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각종학교 출신자가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기재하면 허위기재이길영, 이재오, 정영택, 최삼경을 분석하며
각종학교와 대학과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길영, 이재오는 각종학교를 대학을 나온것처럼 표기하여 허위학력 조작의 의혹을 받아왔다. 이길영, 이재오, 정영택, 최삼경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들은 공통적으로 각종 학교출신자들이다. 그런데 모두 대학을 졸업한 것처럼 이력을 허위 조작한 의혹을 받았다.
이길영
2012년 KBS 이사 이길영에 대해 당시 야당은 허위학력기재를 들고 나왔다. 이길영 KBS이사는 1972년 국민산업학교를 나왔는데 마치 국민대학을 나온 것 처럼 기재하여 허위학력조작의 의혹을 받아 왔다.
당시 KBS 이사들은 “추가 소명에서 밝힌 해석을 수용한다 하더라도 당시 교육법 제149조 제2항은 국민산업학교와 같은 ‘각종학교’는 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했으며 이 규정은 지금까지도 초등/중등/고등교육법에 그대로 남아 있다”며 “따라서 1973년 이전 이씨 스스로 작성했다고 밝힌 문화공보부 인사기록 카드에, ‘국민대 농업경영학과(산업대학) 졸업’이라고 쓴 것은 명백한 ‘허위 기재’”이라고 밝혔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고등교육법 제 2조에 의하면 학교의 종류가 규정되어 있다.
이재오
이재오 국회의원도 국민산업학교를 나왔는데 마치 국민대학교를 나온 것처럼 하여 학력조작의혹을 받아왔다.
정영택
이러한 현상은 예장통합교단 총회장을 지낸 정영택 목사에게도 나타났다. 그는 이력서에 국민산업학교(대학)이라고 명칭하여 마치 대학을 나온 것처럼 기재했다.
정영택목사도 이길용 KBS 이사처럼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 경주제일교회 사이트에 국민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표기한 바 있다.
그러므로 정영택목사가 국민산업학교(대학)라고 쓴 것은 학력을 사칭하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도 현재 한국에는 순복음총회신학교, 한민학교 등 각종학교가 두 군데 있는데 모두 학교이기 때문에 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을 한다.
최삼경
http://www.lawtimes.net/4011 (최삼경 vs.최오입)
최삼경도 각종학교출신이다. 자신이 1969년에 총회신학교에 입학할 때는 대학 인가를 받지 못하였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마친 것처럼 학력을 기재하고 있다. 대학교는 대통령령에 의해서 운영되고, 각종학교는 교육부령에 의해서 운영되는 학교이다. 운영주체가 다르다.
각종학교는 학교와 유사한 교육기관에 불과하고, 학교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각종학교출신자들이 정식대학출신자라고 한다면 이는 허위학력 기재가 되는 것이다.
서울동북노회는 汚입옹호노회
그러는 의미에서 일명 최汚입은 더러운 학력기재를 한 것이다. "필자가 총신에 입학할 1969년 당시, 총신은 대학 인가를 받지 못하였다"고 하였는데 이력서에는 버젓이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원 졸업이라고 쓴 것이다. 최汚학이다.
그러므로 예장통합교단과 서울동북노회는 학력을 기만하고 통합교단에 이명한 최삼경의 공로목사직을 폐지하고, 예장통합 목사직을 원천무효해야 한다. 이명도 NCC제휴교단이 아니기 때문에 이명이 처음부터 불가능 교단출신이었다.
그러므로 최 汚입에 대해 예장통합 은퇴목사직을 없애야 한다. 결국 입이 더러운 입을 가진 오입(汚입)자는 汚학으로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진실로 최 汚입이었다. 이 汚입은 자녀나 손자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크다. 가정이 汚입 자손이 되는 것이다. "개 눈을 가진 개새끼야"라는 말은 오입(誤入이 아니라 더러운 입을 의미)을 가진 사람만이 할수 있는 언어이다. 汚입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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