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이 돈을 주면 믿어도 되는 목사, 안주면 닥치는 대로 비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삼경은 사랑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다른 면에 그의 입은 汚입이었다.
최삼경의 사랑예찬
최삼경은 교회와 신앙 2000년 12월호에서 "사랑은 모든 것을 참아주고 모든 것을 덮어주는 말이요" 라며 사랑예찬을 했다.
오물예찬
사랑예찬을 하는 그의 언어에는 똥, 놈들, 이 년, 저 년, 여성 외모비하, 이단조작, 협박 이라는 언어가 있었다. 오물예찬이었다. 글은 사랑예찬이었지만 입은 오물예찬이었다.
오물예찬의 언어를 보면 탁명환과 이단조작을 할 때 총신대 유교수와 짜가지고 이단조작을 한다는 언어를 발설하고 있다. 그는 설교와 강의 , 교리를 통하여 볼 때 오물예찬을 하는 최오입인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의 汚입을 보자.
입이 할례를 받지 못하다 보니 계속 더러운 언어를 말하여 오물예찬을 하였던 것이다.
김창인목사는 사랑예찬
김창인목사는 믿어도 되는 목사였다(이신성 기자). 4억이 흘러갔기 때문에 사랑예찬을 하는 것이다.
돈을 안주면 제물예찬
그러나 돈을 안주면 교단을 떠야하는 목사로 제물예찬을 한다(이신성 기자).
심지어 5000만 원씩 돈을 주다가 계속 안주면 가장 악한 목사가 되는 것이다(최삼경목사).
광성교회의 사랑예찬
13년간 광성교회나 김창인목사를 전혀 비판하지 않았다. 김창인목사가 속한 측의 기사만 쏟아낸다. 기자들이 양심을 팔아먹고 있다. 김창인목사측만 지지하고 있다.
이성곤의 패륜과 김창인의 독재
교회가 이렇게 된 사태의 원인은 이성곤목사의 패륜도 있지만 김창인목사의 독재권력이 그 이면에 있었다. 김창인목사는 김삼환목사가 개척교회 시절 사과박스를 선물하면 집으로 다시 돌려보내 모욕을 주는 것이 다반사였다. 그래도 김삼환목사는 김하나목사 위임식설교 때 김창인목사를 배려하였다.
김창인목사는 성가대에게 질의를 하여 대답을 하지 못하면 설교중간에 내려가 예배를 그만두는 독단의 목사였다. 결국 그러한 독단의 목회는 용역천지들의 교회로 변하였던 것이다. 이성곤목사가 아닌 소외되었던 반대편 장로들이 한을 품고 반발한 것이다.
그는 눈을 감을 때까지 최삼경에가서 축도를 하는 목사였다.
최삼경은 김창인목사가 아버지와 같은 분이라고 사랑예찬을 하면서 자신의 이단사역에 가장 많이 도움을 준 분이라고 했다.
이처럼 돈을 주면 아버지와 같은 분이고 믿어도 되는 목사라고 사랑예찬을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제물예찬을 한다.
최삼경의 제물예찬
교회와 신앙은 1996년 7월, 회사운영난 근본적 해결 발판을 마련했다고 적었다.
1995년 11월: 김우신 장로(신답교회) 사장(법인 이사) 취임. 남광현 대표이사 편집분야만 담당. 회사 운영 돌파구 열리기 시작.
1996년 7월: 김창인 목사(광성교회) 이사장 선임. 최삼경 목사 월간 <교회와신앙> 2대 발행인 겸 편집인 선임. 정영택 목사(이문동교회) 법인 이사 취임.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법인 이사 겸 편집주간 취임. 회사운영난 근본적 해결 발판 마련 .
회사운영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물이 필요했다. 그 제물이 당시 가장 잘 나가는 김기동, 조용기, 류광수, 윤석전, 박윤식 등과 같은 사람들의 교리적 약점을 잡아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이었다. 당시로서는 최고의 제물감이었다.
인터넷 운영을 하면서 최삼경은 조용기, 박윤식, 김기동, 류광수를 제물로 삼아 잡지사를 운영했던 것처럼 회사운영난 근본적 해결 발판 마련을 위해 인터넷 신문에서도 누군가 제물이 필요했다.
