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삼경의 사위와 딸이 갑자기 사역을 중단한 것으로 니타났다. 최삼경(일명 오입)의 딸이 뉴저지 찬양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2022. 4. 사역을 갑자기 중단했다. 2022. 3. 출산을 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사역을 하기 어려운 것이다.
고김창인목사가 결혼주례를 했다.
최삼경원로목사 추태식에도 김창인목사가 축도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뿐이었다. 김강산목사가 6개월만에 사임을 하고 도미한다. 그는 2021년 12월 2일 부임했다.
그러나 2022. 6. 26. 갑자가 사임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사임배경에는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일각에서는 아이의 문제가 심각하니 속히 도미하여 가정을 돌보라고 한 것으로 알려져, 시험관아이로 출산한 아이에게 심각한 병세가 있는 것으로 짐작하게 하고 있다.
아이의 문제가 있다면 성경에서 찾아야
만일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면 아이나 부모의 문제라기 보다는 조부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해답을 출애굽기 34:7 절에서 찾을 필요가 있다.
출애굽기 34:7 내가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잠언 28:14
그러나 최삼경(최오입)은 자기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시험관 아기 손자의 수난을 선택할 것이다. 바로의 강퍅이 최삼경에게 미치는 것이다. 그는 손자가 고통을 당해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삼경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표적과 이적들을 많이 내리게 한 하나님의 주권이다. 즉 최삼경이 더 고난을 당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의 마음을 온유하게 할 때까지 그는 계속해서 강퍅할 것이다.
최삼경은 최사라가 순산하지 않고, 시험관을 통하여 낳은 아이가 그나마 건강하지 않는다면 심적으로 괴로울 것이다. 그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인 최삼경은 자신의 딸이 유산될 때도 6개월만에 아이를 잃는 아픔을 가졌다고 하여 아픈 기억이 있다고 할 정도 강퍅한 마음도 아플 때가 있는 것이다.
필자의 딸이 2년 전에 시험관 아기로 임신을 하였는데, 이유도 없이 6개월 만에 아이를 잃는 아픔을 가졌다.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 자제가 자녀들의 아픈 기억을 다시 들추는 것 같아서 거론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양해해줄 것을 믿고 말한다.
그러나 딸이 더 큰 고통을 당해도 그의 마음은 온유해지거나 부드러워지지 않고 더욱 더 강퍅해질 것이다. 그의 더러운 입(오입)과 더러운 양심(오심)은 이미 화인맞은 지 오래이다.
욥기 9:4 최삼경은 우선 학력과 불법적인 이명, 이단조작, 무분별한 이단기준, 유전정통 무전이단, 더러운 입(오입), 더러운 글(오문), 사무장 병원 운영, '묻지마' 호남출신 후보(김의식목사) 비판 등을 회개하지 않으면 성경대로 하나님의 저주는 3-4대까지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강남의 S교회 목사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김강산의 사역을 중단하고 도미하라고 조언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모두 사역을 중단한 상태이다.
이는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이에게 건강의 적신호가 왔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최삼경이 회개하지 않으면 유산이 아니라 다시 장애자가 되거나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최삼경은 부안농고, 총회신학교, 총회신학원을 졸업하였는데 총신대학교(B.A), 총신 신학대학원(M.Div)이라고 학위를 사칭한 의혹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졸업장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는 삼위일체론은 귀신같은 이론이니까 사라에게 삼신론을 주장해야만 기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다. 어차피 지옥행을 하는 사단의 역사를 받고 있는데 무슨 짓이든 못하겠는가?
최삼경이 한국교회앞에 회개하지 않는 한, 자다가 죽을 수도 있고, 교통사고 날 수도 있고, 딸의 고통을 통하여 정신적으로 죽을 수도 있다. 차라리 고통당하여 사느니 보다 죽는 것이 더 낫다고 말을 할수도 있다. 최삼경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은 사람만 해도 여러명이 된다.
한 언론사 사장도 최삼경으로인해 아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사망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 다른 교단의 목사 아내도 최삼경으로 인해 죽었다고 말을 한다. 이단은 교계에서 사형선고이기 때문에 이에 당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심약한 사람들이 여러명 사망을 했다.
최삼경에게 올 것이 왔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최삼경을 더욱 강퍅하게 만들 것이다. 손자가 장애가 되거나 급기야 치명상을 입고 죽어도 최삼경은 바로처럼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최삼경 사전에는 "sorry"가 없다. 지옥갈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더러운 입은 귀신이 역사하지 않으면 목사로서 말하기 어려운 오입의 언어이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이 최삼경 가정을 통하여 어떻게 역사하는지 볼 필요가 있다. 최삼경이 심적 고통을 당하거나 자다가 재수없게 죽는다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이다. 아니면 하나님의 그의 생명을 데려가지 않고 살려놓아서 심적 고통을 더 길게 할 수도 있다.
김강산의 이력
김강산목사는 공주사범대를 나오고 장신대학원에 입학을 하고,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박사과정에서 공부를 하다가 너무 따라가기 힘들어 도중 중퇴를 하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다시 입학을 하여 3년만에 학위를 받고 귀국을 했다.
알다시피 장신대학원 박사과정에서도 3년만에 학위를 마칠 수 없다. 스코틀랜드는 학위과정이 없다. 자신들이 알아서 논문만 쓰면 된다.
그러다 보니 영국에서 학위를 마친 사람들은 코스웍이 없기 때문에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가르침이나 논문을 쓰는데 있어서 질적으로 실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이문장은 에든버러 박사인데 이단으로 면직당하였다. 코스웍이 없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상당히 미흡하다.
김강산은 프린스톤 중퇴를 하고 에든버러에서 3년만에 학위를 받는다. 이는 충분히 공부해서 숙고하여 쓴 내용이 충일한 정상적인 학위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학위는 받았지만 실력이 없을 수 있다.
설교학 박사인데 그의 설교를 들어보면 전도사수준에서 별 나을 것이 없다.
애든버러의 설교학 박사의 설교치고 특별한 내용이 없다. 성서에 대한 주해도 약하고, 복음에 대한 확신도 약하고, 설교음성도 명료하지 않고, 창조적 통찰력이 약하고, 텍스트와 콘텍스트간의 연결이 약하고, 설교를 읽듯이 하고, 성령의 역사가 없고 설교를 설명하다시피 한다.
이러한 요소는 최사라에게도 마찬가지이디. 최삼경이 기적종료설을 주장하기 때문에 설교시 성령에 대한 확신이 약하다.
성경적 주해도 약하고, 창조성이 없고, 성령의 은혜가 전혀 없다. 설교는 영어나 학위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다. 계시적 영적 사역이 없다보니 설교를 설명하거나 읽다시피 한다. 기적종료설을 주장하는 아비때문에 영적 능력이 없는 것이다.
결론
초기 태아의 질병은 자폐증이나 소아마비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최삼경에 대해서는 어떤 모양이든지 심판을 할 것이다. 그것이 성경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최삼경에게 울며 통곡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차라리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것이 더 나을 성 싶다.
그는 지옥에 가도 회개하지 않을 것이다. 양심이 화인맞았기 때문이다. 결국 3-4대의 저주만이 바로처럼 강퍅한 마음을 녹일 수 있을 것이다.
출애굽기 34:7 내가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http://lawtimes.net/4034 최삼경 사위 김강산, 사역 6개월만에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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