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5.01.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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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엄마가 아토피에 걸린 딸을 살해하고 자신이 자살을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그만큼, 아토피는 인간의 불행을 가져다 주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그러나 불치병인 아토피를 기도로 치료하는 목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목회하는 최종근목사(예광교회)가 아토피에 대한 은사가 있어 지금까지 약 30여명의 아토피환자를 치유하여 아토피환자들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 아이는 5주만에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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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는 약 5주 정도 기도를 하니 거의 완치가 되었다.
최목사는 안수 한번에 병을 고칠수는 없고 약 8주 정도 기도하면 거의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예광교회는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580번길 5-12, 대한상가 2층에 위치한다.
최목사는 아토피를 위한 부흥회도 인도하고 있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은 집회를 참석해서 최목사의 기도를 받아보기를 바란다. 한번쯤 문의해 보기를 바란다.
최종근목사 전화번호는 010-4162-1042 이다. 예배는 주일 11시이다.