지일) 통일교관련 옹호논문및 연구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함으로 교계및 학계에서 판단하고 토론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즉 법원은 탁지일의 논문으로 보았을 때, 아버지도 통일교관련 연구비수수의혹이 있었던 만큼, 아들의 논문을 보았을 때, 연구자금 수수의혹 출처에 대해서 교계와 학계에서 토론할 여지를 제공하였다고 해, 통일교옹호논문으로 인한 통일교로부터 연구자금 수수의혹을 사실상 인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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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다음과 같이 11개의 근거를 들어 허위사실로 공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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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1개의 공소[公訴]는 空訴에 불과했다. 법원이 모두 진실을 토대로 한 통일교옹호논문 비판을 인정한 것이다. 부산장신대는 통일교옹호논문을 쓴 탁지일에 대해서 다시 조사해야 할 것이다.   

 

 

탁지일, 비판없이 원리강론 인용

개신교학자의 논문이 아니라 통일교 학자의 논문

기독공보 | 입력 : 2017/11/25 [00:13] | 조회수
 

 

탁지일은 그의 논문에서 주로 문선명이 쓴 원리강론을 비판없이 인용했고, 그 이외의 책도 문선명의 글을 비판없이 그대로 인용하여 통일교논문인지, 개신교학자논문인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이러한 논문에 대해서 이단교리문제를 다루는 인터넷 뉴스는 탁지일의 논문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그들은 이단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이다. 강제개종 비즈니스, 신천지스티커 비즈니스, 이단대책비 비즈니스 등 저널을 통하여 이단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탁지일의 논문은 이단옹호논문이 아니라 정통개혁적인 복음적인 논문으로 비쳐졌을 것이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신들이 하면 로맨스인 것이다.  탁지일논문하나 비판하지 못하는 언론이 무슨 이단지적 언론인가? 이단지적언론이 아니고 이단옹호언론인 것이다. 통일교옹호논문에 대해서 침묵하기 때문이다. 탁지일은 성경은 거의 인용하지 않고 문선명의 원리강론만 인용했다. 이게 개신교 학자의 논문인지 이단지적 언론들은 평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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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예수재림(문선명)시, 그리스도는 다시 지상낙원을 다시 세울 책임이 있고, 거기서 모든 인류의 왕과 참부모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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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노트 67번을 보면 "그리스도가 인류의 참부모로서 다시 올 때만이 사람들을 하나의 대가족으로 함께 하고 하나의 지구촌에서 조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라는 문장에 대해 원리강론을 인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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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강론 비판없이 소개


 탁지일은 원리강론에 대해서도 전혀 비판하지 않았고 오히려 원리강론이 통일교의 실천과 신앙의 토대라고 소개한다.  
 
"원리강론은 통일교의 실천과 신앙의 토대이다. 문선명은 1945년에 조직했고 1966. 1월에 발행했다. 원리강론에서 문선명은 통일교의 목적이 현존하는 종교와 이데올로기의 통일이고,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는 것이라고 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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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강론은 문선명이 한국에서 태어난 진정한 부모이고 메시야이고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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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의 부인 한학자를 소개하면서도 전혀 비판이 없다.


"한학자는 진정한 부모의 지위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갖고 있는 첫번째 커플이고 원죄근성을 갖지 않는 아이들을 생산할 수 있다. 통일교는 원래 인간조상이 타락한 부모가 되었다면 요구되는 것은 진정한 부모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한다."  
 
문선명의 아내 한학자는 하나님의 의하여 다른 사람들의 결혼열망과 삶에 대해 영적인 축복을 주도록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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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 전체 결론에서 탁지일교수는 통일교 문선명부부를 진정한 부모로 보는 가족개념에 대한 비판이 전혀없다. 일부다처를 추구한 몰몬가족 개념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지않았다. 몰몬이나 통일교비판은 한 문장도 없었다. 오히려 이단종파의 가족개념을 긍정하고 있고 가족중심을 통한 하나님나라 회복의 전형으로서 사례를 들어 사실상 극찬하고 있다.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기 위해 목적을 둔 몰몬교와 통일교의 가족중심적인 신앙과 실천을 연구함으로써, 나는 그들 가르침의 핵심부분을 묘사하게 되었다. 몰몬은 각각 인간의 영혼이 하늘의 부모에 의해 주어진 정신을 갖고 있고, 하나님과 같은 인간을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행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통일교는 창조의 목적은 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고, 그러나 타락때문에 이러한 목적은 현실화되지 못했다. 인간이 회복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왕국은 실현될 필요가 있다. 진정한 부모에 의해 수행된 지상의 결혼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이 확립될 수 있다." 

 

이는 개신교가 아니라 통일교학자의 논문이 아닐까? 그래서 법원은 통일교로 부터의 연구자금 수수의혹에 대해서 토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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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큰 활자체로 비판없이 '존경하는 문선명'(Reverand Moon) 인용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61&section=&section2=

 

탁교수논문 성서보다 원리강론 많이 인용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6083&section=sc82&section2=

 

탁지일 논문은 편집 되었다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35&section=sc82&section2=

 

부산장신대 탁지일, 예수재림은 없고 문선명 재림만 홍보

http://lawnchurch.com/sub_read.html?uid=6168&section=&section2=

탁지일교수의 논문은 세개 버젼

http://lawtimes.net/sub_read.html?uid=179

 

탁지일교수 논문은 형식이나 내용 모두 통일옹호적

http://lawtimes.net/182

 

탁지일, 박사학위논문 vs. 연구논문

http://lawtimes.net/260

 

편집의 힘, "탁지일의 제2 논문은 통일교홍보의혹"

http://lawtimes.net/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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