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묻은 최삼경 vs. 겨묻은 사람들

똥묻은 개는 위선개

편집인 | 입력 : 2022/06/14 [22:13] | 조회수: 457

똥묻은 개는 위선 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은 자기에게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는 행동을 꼬집는 말이다.

 

  © 편집인

 

성경적으로는 자신에게 들보가 있으면서 남의 티를 보는 사람이다. 예수께서는 상대방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안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는 사람, 그 사람을 가리켜서 위선자라고 했다.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7:3-5)

 

예수님이 보았을 때 똥묻은 개는 진도개가 아니라 위선 개이다.

 

이정환목사의 입장

 

이정환목사가 가스펠투데이 6월 14일자에 "은퇴했으면 조용히 회개하고 바르게 살아야! … 평생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보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최삼경을 빗대어 말하면서 글을 실었다.

 

  © 편집인


필자나 최 목사나 목회 일선에서 은퇴했으면 조용히 과거를 돌아보면서 잘못된 것들은 회개하고 남은 삶이라도 바르게 살려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그나마 주님 앞에 설 때 조금은 덜 부끄럽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남의 뒤나 캐내어 비난하는 추한 삶을 살려고 하는가? 완전한 사람은 없지만 남을 비판하려면 조금은 남보다 나아야 하지 않을까?

출처 : 가스펠투데이(http://www.gospeltoday.co.kr)

 

이정환목사의 말을 요약하면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것이다. 즉 최삼경은 더 더러운 똥묻은 개이면서 겨묻은 사람들을 나무라고 있다는 것이다. 

 

똥묻은 최삼경은 겨묻은 사람들에게 "너 지저분하다 깨끗이 하고 다녀"라고 말을 한다. 그러자 겨묻은 개가 "나보고 한 소리야?"라고 응수한다.  

 

▲     ©편집인

 

"너나 잘하세요"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이 나왔다.

 

  © 편집인

 

최삼경과 똥묻은 개

 

그렇다면 왜 최삼경이 겨가 아니라 똥이 묻었다고 하는가?  최삼경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더럽기 때문이다. 왜 더러운가? 겨없는 사람은 없지만 똥이 많이 묻은 사람이 겨묻은 사람에게 겨가 많이 묻었다고 말을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그는 학력과 이명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똥이 많이 묻었다. 정규대학교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전수학교에 해당하는 총회신학교(1969년)에 들어갔다. 그런데 정규대학을 나온 것처럼 이력서에 기재해왔다. 최삼경은 많은 사람들을 기만한 것이다. 이력서에 '예과'라고 기록을 해야 했다. 그의 이력에는 정식대학교를 졸업한 것처럼 기재되어 있다.

 

 

 

  © 편집인

 

 

똥묻은 개, 이적행위는 교단적 월북행위

 

통합교단으로의 교단이명은 합동교단에서 보았을 때 똥이 묻은 이적 행위이다. 월북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1959년 W.C. C 가입문제로 서로 교단이 나뉘었는데 합동교단에서 W.C.C를 인정하는 통합 교단으로 옮긴 것은 합동교단이 볼 때 이적행위나 마찬가지이다. W.C.C를 비성서적인 교회협의회라고 보기 때문이다. 남한 사람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과 같은 이적행위인 것이다. 

 

합동교단은 정치편 18장 2조 6항에서 외국선교사에 대한 서약문에서 W.C.C의 운동을 비성경적인 운동이라고 보고 있다. 

 

"귀하는 1959년 제 44회 본 총회가 의결한 본 총회의 원칙 및 정책을 시인하며 이러한 조치는 W.C.C.및 W.C.C적 에큐메니칼 운동이 비성경적이고 위태로운 것이므로 이에 순수한 복음신앙을 수호하려는 것인줄 생각하느뇨?(정치편 18장 2조 6항-5) "라고 하여 W.C.C 적 에큐메니칼 운동이 비성경적이고 위태로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편집인

 

 

 합동교단 헌법 정치편 18장 2조 6항


통합 교단은 그 당시 N.C.C에 가입한 교단만 참교단으로서 인정하고 있다.

 

63회 총회록에서 정치부는 "타교파 목사를 청빙하려 할 때 인정할 수 있는 교파를 지적하여 달라는 건은 이미 총회에서 N.C.C교단으로만 규정한 바 있으므로 종전대로 시행하기로 하다(63-정치부-168)로 해석하였다.  

63회 정치부 해석

 

임택진목사도 통합교단이 인정하는 교단은 NCC에 가입한 교단을 의미한다고 했다. 합동교단은 제휴교단이 아니었다.

 

▲     ©편집인

 

 "본총회가 인정하는 교파란 본총회와 관계를 맺고 있는 교파로 예를 들면 한국기독교협의회(NCC)에 가입된 교단등을 의미한다. 본 총회직영신학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라야 한다. 현재 총회와 관계를 맺고 있는 교파라도 신학교의 정도가 낮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 고 했다.  

