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10지파중 한 지파가 한국에 왔다

고고학을 통해 본 가능성 여부

편집인 | 입력 : 2021/03/19 [23:54] | 조회수: 1001

한반도에 유대인들이 왔을 가능성이 유물을 통해 점점 드러나고 있다. 일본은 일찌기 유대인들의 행렬을 그린 적이 있었다. 일본까지 유대인들이 갔을 확률이 높다.

 

일본에도 유대인이 왔는가?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에 가면 이스라엘인들의 일본의 행렬이라는 그림이있다.   

 

▲     ©편집인

 

이 그림은 1877년에 나온 그림으로 "일본으로 간 이스라엘 사람들의 행군 행렬"을 드러내고 있다.  

 

다음의 그림은 이스라엘사람들이 일본인의 모습을 하고 일본에서 행렬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McLeod라는 사람은 일본 고대역사의 그림을 발췌했다.  

 

McLeod는 1879년에 'Korea and the ten lost tribes of Israe'이라는 책에서 한국은 이스라엘 12자파중 잃어버린 10개의 지파 중 하나라고 했다. 일부 학자들은 단지파라고 하기도 한다.  

 

McLeod는 이책에서  B.C 730년 일본의 첫번째 잘 알려진 왕은 오세이고, BC. 722년에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은 호세아라는 것이다. 그는 일본의 사제들도 유대 사제들처럼 복장을 했고, 신도사원도 유대성전처럼 지성소와 성소가 두개로 나뉘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뗏목을 타고 사할린을 통하여 일본으로 왔다고 한다. 일본도 12지파 중의 하나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12지파중의 한 지파가 일본까지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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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eod는 이 책에서 유대인의 행렬이 그려진 일본그림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왕과 이스라엘의 왕의 이름이 유사하고, 신도사제들과 신도의 성소가 유대교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

 

결국 신도는 이스라엘의 종교가 변해서 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으로 온 유대인의 행렬을 그린 것이다. 12지파중의 하나가 일본까지 갔다고 보는 것이다. 신도는 변형된 유대교의 종교라는 것.   

 

이스라엘인들의 일본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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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라시대에 유대인들이 왔을 가능성은 없는가? 유적을 통하여 보자.

 

'새로운 이스라엘 왕국, 신라와 가야'를 쓴 염동옥 대표는 이 책에서 디아스포라를 통한 이스라엘인들의 이동, 정착, 확산이 신라와 가야의 문명을 낳았고 오늘날 한국인의 원형(原型)이 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유대인의 한 지파가 우리나라에 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신라와 가야의 금관(왕관)과 이스라엘 ▲신라, 가야의 토기와 이스라엘 토기 ▲신라와 이스라엘의 유리공예 ▲이스라엘인의 나라-가야와 신라 ▲신라, 가야의 전통민속신앙과 고대 가나안의 종교 등 총 11개의 장으로 나눠 민속학적 자료와 고고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신라, 가야와 이스라엘 문명의 연결고리를 생생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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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왕관

 

먼저 왕관을 비교해 보자.

 

 

출처, 염동옥, 새로운 이스라엘 와국, 신라와 가야

 

출처, 염동옥, 새로운 이스라엘 와국, 신라와 가야


한국의 왕관에도 이스라엘 왕관처럼 새의 모습이 나온다.

 

 

 

새는 영혼이 하늘로 날아 영원한 곳으로 데려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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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토기

토기를 비교해보자. 이스라엘 토기와 신라시대의 토기가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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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와 가야의 토기

 

가야토기와 가나안시대 토기도 유사한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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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문자

 

그러면 히브리어 문자를 보자. 히브리어 고대문자가 가야토기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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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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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게셀달력이나 히스기야 비문에 있는 문자들이 가야토기에서 발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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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McLeod의 말대로 잃어버린 12지파 중 하나가 한국에 왔을 가능성이 큰 것이다. 언어도 보면 유사한 말이 많이 있다.


D. 언어

가야와 신라의 왕호와 국호는 히브리어 명칭이다. 가야왕 수로왕은 히브리어의 왕을 뜻하는 '사르'이며, 신라의 초대왕 박혁거세는 히브리어의 하키세에서 왔다. 하키세는 '왕자', '왕위'를 의미한다. 고대신라의 왕호는 차차웅, 니사금, 마립간으로 변하여 갔다.

 

차차웅은 히브리어의 차치인으로 '장군', '우두머리', '왕'이라는 뜻이다. 니사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니사크는 '제사장', '군주'라는 뜻이다.

 

마립간은 최고의 왕호를 듯하는데 히브리어 메레크, 말레크는 '왕', '군왕'이다. 엄마는 히브리어로 엠이고, 아버지는 히브리어로 '아브'이다. 형제는 히브리어로 '아으'이다. 하나, 둘, 셋은 히브리어로 하다드, 다베크, 샬로시이다. 

 

만장일치를 추구하는 신라의 화백제도는 히브리어로 화박이다. 화박은 '의견을 모으다', '합의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결론

 

이처럼 신라와 가야의 토기, 왕관, 문자, 언어들을 보았을 때, 사라진 10지파 중의 한 지파가 한반도에 왔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단지파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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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요. ㅇㅇㅇ 24/03/15 [19:04]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기 이스라엘에 있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스라엘이 부럽고 시기 질투나서 자기들의 역사로 빼앗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요한계시록 3:9 보라,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아니요, 오히려 거짓말하는 자들을 내가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로 만들리니, 보라, 내가 그들을 오게 하여 너의 발 앞에 경배하게 하여서,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을 알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9 내가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 (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자칭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모독을 아노니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오히려 사탄의 회당이니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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