특히 타교단의 대형교회목사들은 1순위 제물이었다. 최삼경의 신앙과 신학적 기준에 맞지 않으면 모조리 이단으로 매도했다. 조용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사자에게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한 두권의 설교집, 한두마디의 설교언어, 은사나 축귀, 영적 응답과 체험은 모조리 이단으로 매도하였다. 기준도 부안농고출신이면서 비인가 총회신학교출신답게 맹목적이고 주관적 기준이었다.
김기동 제물
김기동에 대한 이단기준은 허수아비, 문틈, 감옥, 마귀였다.
박윤식 제물
박윤식에 대한 기준은 없는 것을 만들어서 타락론으로 이단만들었다.
조용기 제물
최삼경은 조용기목사가 "본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김기동씨(제77회)의 주장과 유사한 사상으로, 아담의 타락이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마귀에게 맡겨준 권리증서를 되찾기까지 모둔 권리가 마귀에게 있었다고 하면서 이 마귀의 권리가 하나님앞에서 합법적인 것이라고 주장하는 점은 김기동씨의 사상과 똑같은 것이다"(김기동 마귀론, p. 23)며 이단이라고 했다.
황금판 제물
황금판씨에 대해서도 방언, 예언, 투시, 영서, 입신등의 신비적인 체험을 하면 이단으로 몰았다. 이것은 교단헌법적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다.
이단정죄의 시대가 끝나자, 최삼경은 자신이 속한 교단의 대형교회목사들에게 표적을 향하였다. 이것은 교회와 신앙의 후원비를 끌어들여 교회와 신앙에게 읽을 거리를 주겠다는 것이다.
최삼경의 절대 우군, 김창인, 류영모목사
교회와 신앙의 운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을 선인물은 김창인목사와 류영모목사이다. 그들은 막강한 자금을 들이댔다. 그래서 교회와 신앙에는 광성교회분규사태와 류영모목사의 황금니빨로 변하는 알파사역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다.
돈안주면 닥치는 대로 비판하는 제물예찬의 교회와 신앙
돈을 주면 김창인목사처럼 아버지같은 분, 믿어도 되는 목사였지만 돈을 안주면 이단이거나 비윤리적인 목사로 매도하였다. 서울교회의 분규와 관련, 이종윤목사를 엄청나게 비판을 했고 명성교회와 관련 김삼환목사를 악한 사람으로 비판을 하였다.
통합교단 목사들의 제물
대형교회 목사들의 이단문제가 종식되니 교회와 신앙은 예장통합교단으로 들어가 제물이 필요했다. 이광선, 이종윤, 김삼환목사를 제물로 삼은 것이다.
최근의 제물, 이종윤, 김삼환 목사
최근에는 이종윤목사와 김삼환목사를 제물로 삼아 이들에게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교회와 신앙에 이단대책비를 내지 않고 있다. 돈을 내지 않기 때문에 비판을 당하는 것이다.
최삼경이하 교회와 신앙 기자들은 명성교회를 제물삼아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묻지마 공격'이었다.
김의식 제물
심지어 부총회장 단독후보 부총회장까지 제물로 삼은 것이다. 이는 최삼경을 통해 악한 영이 역사하기 때문에 대형교회는 무조건 무너뜨리려고하는 사탄의 전략이다.
전광훈 제물
타교단에 대해서 가장 주목이 되는 전광훈목사도 다시 제물로 삼으려고 하였다. 전목사도 김창인목사처럼 4억 이상 5억을 주었더라면 최삼경은 이단논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교회와 신앙은 돈먹는 하마였다.
전광훈목사는 최삼경이 5억을 요청해서 주지 않았다고 하니 자신을 계속 비판했다고 했다.
교회와 신앙은 전광훈목사를 계속 비판했다.
예장통합, 그들은 이단 제물이 아니다
그러나 최삼경의 시각과 달리 조용기, 윤석전은 예장통합 교단에서 이단성이 없거나 본교단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류광수는 예의주시로 사실상 이단이 아님이 선포되었다.
조용기는 이단이나 사이비성이 아니라 "우리는 상호간에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사도적 교회의 구성원들로서 이 민족의 복음화의 세계 선교를 위하여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받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였다. 이단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였다.
윤석전 목사와 관련해서도 83-86회기 경과보고 및 조사위원회들의 연구조사보고를 들은 후 "주시하는 것을 철회하기로 결의" 하였음을 제87회 총회에 보고하기로 최정 결정 (87회 총회보고서)하였다.
