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三경 vs. 최汚입

설교적 오입, 선동적 오입, 교리적 오입

편집인 | 입력 : 2022/07/01 [05:00] | 조회수: 602

최삼경의 특징적인 것은 언어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표현력과 말하는 것이 다르다. 목사로서 감히 일반 사람들이 범접하기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입만 열면 욕이고 표현만 하면 거의 욕설이거나 욕에 가까운 비난을 퍼댄다. 거룩한 강단에서 설교할 때도 입에 차마담기 어려운 언어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더러움에 해당하는 단어들을 많이 사용한다. 입이 할례를 받지 못한 것이다. 입이 할례를 받지 못한 것을 한자로 표현하면 汚입이다. 입이 더러운 것이다.

 

1. 설교적 汚입

 

그의 언어에는 똥, 놈들, 이 년, 저 년, 여성 외모비하, 이단조작, 협박 이라는 언어를 자주 사용한다. 탁명환과 이단조작을 할 때 총신대 유교수와 짜가지고 이단조작을 한다는 언어를 발설하고 있다. 그는 설교와 강의 , 교리를 통하여 볼 때 오입인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의  汚입을 보자.

  

 

입히 할례를 받지 못하다 보니 계속 더러운 언어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입은 汚입이다.

 

 언어적 오입

 

 

2. 선동적 汚입

 

이러한 汚입은 설교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특정교회를 비하할 때도 나타난다. 그는 광주제일교회에서 격려사를 통하여 허위 사실에 입각한 선동적 오입을 드러냈다. 

 

명성교회가 코로나 시대에 숫자가 적었던 것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교인들 중의 일부만 참석하라고 방침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을 왜곡하고 선동하고 있다. 그래서 선동적 汚입인 것이다.

 

 

 

 

"명성교회는 어떤 의미에서 자기 교회도 죽어가고 명성교회는 한국교회를 죽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허세를 부리지만 코로나 정국에 온라인 에배로 보인 정직한 명성교회 예배에 참석숫자는 전성기에 보인 명성교회 교인수의 1/4에 불과하였다. 1만명 미만이었다...그러나 최전성기의 회집인원이 3만 5천명이었다고 볼 때 죽어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자기도 망해하고 있고 나아가 한국교회에 최악의 오물을 끼얹고 있고 가장 모범스런 교단인 통합 교단을 수렁에 빠지게 하였고..앞으로도 명성교회가 얼마나 악행을 저지를지 모를 일이다 "

  

 

 

 

 

 

 

 

명성교회는 한국교회를 죽이는데 일조를 한 것이 아니라 살리는데 일조를 하였다. 이미 김하나목사의 승계는 총회가 합법적으로 수습결정을 하여 이루어졌고 교회는 점점 부흥해 가고 있다.  

 

3. 신성모독적 汚입 

 

그런데다가 그의 입은 신성모독의 汚입이었다. 성모 마리아의 월경을 주장함으로 인해 마리아의 신성을 격하시키고 모독을 하였다. 그래서 신성모독적 汚입이다. 

 

 교리적 오입

 

 4. 교리적 汚입(기독론, 성령론을 중심으로)

 

그는 정상적인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고 전수학교에 해당하는 각종 학교에 들어가다 보니 교리적 끈이 이 짧다.

 

이러한 자가 한국교회를 농락하는 이단감별사가 된 것은 의사자격증없이 야매로 이를 치료하는 돌팔이 치과의사와 같은 것이다. 가방끈이 짧다 보니 삼위일체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없다. 

 

하나님의 영을 셋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을 월경적 탄생이라고 하여 성모와 성자의 권위를 폄하시키고 있다. 이것은 교리적 汚입이라고 말할 수 있다.    

 

 

 

  © 편집인

 

 

예장통합교단 이대위의 보고에 의하면 최삼경의 성령론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단적, 반성경적 주장이라는 것이다. 최삼경이 기적종료설을 주장하였다고 판단했다.

 

"성경의 가르침과 또 우리 교단의 신조와 신앙고백과는 다른 고백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최삼경은 "세대주의적 근본주의자들 중 극히 일부가 주장하는 기적종료이론으로 '성령의 사역은 내적 사역과 외적 사역으로 구분되며 성령의 능력과 은사와 이적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부정하는 비성경적 주장"이라고 했다. 영혼이 죽은 것이다.    

 

86차 총회록

 

이처럼 거룩한 강단에서 더러운 단어를 표현하고, 허위 사실에 입각한 선동적 언어를 발설하고, 비인가 신학교끈으로 교리적 이탈을 하고, 성모와 성자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을 한 최삼경의 입은 분명히 최오입이다. 설교적 오입, 선동적 오입, 교리적 오입, 비판적 오입이다.

 

최삼경은 사단의 입이 되지말고 하나님의 입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예레미야 15:19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서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천한 것에서 귀한 것을 취할 것 같으면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 

 

그래서 지금 최삼경의 입이 사탄의 입인지, 하나님의 입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사탄의 입이라면 틀림없이 汚입일 것이다.

 

최三경이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고 계속 거짓과 더러운 언어를 쏟아내면 최汚입이 된 최삼경은 최死경이 될 것이다.

 

 잠언 19:5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요약하면 성경적인 표현으로는 입이 할례를 받지 못하였고, 교리적 표현으로는 교리적 언어가 전통 개혁신학에서 벗어나며, 예배설교학적 표현으로는 신성모독적인 언어이다. 그러나 보니 지옥의 언어 汚입이 되는 것이다. 최三경에서  최汚입이 된 것이다.

 

최삼경은 속히 사단의 입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입이 되어야 할 것이다.신과 경론을 주장하는 최삼경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위일체를 외하는 진정한 최삼경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의 입이 할례를 받아 최汚입에서 최精입으로 가는 것이다.    

 

 

http://lawtimes.net/4009 (최삼경의 오판사판)

 

http://lawtimes.net/4010 (삼경이 오경을 만났을 때 사경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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