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이대위 이흥선, 최삼경, 박옥수, 소강석은 옹호하고 전광훈, 홍재철은 이단성 비판전광훈, 홍재철목사는 최삼경, 박옥수보다 더 이단적인 사람이흥선 관련 CBN 기독교방송 인터넷 언론은 주로 이흥선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으로 이흥선관련 뉴스를 생산해왔다.
이흥선 관련 뉴스
이 사이트는 한기총 대표였던 홍재철과 전광훈목사는 비판하고, 오히려 한기총에서 이단정죄한 최삼경과 최삼경이 이단정죄하는데 앞장선 구원파는 두둔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삼경 옹호
한기총이 최삼경을 이단으로 규정하자, 이흥선 관련 CBN 방송은 2012. 9. 1. "'연합기관들의 이단 논쟁'은 신중해야"한다며 최삼경을 옹호했다.
박옥수 홍보
이외에 '인천제일교회'라는 이름으로 박옥수까지 홍보하고 나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까지 함께 하여 박옥수를 지지하는 양상을 띠게 했다.
2022년 11월 11일 CBN 기독교방송은 '기쁜 소식 선교회,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열려'라는 제목으로 "CLF설립자 박옥수목사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고 홍보했다.
소강석 옹호
이처럼 이흥선이 관련된 인천제일교회뉴스, CBN기독교방송은 박옥수를 적극 홍보하였다. 그리고 소강석목사도 적극 옹호하였다.
전광훈 비판
그러나 한기총 대표를 역임했던 홍재철, 전광훈목사는 이단으로 몰거나 비판하는데 적극 홍보하거나 앞장을 섰다.
홍재철 비판
오히려 자신을 이단해지해 준 홍재철목사까지 박형택이 중심이 돼 이단성을 조사한다고 홍보까지 하였다. 최삼경을 이단정죄한 홍재철목사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최삼경과 한편인 이단감별사들의 입장에 섰다.
반면 문재인정권을 비판하는데 앞장선 전광훈 목사는 수십 개의 기사로 적극 비판하고, 최삼경을 이단정죄하고, 이흥선을 이단해지하는데 앞장선 홍재철까지 이단성이 있는 식으로 홍보하였다.
그의 눈에는 전광훈, 홍재철목사는 최삼경, 박옥수보다 더 이단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최근에 김노아목사의 금품을 갈취하다가 사기죄로 고발당한 상태이다.
http://lawtimes.net/4410 (한기총 이대위 서기 이흥선, 불법으로 고유번호증 명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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