결국, 최삼경이 제물로 삼은 조용기, 윤석전, 류광수는 이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는 예장통합교단안에서 제물이 필요했다. 그래서 사탄은 최삼경을 통하여 김의식목사를 제물로 삼은 것이다. 교회가 파괴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이종윤, 김삼환목사를 비판하는 것도 누군가로부터 회사운영난 근본적 해결발판 마련을 위해서 제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교회와 신앙 기자들은 언론의 순수함이 없고 오너가 "물라"하면 바로 가서 "물어버리는" 달신에 들린 사람들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들의 오너의 의도에 충실하고 있다.
최삼경의 푸들이 된 기자들
"목사님이 제게 <교회와신앙>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하셔서 2013년 10월에 <교회와신앙>에 발을 들이밀었고 사장이라는 감투를 달았지만 실제론 온갖 행정과 법적 소송, 후원관리 및 후원사역, 취재와 기사작성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빛과소금교회를 찾아가 목사님의 비서 역할까지 무려 대여섯가지 일을 도맡아 했지만 제가 받은 월급은 170여만 원이었습니다"
특정 총회장을 비판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취재하여 비판을 하였다는 것이다. 손달익목사는 대표적인 예였다. 결국 총회장 비평 이면에는 최삼경이 있었던 것이다. 엄목사는 이성희 총회장을 비판하려다가 녹취를 한 적도 있었지만 하자가 없어서 기사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최삼경이 녹취록을 내놓라고 하자 결국 교회와 신앙을 사임하고 말았다. 최삼경의 푸들이 되지 않고서는 교회와 신앙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영남출신 총회장때리기에 앞장 서
이처럼 최삼경은 '영남 출신 총회장때리기'에 앞장섰던 것이다. 이광선, 손달익, 이성희목사 모두 영남 출신들로서 교회와 신앙에 후원을 하지 않았다. 김삼환목사는 5천만을 후원하고도 김창인목사처럼 더 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당했다. 다음의 교회도 후원을 끊으면 최삼경으로부터 비판을 당할는지 모른다. 이미 최삼경의 올무에 읽혀버린 것이다.
100여개의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 최삼경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 교회와 신앙은 교리적 사역을 전혀 하지 않고 윤리적 비판만 하고 있기 때문에 후원할 필요가 없어도 이미 영적으로 최삼경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계속 최삼경의 입장에 설 것이고 후원을 할 것이다. 아니면 최삼경에게 죽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예수가 아니라 삼신론의 최삼경을 두려워하고 있다.
최삼경의 푸들이 된 교회명단(장신대 이사 포함)(후원금 매달 금액)
삼신론자에게 후원한 교회들
이들은 삼신론자에게 후원을 하였던 것이다. 최삼경은 "인격으로 하면 아버지도 영이시고 예수님도 영이시고 성령님도 영이시니까 세 영이시다라고 하니 삼신론자가 되었다"고 했다.
후원자들, 삼신론자의 푸들
후원자들은 삼신론을 주장하는 최삼경의 푸들이 된 것이다. 기자들은 돈 200만원때문에 오너가 물라고 무는양심을 팔고 있다. 그리스도의 노예가 아니라 최삼경의 노예가 된 것이다.
타교파 출신기자들이 장신출신 목사들을 비판해도 후원자 교회들은 최삼경을 옹호
양봉식은 합신출신의 목사이다. 김청은 수도 침신출신이다. 전정희는 총신출신이고, 정윤석은 칼빈신학교 출신이었다. 이러한 타교단 출신의 목사가 장신출신의 목사를 비판하는데 앞장서 왔다. 일부 교회들은 이를 침묵하여 동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최삼경이 제물이 되어야
서울교회도 1억 정도만 후원하고 명성교회가 5억을 후원하였더라면 최삼경은 두 사람을 비판하지 않았을 것이고, 두 사람들은 믿어도 되는 아버지 같은 목사가 되었을 것이다. 최삼경은 이들에 대해서 제물예찬을 하지 않고 사랑예찬을 하였을 것이다.
최삼경은 돈을 많이 주면 사랑예찬을 하고, 조금주면 비판을 하지 않고, 안주거나 주다가 안주면 제물예찬을 하였다. 이제는 최삼경이 제물예찬을 부를 때가 온 것이다.
http://lawtimes.net/4053 (교회와 신앙에 보험든 교회들)
http://lawtimes.net/4049 (교회와 신앙, 원래 내용에서 벗어나, 후원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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