 

남북관계처럼 서로 왕래가 어려운 교파였다. 지금도 합동교단은 통합교단 목회자의 강단사용을 불허한다. 그러므로 합동교단이 보았을 때 최삼경은 이적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예장통합교단은 이적한 사람을 회원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48회 회의록(1963년)에 의하면 양교단 합동을 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합동교단의 입장은 W.C.C를 탈퇴해야만 다시 통합하겠다는 것이었다.  합동교단은 과거나 현재 W.C.C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당시 합동교단측이 내세운 합동의 원칙은 통합교단이 N.C.C를 탈퇴하는 것이었다. 결국 결렬되었다. 


통합교단은 적어도 90년대 초반까지도 N.C.C에 속한 교파만 정식적인 제휴교단으로 인정했다. 그러므로 N.C.C나 W.C.C 를 거부하는 합동교단에 속한 최삼경은 이명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당시 서울동노회는 불법행위를 하고 최삼경을 받아들인 것이다. 

 

48회 총회록

 


그러므로 합동교단의 입장에서 볼 때 최삼경의 이명행위는 교단헌법과 총회의 결의를 위반한 이적행위였다. 즉 똥묻은 행위였다.

 

똥묻은 행위는 이단조작에서 드러났다.  그는 박윤식을 이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탁명환과 이단조작을 하였다. 자신들도 모르게 녹취되었다. 이에 대해서 최삼경은 지금까지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똥이 묻었다고 판단할지도 모른다.  

 

똥묻은 개, 이단조작과 이단협박

 

  

그의 똥묻은 행위는 강종인 목사를 사주하여 강북제일교회에 가서 신천지가 있다고 선포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똥묻은 개, 돈을 주면 정통, 안주면 이단 

 

그의 똥묻은 행위는 돈을 주지 않으면 이단이 되고 돈을 주면 정통이 되는 것이었다. 

 

  © 편집인


이단성이 높은 알파코스를 해도 돈을 주면 아무소리 하지 않고 정통이라고 보고 비판을 하지 않는다. 김창인목사는 매달, 1,000만원, 최기학목사는 매달 10만원, 류영모목사는 매달 50만원을 지원했다.  그들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기독교계에서 알파코스는 이단이라고 해도 최삼경은 언급을 회피한다. 돈이 기준이기 때문이다.

 

  © 편집인

 

똥묻은 개, 3억 금품수수


그의 똥묻은 행위는 광성교회로부터 3억의 금품수수에서 나타나기도 했다.

 

  © 편집인

 

똥묻은 개, 15억 불법 모금


똥묻은 행위는 불법모금에서도 나타났다. 

 

  © 편집인

 

똥묻은 개, 땅투기

 

  © 편집인


똥묻은 개, 사무장병원 운영 

 

  © 편집인



똥묻은 개, 박윤식, 강북제일교회 이단조작

 

  © 편집인



  © 편집인

 

똥묻은 개, 설교날짜 조작

 

  © 편집인

 

똥묻은 개, 똥, 대변 언어 사용


똥을 많이 묻히다 보니 언어에도 똥, 대변이라는 말이 떠나지 않았다. .

  © 편집인

 

똥묻은 개, 감염병법 위반, 검찰에 계류중

 

  © 편집인

 

 

최삼경은 '겨'묻은 개가 아니라 '똥'묻은 개


이러한 범법적인 내용을 보았을 때 최삼경은 '겨묻은 개'가 아니라 '똥묻은 개'에 해당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겨가 묻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자신에 박힌 들보를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티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자신에 묻은 똥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묻은 겨를 보는 위선적 행위이다. 개로 비유하자면 진도개가 아닌 남양주개이다.    

 

  © 편집인



▲     ©편집인

 

겨개와 똥개


이처럼 최삼경을 굳이 동물로 비유하자면 '겨묻은 개'라기 보다는 '똥묻은 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혈통이 안좋다 보니 겨개(겨묻은 개)가 아니라 변개(똥묻은 개)가 되는 것이다.

봉경 이원영목사, 이육사는 퇴계 14대 손으로서 혈통이 있다보니 영남의 정신사를 형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원영목사는 교단의 총회장까지 하고, 후배 목사들은 그의 정신세계를 이어 나가 영남에서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배출되는데 일조를 하였다. 경안신학교에서는 총회장만 7명이 배출된다.  혈통이 좋기 때문이다.

 

똥개는 혈통이 안좋다. 

 

똥 개는 풍산개와 진도개와는 다르다. 그러다 보니 보신탕은 진도개가 아닌 대부분이 똥개로 요리를 만든다. 족보 있는 개는 보신탕으로 요리되지 않는다. 

 

박헌영과 최삼경

 

최삼경은 모든 세상을 박헌영처럼 삐딱하게 보고, 정식대학도 입학하지 않았는데 자신이 교리감별의 잣대가 되었다. 혈통이 안좋기 때문이다. 박헌영도 계모의 슬하에서 자라다 보니 결국 공산주의자로 갔다. 박헌영의 혈통이 좋지 않았다. 결국 세상을 삐딱하게 보면서 좌익이 되었다. 최삼경은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제2의 박헌영이 되었다. 자신의 근본적 교리와 다르면 모두 이단으로 삐딱하게 본다. 박헌영식 관점이다.     

