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모든 이단과 세습자들은 돈을 사랑한다"

나는 세습금지법이 없어도 세습안해...명성교회비판

편집인 | 입력 : 2022/06/23 [08:03] | 조회수: 308

2022. 2. 25. 합동교단 새가나안교회에서 최삼경목사는 "모든 이단은 돈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세습문제도 따지고 말하면 돈문제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세습금지법을 만드는데 동의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사위는 자신과 물질적 관계에 있는 창동염광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하였다. 그는 공주사대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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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의 모순과 적반하장

 

그리고 최삼경은 후원을 하는 교회는 이단이라도 비평하지 않는다.

 

이처럼 최삼경은 모순속에 사는 것이다. 사무장병원운영도 결국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운영한 것으로 보인다. 광성교회에서는 3억을 후원받고, 매년 100 여개 교회로부터 약 1억 5천만을 후원받았다. 

 

그러면서 이단이나 세습을 하는 자들이 돈을 사랑하고 있다고 했다.  최삼경의 이중성이다.  

 

출처, 새가나안교회 (2022. 2. 25)

 

그러면서 자신은 "김삼환목사와 친했다""사위도 박사목사이고 딸도 조만간 박사학위를 딴다"며 세습금지법이 안만들어져도 자신은 세습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교인의 말을 인용 "사위가 설교도 잘한다"며  "빛과 소금교회보다 10배 이상 큰 교회로 가야한다"고 했다.

 

그의 사위는 창동염광교회에서 사역을 한다. 새로움이나 영성이나 창조적이거나 자신만만함이 없다. 읽거나 강의하는 식의 설교이다. 

 

아직까지는 목회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인데 남의 아들은 폄하하고 자신의 사위만 찬양하고 있다. 누가보아도 김강산의 설교는 평이하다. 다행히 삼신론과 월경론을 주장하지는 않는다.

  

 

창동염광교회는 매달 교회와 신앙에 20만원씩 후원을 해 일찍부터 최삼경과 물질적 관계를 맺어 왔다. 모두 반명성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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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무리 못생긴 여자도 유혹의 창문을 열면 동네 총각들이 수십명이 달려온다"며 여인의 용모를 갖고 폄하하여 성희롱성 설교를 하여 논란을 주고 있다.      

 

최삼경은 2016. 7. 3 에도 욕설교('이년, 저년')와 여성의 외모갖고 성희롱성 설교를 하였다.     

 
 
 
 

이어 최삼경은 자신은 비인가 총회신학교에 들어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예비고사를 치루지 않고 총회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이단의 기준에 대해서는 누구의 것도 인용하거나 참조하지 않고 자신이 아는 신학과 자신이 이단의 기준이라고 하여 지금까지의 이단정죄가 최삼경의 자의적 기준에 의하여 이루어졌음이 드러났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자의적 기준에 의하여 30년 동안 교단이 농락당하였다. 이단감별은 돈이 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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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은 자신은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결국, 그의 사위는 교회와 신앙에 후원한 물질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창동염광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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