 

아브라함보다 많이 결혼한 최삼경의 아버지 

 

그러므로 최삼경의 혈통도 그의 가계를 보면 박헌영처럼 결코 약속의 자손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최삼경의 아버지는 아브람보다 많은 4번씩 결혼을 한 사람이다. 박헌영의아버지는 한 명의 첩만을 두었다. 성서에서도 약속의 조상이 4번씩 결혼한 사례가 없다. 아브라함도 하갈과만 사실혼을 했다.     

 

최삼경의 아버지(최인혁)는 단기 4278년 1) 정해녀씨와 결혼하여 각경이라는 아들을 얻고, 그해 아내가 사망하여, 최씨는 4년 후인 단기 4282년 5. 23. 2) 이숙자와 혼인하여 7명의 자녀를 생산하고, 1975. 9. 8. 사망하게 된다. 두번 째 처로부터는 두경, 삼경, 경란, 덕경 등을 포함하여 7명의 자녀를 생산한다. 최삼경은 두번째 첩은 아니지만 두번째 부인의 소생이다.

 

3) 세번째 최씨는 신남례와 1975년 결혼을 하였으나 1978년 이혼을 하게 된다. 세번째 아내로부터는 자녀가 없었다. 자녀생산이 없기 때문에 이혼했을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당시의 사람들은 생산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최씨는 자녀생산에 대한 애착을 갖고, 1978년 4) 네번째 처(김순례)와 결혼을 하여 1968년생인 재숙을 생산하게 된다. 결혼 이전에 가졌거나 딸을 둔 사람과 결혼했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처럼 최삼경의 아버지는 약속의 자손 혈통이 아니다.  

 

▲     ©편집인

  

최삼경의 아버지 최인혁은 자식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이숙자와 재혼하여 7명의 자녀를 생산한다. 그 중의 하나가 최삼경이다. 그의 아버지는 하나님의 약속보다는 육체를 따라 자녀를 생산했을 것이다.

 

아버지는 물리적 핍박, 아들은 교리적 핍박

 

"고모들의 핍박과 아버지의 핍박이 심했다. 아버지의 핍박을 견디랴"

 

약속을 따라 낳으려면 그가 교회를 다녔거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하나님의 뜻을 의존하여 하나님께 바치기로 했어야 했다. 그리고 4번씩 결혼을 하여 자녀를 생산하려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라 혈통적이고 육신적이다. 최삼경의 말을 보더라도 그의 아버지는 가족을 핍박한 장본인이었다. 그러다 보니 최삼경은 교리적 핍박을 하였다. 이는 유전적으로 남을 핍박하는 것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이스마엘의 혈통

 

육체를 따라난 자녀들의 행위는 이스마엘이 그렇듯이 신앙적이지도 않고 복음적이 아니다. 한 목사는 최삼경은 남의 단점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했다. 혈통이 안좋은 것이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마엘의 혈통이다. 그렇다보니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위선개로 전락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마엘의 혈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최삼경의 그의 책 '사십'에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부정적이었다. 폭행하는 아버지, 반기독교적인 아버지 였다. 아버지는 혈통이 안 좋은 사람이었다. 혈통이 좋다면 4번씩 결혼하였을 리가 없다.

 

  © 편집인


이러한 이스마엘의 피가 최삼경에도 유전되었다. 악한 혈통의 피가 들어가다보니 모든 사람이 비판의 대상이었다. 자신은 윤리적으로 교리적으로 가장 완벽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였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평가절하대상이었다. 자신은 각종학교인 전수학교같은 총회신학교를 졸업해도 마치 정상적인 대학을 졸업한 것처럼 행동하였다. 이는 근본적인 혈통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겨가 묻은 모든 사람들이 똥 묻은 자신보다 더 더럽게 보였던 것이다. 이는 잘못된 이스마엘의 혈통을 안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약속의 자손의 행동이 아니다. 이스마엘처럼 본처 소생이 아니기때문이다. 혈통이 약속의 자손이 아닌 인간의 자손이다.  

 

개로 인용하자면 진도개나 풍산개인줄 알았는데 똥만 찾아다니는 똥개였던 것이다.

 

  © 편집인

 

그러면서 똥개는 매일 똥만 찾아다닌다. 그의 주식이기 때문이다. 똥개는 혈통이 안좋다보니 자신의 몸에 똥이 묻은 줄도 모르고 다른 사람의 약점만 보고 자신보다 더 더럽다고 짖어대고 있다. 똥개의 견생은 결국 보신탕감으로 전락한다.

   

  © 편집인


보신탕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똥묻은 최삼경, '너나 잘하세요'가 답이다.


http://lawtimes.net/3974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